최종편집: 2026-02-28 19:34

  • 흐림속초6.6℃
  • 맑음9.2℃
  • 맑음철원8.9℃
  • 맑음동두천12.3℃
  • 구름많음파주9.9℃
  • 흐림대관령0.1℃
  • 맑음춘천9.4℃
  • 맑음백령도4.4℃
  • 비북강릉5.7℃
  • 흐림강릉6.7℃
  • 흐림동해6.7℃
  • 맑음서울12.4℃
  • 맑음인천9.3℃
  • 맑음원주10.8℃
  • 흐림울릉도5.2℃
  • 맑음수원8.9℃
  • 맑음영월7.1℃
  • 맑음충주10.8℃
  • 맑음서산8.1℃
  • 흐림울진7.0℃
  • 맑음청주12.5℃
  • 맑음대전11.6℃
  • 맑음추풍령7.3℃
  • 맑음안동6.6℃
  • 맑음상주7.7℃
  • 흐림포항8.3℃
  • 맑음군산8.2℃
  • 흐림대구8.1℃
  • 맑음전주11.1℃
  • 흐림울산7.4℃
  • 구름많음창원8.9℃
  • 흐림광주12.4℃
  • 흐림부산8.3℃
  • 맑음통영8.4℃
  • 흐림목포10.1℃
  • 맑음여수9.4℃
  • 맑음흑산도7.1℃
  • 맑음완도7.8℃
  • 맑음고창7.5℃
  • 맑음순천8.5℃
  • 맑음홍성(예)10.7℃
  • 맑음11.3℃
  • 구름많음제주11.8℃
  • 맑음고산10.7℃
  • 흐림성산11.5℃
  • 구름많음서귀포11.6℃
  • 맑음진주9.6℃
  • 맑음강화7.4℃
  • 맑음양평11.4℃
  • 맑음이천10.9℃
  • 구름많음인제4.8℃
  • 맑음홍천9.2℃
  • 흐림태백1.4℃
  • 맑음정선군3.9℃
  • 맑음제천8.2℃
  • 맑음보은9.5℃
  • 맑음천안12.0℃
  • 맑음보령6.9℃
  • 맑음부여12.3℃
  • 맑음금산11.3℃
  • 맑음11.3℃
  • 맑음부안7.7℃
  • 맑음임실11.1℃
  • 맑음정읍9.1℃
  • 맑음남원11.7℃
  • 맑음장수8.7℃
  • 맑음고창군8.0℃
  • 맑음영광군6.6℃
  • 흐림김해시8.0℃
  • 맑음순창군12.6℃
  • 흐림북창원9.4℃
  • 흐림양산시9.1℃
  • 맑음보성군7.8℃
  • 맑음강진군9.1℃
  • 맑음장흥8.6℃
  • 맑음해남9.4℃
  • 맑음고흥8.7℃
  • 맑음의령군7.2℃
  • 맑음함양군9.4℃
  • 맑음광양시9.2℃
  • 맑음진도군9.4℃
  • 맑음봉화4.8℃
  • 흐림영주7.0℃
  • 맑음문경7.0℃
  • 흐림청송군5.7℃
  • 흐림영덕7.0℃
  • 맑음의성7.9℃
  • 맑음구미8.5℃
  • 흐림영천7.5℃
  • 흐림경주시7.6℃
  • 맑음거창7.0℃
  • 맑음합천8.5℃
  • 흐림밀양8.7℃
  • 맑음산청8.7℃
  • 흐림거제8.8℃
  • 맑음남해9.4℃
  • 흐림8.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태흠 충남지사 “정치적 통합 논의 중단”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태흠 충남지사 “정치적 통합 논의 중단” 촉구

“국회 공청회 배제”로 기자회견…“도민 의견 개진 기회 얻지 못해”
여야 동수 특위 구성 요구…“대통령 결단 필요” 공식 면담 재요청

[크기변환][포맷변환]temp_1770606943693.-1860096996.jpg


[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재정·권한 이양 없는 행정통합 논의 중단을 촉구한 뒤,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면담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의도만 남은 행정통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당했다"수차례 발언권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의 반대로 이해당사자인 충남도민의 의견을 개진할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행정통합 법률안 관련 입법공청회에 참고인 참석 및 발언권을 누차 요구했으나 거부당함에 따라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 국가균형발전을 이루자는 것인데, 정치적 의도만 다분한 행정통합은 도민들께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정통합은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백년대계로, 항구적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으면 행정통합의 취지를 살릴 수 없다"우리의 요구는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부가가치세 5% 수준까지 맞춘 연간 약 9조 원 수준의 항구적 재정 이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예타 면제, 농업진흥지역 해제, 국가산단 지정 등 권한도 통합 시에 직접 이관해야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열어갈 힘을 갖출 수 있게 된다고 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 동수로 특위를 구성해 논의할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우리가 요구한 중앙정부의 권한은 행안부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재정경제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농식품부 등 여러 부처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다"국회 행안위에서만 논의할 것이 아니라, 특위를 구성해 재정과 권한 이양의 공통 기준을 담은 행정통합을 논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통합에 진정성을 보인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며 면담을 재요청했다.

 

김 지사는 "최대한 많은 특례와 권한을 이양하고 국세 65, 지방세 35 비율로 조정하겠다고 약속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주기 바란다"이해당사자이자 입법 대상 지역인 충남의 도지사로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도 다시 한 번 공식 요청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