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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2025년 세종 광역새싹지킴이병원 원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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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종충남대병원, 2025년 세종 광역새싹지킴이병원 원내 교육

아동권리 개념 이해 및 아동학대 심각성 환기해 대응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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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은 8월 22일(금) 본관 4층 도담홀에서 세종 광역새싹지킴이병원 관계자 및 병원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세종 광역새싹지킴이병원 원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변화와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아동권리 침해 등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환기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이병국(소아청소년과 교수) 아동보호위원장의 교육 안내에 이어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대전아동권리센터 정윤희 권리세이버가 강사로 나서 아동권리 기본교육 전반에 대해 강연했다.

 

정윤희 권리세이버는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변화와 유엔아동권리협약 의미와 내용을 기반으로 한 아동권리의 개념, 한국 아동의 휴식 실태 및 아동 목소리와 참여권,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교사와 아동의 역할 및 인권 감소성 의미와 중요성 등을 주제로 상세하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정지원 아동보호위원회 간사는 2025년 상반기 세종 광역새싹지킴이병원 사례 공유와 아동학대 자문 의뢰 체계에 대해 안내했다.

 

이병국 아동보호위원장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4년 광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후 매년 아동권리와 아동학대 대응을 주제로 임직원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병원 임직원 모두가 의료현장에서 아동을 존중하고 안전을 지키는 책임을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4년 2월 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세종 광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으로 지정됐으며 관내 유관기관의 고난도 아동학대 의료지원과 자문, 의료기관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과 맞춤형 교육을 비롯해 학대 사례가 의심되는 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 및 보호, 신체 및 정신적 회복 지원, 학대 피해 아동의 치료와 보호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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