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6 08:52

  • 맑음속초4.5℃
  • 흐림-2.1℃
  • 흐림철원-1.2℃
  • 흐림동두천-0.4℃
  • 흐림파주-1.4℃
  • 맑음대관령-6.9℃
  • 흐림춘천-1.6℃
  • 박무백령도0.9℃
  • 맑음북강릉3.4℃
  • 맑음강릉4.7℃
  • 맑음동해3.1℃
  • 안개서울1.0℃
  • 안개인천0.7℃
  • 흐림원주0.3℃
  • 맑음울릉도6.5℃
  • 박무수원0.7℃
  • 흐림영월-2.4℃
  • 흐림충주-1.9℃
  • 흐림서산-1.6℃
  • 맑음울진1.7℃
  • 안개청주-0.5℃
  • 안개대전0.3℃
  • 맑음추풍령-4.0℃
  • 박무안동-3.0℃
  • 맑음상주-2.6℃
  • 연무포항4.6℃
  • 흐림군산-0.5℃
  • 박무대구-0.7℃
  • 안개전주-2.9℃
  • 연무울산3.3℃
  • 맑음창원3.8℃
  • 안개광주-0.4℃
  • 맑음부산6.6℃
  • 맑음통영3.5℃
  • 안개목포0.0℃
  • 맑음여수3.9℃
  • 박무흑산도4.3℃
  • 맑음완도1.7℃
  • 맑음고창-5.1℃
  • 맑음순천-3.7℃
  • 안개홍성(예)-2.0℃
  • 흐림-0.8℃
  • 맑음제주6.5℃
  • 구름조금고산8.5℃
  • 맑음성산5.5℃
  • 구름조금서귀포8.2℃
  • 맑음진주-3.5℃
  • 흐림강화-0.7℃
  • 흐림양평0.6℃
  • 흐림이천0.1℃
  • 맑음인제-1.6℃
  • 흐림홍천-0.9℃
  • 맑음태백-5.0℃
  • 맑음정선군-2.9℃
  • 흐림제천-0.2℃
  • 맑음보은-2.6℃
  • 흐림천안0.0℃
  • 맑음보령-1.7℃
  • 흐림부여-1.0℃
  • 맑음금산-2.2℃
  • 흐림-0.1℃
  • 흐림부안0.1℃
  • 맑음임실-2.7℃
  • 맑음정읍-3.7℃
  • 맑음남원-3.2℃
  • 맑음장수-5.2℃
  • 맑음고창군-4.1℃
  • 맑음영광군-2.0℃
  • 맑음김해시3.4℃
  • 맑음순창군-2.4℃
  • 맑음북창원3.7℃
  • 맑음양산시0.1℃
  • 구름조금보성군-1.7℃
  • 맑음강진군-2.1℃
  • 맑음장흥-3.4℃
  • 맑음해남-0.9℃
  • 맑음고흥-3.3℃
  • 맑음의령군-5.1℃
  • 맑음함양군-5.4℃
  • 맑음광양시3.2℃
  • 구름조금진도군-1.0℃
  • 맑음봉화-7.0℃
  • 맑음영주-3.1℃
  • 맑음문경-2.7℃
  • 맑음청송군-6.2℃
  • 맑음영덕4.0℃
  • 맑음의성-5.1℃
  • 맑음구미-2.5℃
  • 맑음영천-2.9℃
  • 맑음경주시-2.2℃
  • 맑음거창-5.7℃
  • 맑음합천-3.3℃
  • 맑음밀양-2.7℃
  • 맑음산청-3.9℃
  • 구름조금거제2.5℃
  • 구름조금남해3.3℃
  • 박무-0.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 공공건축 혁신·건축문화 발전 박차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 공공건축 혁신·건축문화 발전 박차

도, 제4기 총괄건축가 김광현, 수석건축가 박호영 씨 위촉

f_(왼쪽부터)김광현_총괄건축가_김태흠_충남도지사_박호영_수석건축가.jpg


[시사캐치] 충남도는 공공건축 품질 혁신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앞장 설 제4기 총괄건축가로 김광현 서울대 명예 교수, 수석건축가로 박호영 정일아키포럼건축사사무소 대표를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도의 건축정책 기본계획 수립, 주요 공공건축 사업 기획·설계·시공 자문, 공간환경 계획 수립 등 도내 건축·도시 전반의 발전방안을 제안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건축가들의 스승’인 김광현 총괄건축가는 서울대와 일본 도쿄대에서 건축학 박사학위를 취득,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서울시 건축·도시공동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1979년부터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수십 명의 석·박사 인재를 양성해 왔다.

 

김광현 총괄건축가는 앞선 제3기에서 충남형 공공건축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실행 기반을 다지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모두의 지역공간, 함께 짓는 충남건축’이라는 비전 수립 및 공공건축 조성환경과 관리체계를 고도화했으며, 소규모 목재이용 공공건축 등 충남을 대표할 건축양식을 제안했다.

 

충남예술의전당, 도시·농촌리브투게더, 충남e스포츠센터 등 주요 공공건축사업의 기획과 자문을 총괄했고, 도-시군 간 공공건축 선진화를 위해 지자체장 간담회를 비롯해 공공건축 관련 공무원 워크숍 강의, 지방정부회의 정책 제안 등을 통해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박호영 수석건축가는 중앙대 건축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과천시 국립과학관, 경주시 예술의 전당 설계 등 다수의 공공·민간 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지역 건축과 도시재생, 친환경 건축 설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박 건축가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건축 기획과 설계, 지속가능한 공간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도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기획·설계 전 과정에 걸친 자문 강화 △충남 역사·문화·자연환경을 반영한 설계 확대 △목재 활용을 통한 탄소중립 공공건축 추진 △설계공모 운영·심사체계 고도화 △도·시군 협업 플랫폼 구축 등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공공건축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총괄건축가와 수석건축가가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충남의 도시와 건축 발전을 선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