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6 07:28

  • 맑음속초5.5℃
  • 안개-2.4℃
  • 흐림철원-1.1℃
  • 흐림동두천-0.5℃
  • 흐림파주-1.7℃
  • 맑음대관령-6.2℃
  • 흐림춘천-2.0℃
  • 박무백령도0.5℃
  • 맑음북강릉3.0℃
  • 맑음강릉4.7℃
  • 맑음동해2.9℃
  • 안개서울1.1℃
  • 안개인천0.7℃
  • 흐림원주0.2℃
  • 맑음울릉도5.9℃
  • 박무수원1.2℃
  • 흐림영월-2.6℃
  • 흐림충주-2.6℃
  • 맑음서산-3.1℃
  • 맑음울진3.1℃
  • 안개청주-0.2℃
  • 안개대전-0.6℃
  • 맑음추풍령-3.3℃
  • 박무안동-2.7℃
  • 맑음상주-2.5℃
  • 연무포항4.7℃
  • 흐림군산-0.2℃
  • 연무대구-0.4℃
  • 박무전주-1.4℃
  • 연무울산3.7℃
  • 맑음창원3.9℃
  • 안개광주-0.4℃
  • 맑음부산6.6℃
  • 맑음통영4.0℃
  • 안개목포-0.1℃
  • 맑음여수4.1℃
  • 박무흑산도3.9℃
  • 맑음완도2.0℃
  • 맑음고창-4.8℃
  • 맑음순천-3.3℃
  • 안개홍성(예)-2.9℃
  • 흐림-1.1℃
  • 구름조금제주6.1℃
  • 구름조금고산8.8℃
  • 구름조금성산5.6℃
  • 구름조금서귀포8.3℃
  • 맑음진주-3.5℃
  • 맑음강화-3.9℃
  • 흐림양평0.5℃
  • 흐림이천0.1℃
  • 맑음인제-1.9℃
  • 흐림홍천-1.1℃
  • 맑음태백-4.9℃
  • 맑음정선군-3.4℃
  • 흐림제천-1.0℃
  • 맑음보은-2.7℃
  • 흐림천안-0.5℃
  • 맑음보령-1.7℃
  • 흐림부여-1.3℃
  • 맑음금산-1.4℃
  • 흐림-0.1℃
  • 흐림부안-0.3℃
  • 맑음임실-2.4℃
  • 맑음정읍-2.3℃
  • 맑음남원-2.1℃
  • 맑음장수-5.2℃
  • 맑음고창군-2.8℃
  • 맑음영광군-1.9℃
  • 맑음김해시3.4℃
  • 흐림순창군-2.6℃
  • 맑음북창원3.7℃
  • 맑음양산시0.2℃
  • 맑음보성군-1.5℃
  • 맑음강진군-1.3℃
  • 구름조금장흥-3.1℃
  • 맑음해남-0.2℃
  • 맑음고흥-3.1℃
  • 맑음의령군-4.7℃
  • 맑음함양군-5.0℃
  • 맑음광양시3.7℃
  • 맑음진도군-1.0℃
  • 맑음봉화-6.9℃
  • 맑음영주-3.2℃
  • 맑음문경-2.6℃
  • 맑음청송군-5.8℃
  • 맑음영덕4.1℃
  • 맑음의성-4.9℃
  • 맑음구미-2.4℃
  • 맑음영천-2.8℃
  • 맑음경주시-1.4℃
  • 맑음거창-5.2℃
  • 맑음합천-2.9℃
  • 맑음밀양-2.9℃
  • 맑음산청-3.4℃
  • 구름조금거제2.9℃
  • 구름조금남해4.4℃
  • 맑음-0.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최민호 세종시장, 내년도 예산 편성 신중 기해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최민호 세종시장, 내년도 예산 편성 신중 기해야

19일 간부회의 주재…시정 관련 예산 점검 당부
지역 농업용수 부족 목소리에 수자원 확보 필요성 역설도

[크기변환]사본 -KakaoTalk_20250819_204511292_02.jpg

 

[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내년부터 정부 예산 지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정과 관련한 내년도 예산 편성에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19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내년도 국가 재정 운용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우리 정부가 약속한 총 4,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구매를 그 근거로 짚었다.

 

그는 "당장 향후 3년 반 동안 약 4,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와 구매를 해야 하는데 이는 우리나라 한 해 국가 예산에 맞먹는 수준”이라며 이 때문에 정부 예산이 경직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미국의 방위비 증액 요구나 글로벌 경제 위기 등 국비를 필요로 하는 요소들이 산재해 있는 만큼 지방으로 돌아가는 국비가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최민호 시장은 내년부터 국비 지원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세심하게 내년도 시 예산을 편성하거나 관련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최근 지역 농민들이 겪고 있는 가뭄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심정을 표했다.

 

최민호 시장은 "어제 몇몇 농민들이 찾아와 연동면과 금남면 지역이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했다”며 "얼마 전 내린 폭우에도 불구하고 농업용수가 부족한 게 세종시의 현실”이라고 씁쓸해했다.

 

그러면서 지역 강수량은 세계 평균을 훌쩍 상회하지만 담수시설이 부족해 바다로 쓸려가는 물이 대부분이라며 수자원 확보를 위해서라도 댐과 보 설치가 필요하다는 게 최민호 시장의 설명이다.

 

이어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 폭우 등 다양한 재난 상황 중에서도 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크게 우려된다며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무리 과학이 발달했어도 인간은 물 없이는 살 수 없다”며 "신이 준 축복 같은 수자원을 무심코 흘려보내서는 안 된다는 경각심을 갖고 담수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최민호 시장은 조치원읍에서 열리는 ‘2025 한글 국제 프레비엔날레’를 앞두고 방문객들이 세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축제 인근 환경을 조성·정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2025 을지연습과 관련해서도 국내 정치, 안보, 사회, 경제 등 각 분야에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공직자부터 중심을 잡고 안보 위협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