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7 08:13

  • 맑음속초3.5℃
  • 박무-5.3℃
  • 흐림철원-3.9℃
  • 맑음동두천-3.0℃
  • 맑음파주-5.5℃
  • 맑음대관령-4.0℃
  • 맑음춘천-4.5℃
  • 구름많음백령도-3.7℃
  • 맑음북강릉0.5℃
  • 맑음강릉4.7℃
  • 맑음동해4.2℃
  • 박무서울-2.8℃
  • 박무인천-3.4℃
  • 흐림원주0.4℃
  • 구름많음울릉도5.5℃
  • 박무수원-2.2℃
  • 맑음영월-2.7℃
  • 흐림충주0.0℃
  • 흐림서산-0.9℃
  • 맑음울진1.3℃
  • 박무청주0.5℃
  • 박무대전0.3℃
  • 흐림추풍령1.9℃
  • 박무안동-1.2℃
  • 맑음상주2.7℃
  • 맑음포항3.7℃
  • 흐림군산0.8℃
  • 연무대구4.1℃
  • 박무전주2.8℃
  • 연무울산5.3℃
  • 맑음창원7.1℃
  • 박무광주4.2℃
  • 맑음부산6.4℃
  • 맑음통영4.2℃
  • 박무목포4.0℃
  • 연무여수6.9℃
  • 흐림흑산도4.4℃
  • 맑음완도5.2℃
  • 흐림고창3.3℃
  • 맑음순천3.5℃
  • 박무홍성(예)-0.9℃
  • 흐림-0.2℃
  • 흐림제주9.3℃
  • 맑음고산9.5℃
  • 맑음성산7.6℃
  • 맑음서귀포7.8℃
  • 맑음진주-3.8℃
  • 맑음강화-4.6℃
  • 맑음양평-0.3℃
  • 맑음이천-1.9℃
  • 맑음인제-2.9℃
  • 맑음홍천-3.3℃
  • 맑음태백-2.2℃
  • 맑음정선군-1.0℃
  • 맑음제천-4.3℃
  • 흐림보은0.9℃
  • 흐림천안0.2℃
  • 구름많음보령0.2℃
  • 맑음부여0.8℃
  • 흐림금산2.0℃
  • 흐림-0.5℃
  • 흐림부안2.5℃
  • 흐림임실3.1℃
  • 흐림정읍3.3℃
  • 맑음남원-0.3℃
  • 맑음장수-3.6℃
  • 흐림고창군3.2℃
  • 흐림영광군2.9℃
  • 맑음김해시4.3℃
  • 흐림순창군0.6℃
  • 맑음북창원4.4℃
  • 맑음양산시0.8℃
  • 맑음보성군3.3℃
  • 흐림강진군5.3℃
  • 맑음장흥-0.7℃
  • 흐림해남5.4℃
  • 맑음고흥2.0℃
  • 맑음의령군-5.3℃
  • 맑음함양군-1.6℃
  • 맑음광양시3.9℃
  • 흐림진도군4.7℃
  • 맑음봉화-5.5℃
  • 맑음영주2.5℃
  • 맑음문경2.1℃
  • 맑음청송군-3.5℃
  • 맑음영덕3.8℃
  • 맑음의성-4.4℃
  • 맑음구미3.4℃
  • 맑음영천3.7℃
  • 맑음경주시1.0℃
  • 맑음거창-5.3℃
  • 맑음합천-3.1℃
  • 맑음밀양-3.1℃
  • 맑음산청4.8℃
  • 맑음거제3.0℃
  • 맑음남해3.7℃
  • 맑음-0.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짚과 돌로 빚은 600년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전국 10만 여 명 발길 이어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화

짚과 돌로 빚은 600년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전국 10만 여 명 발길 이어져

[크기변환]1. ‘짚과 돌로 빚은 600년 마을’ 제24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 성료 (4).jpg


[시사캐치] 아산시와 외암민속마을보존회(회장 이규정)는 지난 추석 연휴 사전행사에 이어 19일까지 열린 ‘제24회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가 관람객 10만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짚풀문화제는 ‘짚과 돌로 빚은 600년 마을’을 주제로 열려 외암민속마을의 고즈넉한 가을 정취 속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이 펼쳐졌다. 축제 기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방문객들로 외암마을이 북적였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농악 페스티벌 △아산시 짚풀경연대회 △전국 짚풀공예 경연대회 △전통공연 △짚풀공예 체험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참여 열기가 높았다.

 

18일 열린 아산시 짚풀경연대회에서는 1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용마름 꼬기 대회에 참가했으며, 둔포면이 대상을 차지했다. 마지막 날 열린 전국 짚풀공예 경연대회에서 풍옥정 씨가 ‘새탑새기(짚과 나무로 만든 새잡는 기구)’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 사전행사부터 본행사까지 관람객 참여가 이어지며 외암민속마을 전체가 전통문화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서산시 거주)은 "아이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매년 다시 찾고 싶은 축제”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규정 (사)외암민속마을보존회장은 "짚풀문화제는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로, 해마다 성장하고 있다”며 "함께해 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은성 아산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짚풀문화제는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산의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