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6 00:32

  • 맑음속초2.6℃
  • 박무1.0℃
  • 맑음철원0.5℃
  • 맑음동두천2.2℃
  • 맑음파주0.3℃
  • 맑음대관령-3.8℃
  • 맑음춘천1.0℃
  • 맑음백령도3.6℃
  • 박무북강릉2.8℃
  • 맑음강릉4.2℃
  • 맑음동해3.6℃
  • 연무서울4.2℃
  • 구름많음인천3.3℃
  • 구름많음원주3.4℃
  • 맑음울릉도5.9℃
  • 박무수원2.0℃
  • 구름많음영월1.0℃
  • 맑음충주0.4℃
  • 구름많음서산-0.6℃
  • 구름많음울진5.8℃
  • 연무청주4.9℃
  • 박무대전4.2℃
  • 맑음추풍령2.5℃
  • 구름많음안동5.3℃
  • 맑음상주4.3℃
  • 흐림포항8.3℃
  • 맑음군산3.1℃
  • 연무대구6.0℃
  • 박무전주4.3℃
  • 연무울산6.6℃
  • 맑음창원8.7℃
  • 박무광주4.7℃
  • 맑음부산8.9℃
  • 구름많음통영6.5℃
  • 박무목포5.0℃
  • 연무여수7.5℃
  • 박무흑산도5.3℃
  • 맑음완도5.1℃
  • 흐림고창1.2℃
  • 맑음순천4.6℃
  • 박무홍성(예)1.5℃
  • 맑음1.0℃
  • 연무제주8.5℃
  • 구름많음고산7.8℃
  • 맑음성산7.6℃
  • 맑음서귀포8.4℃
  • 맑음진주3.1℃
  • 맑음강화1.6℃
  • 맑음양평3.5℃
  • 맑음이천3.8℃
  • 맑음인제0.3℃
  • 맑음홍천1.4℃
  • 맑음태백-1.0℃
  • 맑음정선군-0.4℃
  • 맑음제천-1.3℃
  • 맑음보은-0.1℃
  • 구름많음천안0.4℃
  • 맑음보령-0.2℃
  • 맑음부여0.6℃
  • 맑음금산1.3℃
  • 구름많음2.9℃
  • 구름많음부안3.7℃
  • 흐림임실3.6℃
  • 흐림정읍3.9℃
  • 흐림남원4.3℃
  • 구름많음장수1.1℃
  • 흐림고창군2.2℃
  • 구름많음영광군2.1℃
  • 맑음김해시7.5℃
  • 흐림순창군3.8℃
  • 맑음북창원8.7℃
  • 맑음양산시7.0℃
  • 맑음보성군6.8℃
  • 맑음강진군5.3℃
  • 맑음장흥5.2℃
  • 맑음해남4.2℃
  • 구름많음고흥3.9℃
  • 맑음의령군1.1℃
  • 맑음함양군2.3℃
  • 맑음광양시6.3℃
  • 구름많음진도군5.5℃
  • 맑음봉화-1.4℃
  • 맑음영주5.0℃
  • 맑음문경5.2℃
  • 맑음청송군0.5℃
  • 구름많음영덕5.5℃
  • 흐림의성2.6℃
  • 구름많음구미4.1℃
  • 맑음영천3.6℃
  • 맑음경주시6.4℃
  • 구름많음거창1.4℃
  • 구름많음합천3.3℃
  • 맑음밀양6.0℃
  • 구름많음산청3.7℃
  • 맑음거제6.5℃
  • 맑음남해7.3℃
  • 맑음6.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 한글화·전산화한 옛 토지대장의 활용 대폭 늘었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 한글화·전산화한 옛 토지대장의 활용 대폭 늘었다

도, ‘일제 잔재 걷어낸 한글 토지대장 구축’…행정 혁신 전국 선도

f_ 토지대장 한글화 전후 비교 (1).png


[시사캐치] 충남도는 27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일제강점기 잔재 청산과 도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행정 혁신 노력을 강조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옛 토지대장 디지털 자료 활용 실적은 총 8만 1244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등기 촉탁 2만 3190건 △민원 발급 7269건 △조상 땅 찾기 7761건 등 민원 처리 목적이 3만 8220건으로 전체의 절반에 달했고 나머지 4만 3024건은 지적공부 오류 조사 등 행정업무에 활용됐다.

 

이는 2024년 말 기준 활용 실적 4만 967건과 비교해 2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특히 민원 처리 목적이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활용 실적: 4만 967건(등기 촉탁 1175건, 민원 발급 2948건, 조상 땅 찾기 2520건, 행정업무 3만 4324건)

 

지난 4년간 구축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전산화는 일제강점기 작성된 313만 6000장의 토지대장을 한글로 변환·디지털화해 기록물 노후화·훼손 문제를 해소하고 한자 및 일본식 표기로 인한 도민 불편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사업 추진 이후 행정 처리 기간이 평균 2일에서 0.5일로 대폭 단축됐고 조상 땅 찾기, 토지 관련 소송, 등기 신청 등에서 법률·행정 증거자료로 활용도가 크게 향상되면서 도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도는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광역자치단체 상위 4개(TOP 4) 우수기관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도는 앞으로도 시스템 운영 과정에서 도민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기능 고도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기록물 정리를 넘어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도민의 권리 보호를 실현한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라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