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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우리동네 별빛연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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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충남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우리동네 별빛연희' 개최

부여 궁남지 야경과 함께 즐기는 여름밤 문화축제 펼쳐져

f_[사진자료]충남문화관광재단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4회차 리플렛-1 (1).jpg


[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오는 8월 30일(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부여 궁남지 포룡정 일원(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117)에서 ‘2025 구석구석 문화배달 부여 4회차 <우리동네 별빛연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여를 대표하는 관광지 궁남지를 배경으로 한 여름밤의 낭만과 지역 문화예술을 결합한 야외형 복합문화축제로, 공연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 프로그램은 총 6개 팀이 무대를 이어간다. ▲기쁜소리예술단의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농부와 장구사랑의 요들송·고고장구 무대 ▲소프라노 창현지의 성악 공연 ▲앤틱 문의 재즈 무대 ▲고양이 용사의 버스킹 공연 ▲다이브의 LED 매직버블쇼 피날레 공연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여름밤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된다. ‘레트로 체험존’에서는 추억의 오락실 게임기들이 마련되어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제공한다. ‘만들기 체험존’에서는 ▲반딧불이 무드등 ▲복주머니 냉장고 자석 ▲샌드캔들 ▲보석함 꾸미기 ▲꽃바구니 ▲행주 인형 등 총 10여 종의 공예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또한, 123 사비공예마을의 청년 공예예술인들이 참여하여 ▲마크라메 팔찌 만들기 ▲여름 꽃차 체험 ▲대형 물레 도자기 체험 등 전통 공예와 감성 콘텐츠가 함께 구성돼 지역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충남의 생활권 곳곳에 문화예술을 스며들게 하고, 도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부여의 궁남지라는 아름다운 장소에서 열리는 이번 별빛연희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석구석 문화배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부여군,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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