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7 11:09

  • 맑음속초7.1℃
  • 맑음0.8℃
  • 구름조금철원-2.6℃
  • 맑음동두천-1.2℃
  • 맑음파주-1.7℃
  • 맑음대관령0.3℃
  • 맑음춘천1.4℃
  • 맑음백령도-2.8℃
  • 맑음북강릉7.0℃
  • 맑음강릉7.9℃
  • 맑음동해8.8℃
  • 연무서울0.3℃
  • 맑음인천-2.0℃
  • 맑음원주1.8℃
  • 구름많음울릉도6.7℃
  • 연무수원0.5℃
  • 맑음영월4.5℃
  • 맑음충주2.1℃
  • 맑음서산1.0℃
  • 맑음울진8.7℃
  • 연무청주2.4℃
  • 맑음대전3.0℃
  • 맑음추풍령3.4℃
  • 연무안동5.1℃
  • 맑음상주4.7℃
  • 연무포항9.3℃
  • 맑음군산3.9℃
  • 연무대구7.6℃
  • 박무전주4.5℃
  • 연무울산8.6℃
  • 맑음창원9.5℃
  • 연무광주6.4℃
  • 맑음부산12.9℃
  • 구름조금통영10.9℃
  • 구름조금목포3.9℃
  • 연무여수9.3℃
  • 구름조금흑산도5.3℃
  • 맑음완도8.0℃
  • 맑음고창5.3℃
  • 맑음순천6.3℃
  • 맑음홍성(예)2.2℃
  • 맑음1.6℃
  • 연무제주10.3℃
  • 구름조금고산9.2℃
  • 맑음성산11.0℃
  • 맑음서귀포15.7℃
  • 맑음진주7.3℃
  • 맑음강화-1.4℃
  • 맑음양평2.7℃
  • 맑음이천2.9℃
  • 맑음인제2.4℃
  • 맑음홍천1.8℃
  • 맑음태백3.4℃
  • 맑음정선군3.0℃
  • 맑음제천2.1℃
  • 맑음보은3.2℃
  • 맑음천안2.2℃
  • 맑음보령3.2℃
  • 맑음부여2.4℃
  • 맑음금산4.2℃
  • 맑음2.4℃
  • 맑음부안4.5℃
  • 맑음임실5.1℃
  • 구름많음정읍3.2℃
  • 맑음남원5.6℃
  • 맑음장수4.0℃
  • 맑음고창군4.0℃
  • 맑음영광군4.3℃
  • 맑음김해시9.6℃
  • 구름많음순창군4.3℃
  • 맑음북창원9.9℃
  • 맑음양산시10.3℃
  • 구름조금보성군8.6℃
  • 구름많음강진군6.8℃
  • 구름조금장흥7.3℃
  • 구름많음해남6.3℃
  • 구름조금고흥8.0℃
  • 맑음의령군6.4℃
  • 맑음함양군7.9℃
  • 구름조금광양시9.9℃
  • 구름많음진도군4.9℃
  • 맑음봉화4.3℃
  • 맑음영주5.3℃
  • 맑음문경4.6℃
  • 맑음청송군5.4℃
  • 맑음영덕8.0℃
  • 맑음의성6.0℃
  • 맑음구미6.7℃
  • 맑음영천8.1℃
  • 맑음경주시8.7℃
  • 맑음거창6.0℃
  • 맑음합천8.0℃
  • 맑음밀양8.8℃
  • 맑음산청8.8℃
  • 구름조금거제9.8℃
  • 구름조금남해8.8℃
  • 맑음10.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오세현 아산시장, “외국인 주민 정착, 지자체가 주도해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오세현 아산시장, “외국인 주민 정착, 지자체가 주도해야”

8월 18일 주간간부회의…가족센터 중심, 지원 체계 마련 지시

[크기변환]사본 -1. 오세현 아산시장 "고려인 동포, 지역사회 정착 지원 필요” (3).jpg


[시사캐치] 오세현 아산시장이 8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고려인 동포 등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생활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시 인구 40만 명 중 4만 5천 명이 외국인일 만큼,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고려인 동포가 지역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말했다.

 

특히 오 시장은 "고려인 동포의 경우 행정 통계상 외국인으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지방선거 투표권까지 보유한 시민으로서 생활하고 있지만 정작 국가 차원의 행정은 출입국·체류관리에 머물러 있어 지역사회 적응 지원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결국 지방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그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가족센터와 문화복지국을 중심으로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지역사회 참여와 공동체 안착에 필요한 생활 지원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오 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향후 5년간 추진할 국정과제 123개가 지난주 확정됐다”며 "기획예산과를 중심으로 실국별 지역 실정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기후위기로 예상치 못한 극한 호우가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관련 치수시설은 20~30년 전 기준으로 구축돼 있어 재설정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수해의 예방과 즉시대응, 응급복구, 항구복구까지 전 과정을 정리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오 시장은 "하천·농지·지하차도·산림 임도 등 일상 복귀가 늦은 구역은 현장점검을 통해 빠르게 정비하라”며 속도감 있는 복구를 지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아산은 성장 도시로, 이해관계가 복잡한 민원이 많다. 최근 발생한 도고의 축사 민원이 대표적”이라며 "실·국장들이 해당 분야의 시장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현장을 중심으로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끝으로 "7~8월 폭우 대응으로 고생한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휴가를 통해 재충전하고, 9월에도 활력 있게 시정을 이끌어 가자”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