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6 11:35

  • 맑음속초10.0℃
  • 박무0.1℃
  • 흐림철원-0.9℃
  • 흐림동두천0.5℃
  • 흐림파주0.0℃
  • 맑음대관령1.9℃
  • 흐림춘천0.4℃
  • 박무백령도4.6℃
  • 맑음북강릉10.6℃
  • 맑음강릉10.7℃
  • 맑음동해9.8℃
  • 박무서울2.8℃
  • 박무인천1.8℃
  • 구름많음원주1.6℃
  • 맑음울릉도9.9℃
  • 박무수원3.0℃
  • 흐림영월-0.5℃
  • 흐림충주0.8℃
  • 흐림서산1.0℃
  • 맑음울진12.6℃
  • 안개청주0.2℃
  • 흐림대전1.2℃
  • 맑음추풍령5.8℃
  • 연무안동3.7℃
  • 맑음상주3.3℃
  • 맑음포항9.9℃
  • 흐림군산0.8℃
  • 연무대구7.4℃
  • 맑음전주2.8℃
  • 맑음울산11.0℃
  • 맑음창원9.1℃
  • 박무광주5.5℃
  • 맑음부산15.0℃
  • 맑음통영12.3℃
  • 박무목포4.3℃
  • 맑음여수9.2℃
  • 맑음흑산도12.7℃
  • 구름조금완도8.9℃
  • 맑음고창4.2℃
  • 맑음순천10.1℃
  • 비홍성(예)-0.4℃
  • 흐림0.1℃
  • 맑음제주15.3℃
  • 맑음고산16.4℃
  • 맑음성산14.8℃
  • 맑음서귀포15.8℃
  • 맑음진주7.8℃
  • 흐림강화-0.2℃
  • 흐림양평2.4℃
  • 흐림이천1.7℃
  • 구름많음인제1.8℃
  • 구름많음홍천1.4℃
  • 맑음태백4.4℃
  • 맑음정선군1.2℃
  • 흐림제천0.8℃
  • 구름많음보은-0.8℃
  • 흐림천안0.6℃
  • 맑음보령4.3℃
  • 흐림부여0.8℃
  • 맑음금산0.3℃
  • 흐림0.5℃
  • 흐림부안1.1℃
  • 맑음임실3.5℃
  • 맑음정읍2.1℃
  • 맑음남원1.2℃
  • 맑음장수5.7℃
  • 맑음고창군2.8℃
  • 맑음영광군2.6℃
  • 맑음김해시11.9℃
  • 구름많음순창군-0.1℃
  • 맑음북창원10.4℃
  • 맑음양산시10.7℃
  • 맑음보성군10.1℃
  • 맑음강진군7.8℃
  • 맑음장흥8.8℃
  • 맑음해남9.6℃
  • 맑음고흥11.1℃
  • 맑음의령군6.3℃
  • 맑음함양군5.2℃
  • 맑음광양시11.0℃
  • 맑음진도군10.1℃
  • 맑음봉화2.1℃
  • 맑음영주3.4℃
  • 맑음문경4.5℃
  • 맑음청송군4.2℃
  • 맑음영덕10.8℃
  • 맑음의성3.5℃
  • 맑음구미5.4℃
  • 맑음영천6.2℃
  • 맑음경주시9.0℃
  • 맑음거창4.2℃
  • 맑음합천7.2℃
  • 맑음밀양8.4℃
  • 맑음산청4.6℃
  • 맑음거제10.1℃
  • 맑음남해8.4℃
  • 맑음10.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백석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백석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

f_250814_보도자료(백석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_사진1.jpg


[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8월 14일(목) 오전 10시 30분, 교내 백석홀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졸업식은 기독교 예배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회는 강인한 교목부총장이 맡았고, 대학원 임석순 교목부총장이 ‘심은 것을 뽑을 때가 곧 심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대학원 장동민 신학부총장이 기도, 임미림 교학본부장이 학사보고, 장종현 총장이 학위증서수여와 훈사, 백석학원 김연희 이사장이 상패수여와 축도를 맡았다. 

 

백석대 장종현 총장은 대학을 떠나 세상으로 나가는 졸업생들에게 "앞으로의 길이 결코 쉽지 않더라도 담대하게 나아가길 바라며,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서로를 존중하며 협력해 가정과 사회, 나아가 세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개인주의가 확산된 시대일수록 이웃과 함께하는 삶이 중요하다”며 "세상 속에서 자신의 역량과 품격을 드러내고, 사회에 기여하는 졸업생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백석대 졸업식에서는 특별한 박사학위 수여자가 눈길을 끌었다. 올해 82세의 나이로 신학 박사학위를 받은 최순기씨는 60세에 초·중·고등학교 검정고시에 도전하며 늦깎이 학업을 시작해, 25년 만에 박사학위라는 결실을 맺었다.

 

최순기씨는 "60세에 처음 책을 펼쳤을 때, 제 힘으로는 이 길을 끝까지 갈 수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하나님께서 걸음을 인도해 주셨다”며 "배움의 과정마다 말씀과 기도로 힘을 얻었고, 그 은혜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배운 것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남은 삶을 헌신하고 싶다”며 "늦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하나님 안에서의 도전은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학위 321명, 석사학위 367명, 박사학위 49명, 명예박사학위 4명 등 총 741명이 학위를 수여받았고, 실천신학대학원 ATA 과정 41명, 신학교육원 15명 졸업식도 함께 진행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