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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서비스 개선 위해 순천향대, 아산·홍성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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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공공의료서비스 개선 위해 순천향대, 아산·홍성과 협약

지역 맞춤형 보건·복지 협력 통해 주민 체감형 공공의료 향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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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순천향대 SCH RISE 공공의료서비스개선센터(센터장 강은정)는 지역사회 공공의료서비스 품질 향상과 건강안전망 강화를 위해 아산시 가족센터, 홍성군 보건소와 연이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 RISE(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이 지자체와 공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수요 기반의 공공의료·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먼저 14일 아산시 가족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SCH RISE 공공의료서비스개선센터와 아산시 가족센터는 지역 내 보건·가족복지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주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주민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이주민 건강증진 사업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체감형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어 15일 홍성군 보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SCH RISE 공공의료서비스개선센터와 홍성군 보건소가 지역 내 건강격차 해소와 예방 중심의 보건서비스 확대를 위해 공동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취약계층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 운영, 공공보건 정책 발굴 및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대학의 의료·보건 전문성과 지자체의 공공 인프라를 결합해 ‘홍성형 공공보건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보건 거버넌스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SCH RISE 공공의료서비스개선센터 강은정 센터장은 "지역의 다양한 공공보건·의료기관과 협력해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배우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며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 전역의 공공의료서비스 개선과 지역 간 건강격차 완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RISE사업을 기반으로 대학의 연구력과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의료복지 모델을 개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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