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7 09:54

  • 맑음속초4.2℃
  • 박무-4.0℃
  • 흐림철원-3.5℃
  • 맑음동두천-3.5℃
  • 맑음파주-4.9℃
  • 맑음대관령-2.3℃
  • 맑음춘천-3.1℃
  • 구름조금백령도-3.8℃
  • 맑음북강릉2.0℃
  • 맑음강릉5.3℃
  • 맑음동해5.7℃
  • 박무서울-2.6℃
  • 박무인천-3.2℃
  • 흐림원주0.5℃
  • 흐림울릉도5.5℃
  • 박무수원-1.6℃
  • 맑음영월-1.9℃
  • 흐림충주-0.2℃
  • 맑음서산-0.9℃
  • 맑음울진4.2℃
  • 박무청주0.6℃
  • 박무대전0.3℃
  • 흐림추풍령2.0℃
  • 박무안동0.0℃
  • 맑음상주2.6℃
  • 연무포항5.1℃
  • 맑음군산1.2℃
  • 연무대구5.5℃
  • 박무전주2.5℃
  • 연무울산5.8℃
  • 맑음창원7.5℃
  • 박무광주4.5℃
  • 맑음부산8.1℃
  • 맑음통영5.0℃
  • 박무목포3.5℃
  • 연무여수7.0℃
  • 구름많음흑산도4.9℃
  • 흐림완도6.1℃
  • 흐림고창2.5℃
  • 맑음순천4.7℃
  • 박무홍성(예)-0.5℃
  • 흐림-0.3℃
  • 구름많음제주9.1℃
  • 맑음고산9.4℃
  • 맑음성산9.0℃
  • 맑음서귀포9.1℃
  • 맑음진주-1.5℃
  • 맑음강화-3.8℃
  • 맑음양평0.2℃
  • 맑음이천-0.6℃
  • 맑음인제-1.1℃
  • 맑음홍천-2.9℃
  • 맑음태백-0.3℃
  • 맑음정선군0.4℃
  • 맑음제천-1.4℃
  • 맑음보은1.4℃
  • 맑음천안0.2℃
  • 맑음보령0.7℃
  • 맑음부여0.9℃
  • 흐림금산3.0℃
  • 맑음-0.1℃
  • 흐림부안2.4℃
  • 흐림임실3.4℃
  • 흐림정읍2.5℃
  • 흐림남원1.0℃
  • 흐림장수-1.7℃
  • 흐림고창군2.9℃
  • 맑음영광군2.7℃
  • 맑음김해시6.1℃
  • 흐림순창군3.7℃
  • 맑음북창원5.9℃
  • 맑음양산시2.9℃
  • 맑음보성군5.4℃
  • 흐림강진군5.1℃
  • 흐림장흥3.4℃
  • 흐림해남5.0℃
  • 맑음고흥6.0℃
  • 맑음의령군-2.8℃
  • 맑음함양군1.2℃
  • 맑음광양시5.4℃
  • 흐림진도군4.5℃
  • 맑음봉화-3.6℃
  • 맑음영주2.8℃
  • 맑음문경2.5℃
  • 맑음청송군-2.6℃
  • 맑음영덕5.1℃
  • 맑음의성-2.9℃
  • 맑음구미4.7℃
  • 맑음영천5.6℃
  • 맑음경주시5.6℃
  • 맑음거창-2.2℃
  • 맑음합천-1.4℃
  • 맑음밀양-0.2℃
  • 맑음산청4.0℃
  • 맑음거제4.7℃
  • 맑음남해4.4℃
  • 맑음3.3℃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태흠 충남도지사,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태안 찾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태안 찾아

“해양생태공원·수소도시로 태안 발전 견인”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도 박차


[크기변환]KakaoTalk_20251015_191834989_02.jpg


[시사캐치]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월 15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여덟 번째 일정으로 태안군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 지사는 이날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에 이어 해양치유센터 현장을 방문하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상황 보고회(D-190)를 가졌다.

 

도민과의 대화는 태안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와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을 보고한 뒤, 태안 발전을 위해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가로림만 해양생태공원 조성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 △수소도시 조성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원예·치유산업의 미래 발전상을 제시하고, 관광·치유 자원화 등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민선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행사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도 일원에서 펼친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휴양과 치유가 결합된 복합관광도시인 태안을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원예산업의 새 지평을 열고 지역 경제에도 큰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은 지난해 7월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타재)를 넘지 못한 뒤, 더 큰 그림을 담아낸 종합계획(2025∼2034)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예비 타당성 조사(예타) 선정·통과 대응 차별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주요 차별화 전략은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보전 비율의 상향으로 생물 다양성 및 해양 공간 보전 △해양보호생물 관리를 위한 이용 사업 등이다.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은 지난해 12월 민간 투자 사업으로 제안된 후, 지난 4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적격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민자 적격성 조사는 예타와 유사한 절차로, 이를 통과해야만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이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도내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가 없는 태안 지역에도 광역 교통망이 연결되며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또 △베이밸리 순환고속도로 탄생 △태안 기업도시·서산공항·내포신도시·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등 도내 주요 거점 연결 △산업 간 시너지 증대 및 지역 균형발전 견인 △서해안 관광 활성화 등의 효과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태안 수소도시는 태안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를 앞두고 조성 추진 중이다.

 

도는 태안과 보령, 당진, 서산 등 4개 수소도시에 1490억 원을 투입해 수소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주기 기반을 마련한다.

 

도민과의 대화 후 김 지사가 찾은 해양치유센터는 갯벌·염지하수·해양생물 등 해양 자원을 활용해 신체·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종합시설이다.

 

태안군 남면 달산리 일원에 총 31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8478㎡ 규모로 조성 중으로, 연내 개장식을 갖고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센터 내에는 해수 풀과 테라피실, 마사지실, 피트실, 솔트실 등 다양한 해양 치유 서비스 시설이 들어서며, 건강 관리와 상담을 위한 상담실과 카페, 편의점, 라운지 등 이용객 편의 시설도 갖춘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190일을 남기고 나라키움 태안정책연수원에서 연 준비 상황 보고회는 김 지사와 가 군수,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태안군·도 실국 준비 상황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김 지사는 16일 논산에서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