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07 06:29

  • 구름조금속초4.6℃
  • 흐림-2.5℃
  • 흐림철원2.0℃
  • 흐림동두천-0.7℃
  • 구름조금파주-3.5℃
  • 구름많음대관령-3.0℃
  • 흐림춘천-3.1℃
  • 맑음백령도1.7℃
  • 구름조금북강릉2.6℃
  • 구름조금강릉4.1℃
  • 구름많음동해4.1℃
  • 박무서울2.0℃
  • 연무인천4.2℃
  • 맑음원주-1.6℃
  • 맑음울릉도3.9℃
  • 흐림수원-2.0℃
  • 구름많음영월-1.3℃
  • 맑음충주-2.3℃
  • 맑음서산-0.8℃
  • 흐림울진3.2℃
  • 구름조금청주0.3℃
  • 맑음대전0.5℃
  • 구름많음추풍령1.8℃
  • 구름조금안동-2.8℃
  • 맑음상주2.2℃
  • 맑음포항2.8℃
  • 맑음군산-0.9℃
  • 맑음대구-2.1℃
  • 구름많음전주0.8℃
  • 맑음울산1.1℃
  • 맑음창원1.3℃
  • 구름많음광주-0.8℃
  • 맑음부산2.9℃
  • 맑음통영0.7℃
  • 흐림목포0.4℃
  • 맑음여수2.8℃
  • 연무흑산도6.6℃
  • 맑음완도4.9℃
  • 흐림고창-1.1℃
  • 맑음순천-3.2℃
  • 연무홍성(예)3.1℃
  • 맑음-1.8℃
  • 구름조금제주7.8℃
  • 구름조금고산8.1℃
  • 맑음성산5.7℃
  • 맑음서귀포7.1℃
  • 맑음진주-5.9℃
  • 구름조금강화2.0℃
  • 흐림양평-3.1℃
  • 맑음이천-4.7℃
  • 구름많음인제1.2℃
  • 구름많음홍천-3.4℃
  • 흐림태백-1.2℃
  • 흐림정선군0.1℃
  • 구름많음제천-3.2℃
  • 맑음보은-3.1℃
  • 맑음천안-3.1℃
  • 구름많음보령3.9℃
  • 맑음부여-3.2℃
  • 흐림금산-1.7℃
  • 맑음-0.8℃
  • 구름많음부안0.9℃
  • 흐림임실-2.1℃
  • 흐림정읍0.4℃
  • 흐림남원-2.8℃
  • 흐림장수-1.3℃
  • 흐림고창군-1.7℃
  • 흐림영광군-1.3℃
  • 맑음김해시-0.7℃
  • 맑음순창군-4.2℃
  • 맑음북창원0.6℃
  • 맑음양산시-0.6℃
  • 맑음보성군-1.8℃
  • 맑음강진군-3.3℃
  • 맑음장흥-5.2℃
  • 구름조금해남-5.0℃
  • 맑음고흥-3.6℃
  • 맑음의령군-6.8℃
  • 구름많음함양군4.3℃
  • 맑음광양시1.0℃
  • 구름많음진도군4.6℃
  • 구름많음봉화-1.9℃
  • 구름조금영주0.4℃
  • 구름많음문경2.8℃
  • 맑음청송군-4.2℃
  • 맑음영덕3.1℃
  • 흐림의성-5.3℃
  • 흐림구미-2.7℃
  • 맑음영천-3.8℃
  • 맑음경주시-4.2℃
  • 흐림거창-3.7℃
  • 맑음합천-4.3℃
  • 맑음밀양-6.4℃
  • 구름조금산청3.9℃
  • 맑음거제-0.5℃
  • 맑음남해4.5℃
  • 맑음-4.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시, 창업․벤처금융 마중물 대전투자금융 설립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시, 창업․벤처금융 마중물 대전투자금융 설립

창업→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 벤처생태계 조성
자본금 500억 원 신기술사업금융회사... 오는 7월 1일 개소 예정

 

 

[시사캐치]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창업→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 창업․벤처생태계 조성과 창업․벤처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대전투자금융(주) 설립에 박차를 가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3월 21일 브리핑을 열고 2022년 8월부터 행안부와 관련기관과위 사전 협의를 거쳐 자체 용역추진, 전문기관 타당성 조사 등을 통해 지난 19일 행안부로부터 설립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 과정에서 6개의 금융기관*과 지역 경제단체의 대표주자인 대전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우수한 선배기업인 삼진정밀 등 9개사**가 참여 의향을 밝혔다.

* 하나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KB증권, 고려신용정보, 기술보증기금

** 삼진정밀, 계룡건설, 씨엔씨티에너지, 선양소주, 장충동왕족발, 신광철광, 신광스틸, 기산엔지니어링, K-water

 

대전투자금융(주)의 설립형태는 대전시 출자기관으로 신기술사업금융회사이며, 자본금 500억 원은 대전시가 100% 출자하고 민간자금 1,000억 원은 자금운용의 레버리지 효과를 위해 모(母)펀드 자금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운용자금은 설립 후 5년(‘24~28년)까지 약 3,000억 원의 자금을 운용하게 되며, ’30년까지는 5,000억 원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직과 인력은 설립 초기인 점을 감안한 인력 최소화로 1실(투자실) 2팀(경영지원팀, 투자팀) 10명으로 구성하며, ‘28년까지 4명을 추가로 증원할 예정이다.

 

대전투자금융(주)의 주요업무는 지역의 유망 창업․벤처기업에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투자재원을 제공하여 벤처투자의 수도권 집중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투자(직접+간접투자)와 융자(투자보증연계, 市 특별출연)를 수행하게 된다.

 

투자는 직접투자와 간접투자로 구분하고 직접투자(GP*)는 본계정과 모(母)펀드에서 투자하여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장래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투자와 핵심전략(나노반도체, 바이오헬스, 국방, 우주항공) 등 정책 맞춤형 지역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GP(General Partner, 업무집행조합원) 전반적인 펀드 운용을 맡는 주체

 

간접펀드(LP*)는 지역의 민간 투자사와 협력을 통해 투자조합을 결성하여 지역의 창업․벤처기업에게 적극 투자할 예정이다.

* LP(Limited Partner, 유한책임조합원) 펀드 운용에 참여할 수 없고 투자만 하는 주체

 

융자(투자보증연계, 市 특별출연)는 단계적 도입을 검토하되 시행초기에는 기술보증기금과 협업으로 대전시의 특별출연으로 투자연계보증을 통해 지역 기업들에게 더 많은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대전시는 오는 7월 설립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법인 설립, 신기술사업금융회사 등록 등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벤처투자가 매년 감소하고 수도권 집중화현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대전투자금융(주)는 대전의 4대 핵심전략산업 등 딥테크 기업에 대한 집중 투자로 혁신성장을 이끌 것”이라면서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을 추진하는 것인 만큼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시대에 걸맞은 전국적인 롤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투자금융(주) 설립에 따라 생산유발효과가 3,178억 원이며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1,270억 원, 취업유발 효과는 1,896명의 경제적 파급 효과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