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7 11:11

  • 맑음속초7.1℃
  • 맑음0.8℃
  • 구름조금철원-2.6℃
  • 맑음동두천-1.2℃
  • 맑음파주-1.7℃
  • 맑음대관령0.3℃
  • 맑음춘천1.4℃
  • 맑음백령도-2.8℃
  • 맑음북강릉7.0℃
  • 맑음강릉7.9℃
  • 맑음동해8.8℃
  • 연무서울0.3℃
  • 맑음인천-2.0℃
  • 맑음원주1.8℃
  • 구름많음울릉도6.7℃
  • 연무수원0.5℃
  • 맑음영월4.5℃
  • 맑음충주2.1℃
  • 맑음서산1.0℃
  • 맑음울진8.7℃
  • 연무청주2.4℃
  • 맑음대전3.0℃
  • 맑음추풍령3.4℃
  • 연무안동5.1℃
  • 맑음상주4.7℃
  • 연무포항9.3℃
  • 맑음군산3.9℃
  • 연무대구7.6℃
  • 박무전주4.5℃
  • 연무울산8.6℃
  • 맑음창원9.5℃
  • 연무광주6.4℃
  • 맑음부산12.9℃
  • 구름조금통영10.9℃
  • 구름조금목포3.9℃
  • 연무여수9.3℃
  • 구름조금흑산도5.3℃
  • 맑음완도8.0℃
  • 맑음고창5.3℃
  • 맑음순천6.3℃
  • 맑음홍성(예)2.2℃
  • 맑음1.6℃
  • 연무제주10.3℃
  • 구름조금고산9.2℃
  • 맑음성산11.0℃
  • 맑음서귀포15.7℃
  • 맑음진주7.3℃
  • 맑음강화-1.4℃
  • 맑음양평2.7℃
  • 맑음이천2.9℃
  • 맑음인제2.4℃
  • 맑음홍천1.8℃
  • 맑음태백3.4℃
  • 맑음정선군3.0℃
  • 맑음제천2.1℃
  • 맑음보은3.2℃
  • 맑음천안2.2℃
  • 맑음보령3.2℃
  • 맑음부여2.4℃
  • 맑음금산4.2℃
  • 맑음2.4℃
  • 맑음부안4.5℃
  • 맑음임실5.1℃
  • 구름많음정읍3.2℃
  • 맑음남원5.6℃
  • 맑음장수4.0℃
  • 맑음고창군4.0℃
  • 맑음영광군4.3℃
  • 맑음김해시9.6℃
  • 구름많음순창군4.3℃
  • 맑음북창원9.9℃
  • 맑음양산시10.3℃
  • 구름조금보성군8.6℃
  • 구름많음강진군6.8℃
  • 구름조금장흥7.3℃
  • 구름많음해남6.3℃
  • 구름조금고흥8.0℃
  • 맑음의령군6.4℃
  • 맑음함양군7.9℃
  • 구름조금광양시9.9℃
  • 구름많음진도군4.9℃
  • 맑음봉화4.3℃
  • 맑음영주5.3℃
  • 맑음문경4.6℃
  • 맑음청송군5.4℃
  • 맑음영덕8.0℃
  • 맑음의성6.0℃
  • 맑음구미6.7℃
  • 맑음영천8.1℃
  • 맑음경주시8.7℃
  • 맑음거창6.0℃
  • 맑음합천8.0℃
  • 맑음밀양8.8℃
  • 맑음산청8.8℃
  • 구름조금거제9.8℃
  • 구름조금남해8.8℃
  • 맑음10.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효숙 세종시의원, 버스정류장 냉온열 의자 설치 사업 면밀한 검토 필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효숙 세종시의원, 버스정류장 냉온열 의자 설치 사업 면밀한 검토 필요

“시민 체감 낮은 냉방 기능보다 비가림 정류장과 온열 중심 운영으로
효율성 높여야

f_김효숙 의원.pn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성동)은 13일 제1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버스정류장 냉온열 의자 설치 사업의 예산 효율성과 운영 실효성 개선을 촉구했다.

 

김효숙 의원은 "폭염과 한파 속 편의를 위해 설치된 냉온열 의자로 인해 예산집행과 실효성 측면에서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세종시 버스정류장에는 냉온열 228개, 온열 64개 등 총 292개의 의자가 설치되어 있으며, 의자 1대당 설치비는 250만~300만 원, 유지관리비는 월 2만~4만 원 수준이다. 이에 더해서 정부 특별교부금 약 1억 5천만 원으로 냉온열 의자 48개가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냉온열 의자에 매년 유지관리비만 1억 원이 넘게 투입되지만, 고장이 잦아 적시에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세종시 전체 정류장 1,436개 중 절반에 가까운 670개가 천장이 없는 기둥형 정류장이라 비와 햇빛에 그대로 노출된다"라며, ”냉온열 의자보다 비가림형 정류장을 먼저 확충하고, 필요하다면 비교적 저렴하고 고장률이 낮은 온열 의자를 확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며 예산의 효율적 배분을 제안했다.

 

또한 "BRT 정류장은 배차간격이 짧고 대기시간이 짧아 냉방의자 활용도가 낮다”라며 "지역별 특성과 시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설치가 필요하다”라고 발언했다.

 

김 의원은 24시간 가동되는 냉온열 의자의 경우 열대야나 이상기온 시 불필요한 전력이 낭비되는 점도 지적했다. 실제로 서울시에서는 소속 자치구에 온열 의자 설치 확대 자제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아울러 전력을 사용하지 않고 열전도율이 낮은 ‘쿨링 덮개’ 등을 활용하여 여름철 의자의 온도를 5~6도 낮추고, 겨울에는 냉기 유입을 줄이는 방안을 적극 도입해달라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효숙 의원은 "시민 교통복지, 예산 절감, 에너지 절약 모두가 중요한 가치이지만, 어려워질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예산을 현명하게 집행하는 균형 있는 정책적 판단이 필요하다”라며, "냉온열 의자의 무분별한 확대보다는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하여 비가림형 정류장과 온열 의자를 설치하고, 유지관리의 효율화, 에너지 절약 운영 방안 등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