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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실감형 콘텐츠로 중국 진출...전문가 육성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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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선문대, 실감형 콘텐츠로 중국 진출...전문가 육성에 힘쓴다

선문대-디엔디라인, 충남 K-콘텐츠 세계화 이끈다
中 보차이미디어, 한국기업 최초로 디엔디라인 공식 초청

f_사진1.왼쪽 두 번째부터 디엔디라인 도광섭 총괄대표, 보차이미디어 리롄 대표, 동념달 도광일 대표, 디엔디라인 이상현 COO가 행사장 포토월 앞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jpg


[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와 손잡은 국내 특수효과 전문기업 ㈜디엔디라인이 중국의 대표 가상촬영 기업 ‘보차이미디어(Versatile Media, 博采传媒)’의 공식 초청을 받아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엔디라인은 지난 7월 14일 중국 저장성 덕청시에서 열린 보차이미디어 AI 버추얼 스튜디오 기지 개원식에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공식 초청되며 세계 최대 규모의 버추얼 스튜디오 네트워크에 진입했다. 보차이미디어는 AI 기반 실감형 콘텐츠 제작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이번 초청은 실감형 특수효과 기술에 대한 국제 협력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이번 행사에는 베이징, 상하이, 홍콩 등 중국 주요 도시의 제작자, 감독, 미술감독, 투자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쉬리의 연출로 유명한 강제규 감독도 자리를 함께해 AI 영상 기술의 미래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앞서 선문대와 디엔디라인은 2024년 6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충남 지역의 K-미디어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인재 양성, 공동 연구소 설립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부터는 충남 지역 내 실감형 콘텐츠 제작기술 연구를 위한 공동 연구소를 설립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도광섭 디엔디라인 대표는 "보차이미디어와의 협력은 AI 기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기술 동맹”이라며 "선문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 및 콘텐츠 기관과 함께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문성제 총장은 "디엔디라인과의 협력은 선문대의 글로벌 역량을 증명하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세계적 교두보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글로벌 혁신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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