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7 15:41

  • 맑음속초4.2℃
  • 맑음5.0℃
  • 맑음철원2.3℃
  • 맑음동두천3.1℃
  • 맑음파주2.3℃
  • 맑음대관령2.2℃
  • 맑음춘천6.9℃
  • 맑음백령도-2.1℃
  • 구름많음북강릉4.4℃
  • 구름조금강릉5.8℃
  • 구름조금동해5.9℃
  • 맑음서울4.7℃
  • 맑음인천0.8℃
  • 맑음원주5.6℃
  • 맑음울릉도7.2℃
  • 맑음수원4.5℃
  • 맑음영월6.9℃
  • 맑음충주6.0℃
  • 맑음서산3.2℃
  • 구름많음울진7.7℃
  • 맑음청주6.7℃
  • 맑음대전7.8℃
  • 맑음추풍령7.8℃
  • 맑음안동9.3℃
  • 맑음상주9.5℃
  • 맑음포항11.1℃
  • 맑음군산5.5℃
  • 맑음대구12.3℃
  • 맑음전주8.7℃
  • 맑음울산11.9℃
  • 맑음창원13.1℃
  • 맑음광주10.5℃
  • 연무부산14.3℃
  • 맑음통영14.3℃
  • 맑음목포5.0℃
  • 연무여수12.2℃
  • 맑음흑산도5.6℃
  • 구름조금완도11.2℃
  • 맑음고창8.2℃
  • 맑음순천12.3℃
  • 맑음홍성(예)4.9℃
  • 맑음6.0℃
  • 연무제주10.4℃
  • 맑음고산8.8℃
  • 맑음성산12.5℃
  • 맑음서귀포15.8℃
  • 맑음진주13.9℃
  • 맑음강화1.0℃
  • 맑음양평6.1℃
  • 맑음이천6.2℃
  • 맑음인제5.8℃
  • 맑음홍천6.8℃
  • 맑음태백7.0℃
  • 맑음정선군7.0℃
  • 맑음제천5.6℃
  • 맑음보은7.2℃
  • 맑음천안5.8℃
  • 맑음보령6.5℃
  • 맑음부여7.4℃
  • 맑음금산8.8℃
  • 맑음6.3℃
  • 맑음부안6.1℃
  • 맑음임실9.8℃
  • 맑음정읍7.6℃
  • 맑음남원10.9℃
  • 맑음장수9.6℃
  • 맑음고창군7.5℃
  • 맑음영광군6.0℃
  • 맑음김해시14.8℃
  • 맑음순창군11.0℃
  • 맑음북창원13.5℃
  • 맑음양산시15.4℃
  • 맑음보성군12.8℃
  • 맑음강진군11.2℃
  • 맑음장흥12.2℃
  • 맑음해남9.5℃
  • 맑음고흥12.6℃
  • 맑음의령군11.6℃
  • 맑음함양군14.1℃
  • 맑음광양시14.1℃
  • 맑음진도군6.3℃
  • 맑음봉화7.4℃
  • 맑음영주8.2℃
  • 맑음문경8.7℃
  • 맑음청송군9.4℃
  • 맑음영덕9.0℃
  • 맑음의성9.6℃
  • 맑음구미10.5℃
  • 맑음영천10.7℃
  • 맑음경주시12.5℃
  • 맑음거창14.0℃
  • 맑음합천11.9℃
  • 맑음밀양14.0℃
  • 맑음산청13.8℃
  • 맑음남해12.6℃
  • 맑음15.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시, 전국 최초 자치구별 반려동물 놀이터 전면 구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시, 전국 최초 자치구별 반려동물 놀이터 전면 구축

민선 8기 핵심공약 조기 달성…초과 달성 목표로 반려동물 친화도시 박차

f_3. 대전시, 전국 최초 자치구별 반려동물 놀이터 전면 구축.png


[시사캐치] 대전시가 민선 8기 ‘반려동물 놀이터 확충’ 공약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달성하며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반려동물 놀이터 3개소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나, 지난 9월 서구 도안 갑천생태호수공원 내 펫쉼터(반려견 놀이터)가 완공되면서 목표를 1년 이상 조기 달성했다. 이로써 대전은 전국에서 최초로 모든 자치구에 최소 1개소 이상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확보한 도시가 됐다.

 

대전시는 2024년 11월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중촌동), 2025년 3월 동구 반려동물 놀이터(자양동)에 이어 이번 서구 펫쉼터까지 개장하며 공약 이행을 완료했다.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은 ▲대덕구 신탄진 반려동물 놀이터(2019년) ▲유성구 대전반려동물공원(2022년) ▲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2024년) ▲동구 반려동물 놀이터(2025년) 등 4곳이며, 서구 펫쉼터는 운영 인력과 관리 매뉴얼 정비를 거쳐 2026년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유성구와 대덕구에 각 1개소씩 추가 조성을 추진 중이다. 대덕구는 덕암동 일원 부지의 실시설계를 마쳤고, 유성구는 부지 사용을 위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두 곳이 완공되면 대전의 반려동물 놀이터는 총 7개소로 늘어나 자치구별 균형 있는 인프라 확충과 시민 편의 증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전의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약 20만 세대에 달한다. 시는 양육 인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7.6%가 놀이터 조성을 희망한 결과를 반영해, 안전펜스·급수대·놀이 및 휴식시설 등 기본 편의를 갖춘 공간을 마련했다. 더 나아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발전시켜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이끌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유성구·대덕구 놀이터 착공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운영 매뉴얼을 보완해 시설 관리와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대전’을 완성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공약을 조기에 완수하고 나아가 초과 달성까지 추진하게 된 것은 시민과 관계기관, 민간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이 가족으로 존중받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