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고회는 권역별 대표 대학으로 선정되어 참여한 8개의 대학 중 금년도에 종료하는 6개의 대학관계자에 대한 공로패 전달과 함께 5년간의 8개 대학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여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문대학 조기취업형계약학과협의회, 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성과보고회에는 조기취업형계약학과협의회 최상철 회장,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구지훈 센터장, 구미대학교 양희진 단장, 동강대학교 임수연 센터장, 동의과학대학교 이화석 산학협력단장,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조승완 사업단장, 혜전대학교 송귀숙 사업단장 등,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50여 명의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백석문화대학교 이경직 총장은 환영사에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학위 취득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혁신적 교육 모델”이라며 "산학 일체형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혜전대학교 이혜숙 총장을 비롯한 참여 관계자들의 축사를 통해 전문대학 중심의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 확산의 중요성을 전했다.
특히 전문대학 조기취업형계약학과협의회 최상철 회장은 대학 간 입시 운영, 학사 운영, 비학위 과정 운영 등 지난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협의회 차원의 공동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문대학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협의회 온라인 공동 개발 교과목 콘텐츠’ 시연을 통해 대학 간 협력 기반의 디지털 교육 콘텐츠 개발 성과도 공개됐다.
백석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자체 및 산업체와 연계한 ‘1년 6개월 전문학사 과정’ 등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혁신 모델을 지속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는 산학일체형 교육과 풍성한 장학 혜택을 통해, 학생과 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전문대학만의 차별화된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나아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