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0 09:58

  • 맑음속초9.0℃
  • 구름많음3.5℃
  • 맑음철원4.6℃
  • 구름많음동두천4.7℃
  • 맑음파주4.6℃
  • 맑음대관령1.7℃
  • 맑음춘천4.2℃
  • 맑음백령도6.0℃
  • 맑음북강릉10.2℃
  • 맑음강릉10.0℃
  • 맑음동해10.9℃
  • 맑음서울5.6℃
  • 맑음인천5.8℃
  • 맑음원주4.3℃
  • 맑음울릉도9.8℃
  • 맑음수원4.8℃
  • 맑음영월2.9℃
  • 맑음충주2.9℃
  • 흐림서산4.9℃
  • 맑음울진10.0℃
  • 맑음청주4.2℃
  • 맑음대전5.4℃
  • 맑음추풍령5.6℃
  • 맑음안동3.8℃
  • 맑음상주6.0℃
  • 구름많음포항7.2℃
  • 맑음군산5.1℃
  • 맑음대구7.4℃
  • 맑음전주6.3℃
  • 구름많음울산8.2℃
  • 구름많음창원8.5℃
  • 맑음광주6.4℃
  • 구름많음부산8.7℃
  • 구름많음통영8.3℃
  • 맑음목포6.4℃
  • 구름많음여수7.8℃
  • 맑음흑산도9.3℃
  • 맑음완도8.6℃
  • 맑음고창4.1℃
  • 맑음순천6.2℃
  • 맑음홍성(예)6.1℃
  • 맑음3.0℃
  • 맑음제주10.7℃
  • 맑음고산9.5℃
  • 맑음성산10.1℃
  • 맑음서귀포13.5℃
  • 맑음진주6.1℃
  • 맑음강화6.7℃
  • 맑음양평1.6℃
  • 맑음이천3.2℃
  • 맑음인제3.7℃
  • 맑음홍천1.5℃
  • 맑음태백5.3℃
  • 맑음정선군2.8℃
  • 맑음제천2.1℃
  • 맑음보은1.9℃
  • 맑음천안2.7℃
  • 구름많음보령6.1℃
  • 맑음부여3.2℃
  • 맑음금산2.5℃
  • 맑음3.6℃
  • 맑음부안6.3℃
  • 맑음임실3.6℃
  • 맑음정읍6.6℃
  • 맑음남원3.8℃
  • 맑음장수2.0℃
  • 맑음고창군4.5℃
  • 맑음영광군5.6℃
  • 맑음김해시7.9℃
  • 맑음순창군3.9℃
  • 맑음북창원9.2℃
  • 맑음양산시10.4℃
  • 맑음보성군7.5℃
  • 맑음강진군6.1℃
  • 맑음장흥6.1℃
  • 맑음해남6.4℃
  • 맑음고흥8.1℃
  • 맑음의령군4.6℃
  • 맑음함양군6.6℃
  • 맑음광양시8.8℃
  • 맑음진도군7.9℃
  • 맑음봉화2.1℃
  • 맑음영주6.4℃
  • 맑음문경5.6℃
  • 맑음청송군2.3℃
  • 구름많음영덕6.6℃
  • 맑음의성1.5℃
  • 맑음구미5.9℃
  • 구름많음영천6.2℃
  • 구름많음경주시7.2℃
  • 맑음거창3.6℃
  • 구름많음합천4.1℃
  • 맑음밀양8.4℃
  • 맑음산청5.9℃
  • 구름많음거제8.3℃
  • 맑음남해8.6℃
  • 구름많음8.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오세현 시장 “아산시 기본사회 비전 선포, 도시 성장 결실 선순환하는 자족형 구조 구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오세현 시장 “아산시 기본사회 비전 선포, 도시 성장 결실 선순환하는 자족형 구조 구축”

“성장 나누고 기본 채우는 행복도시”
19일 ‘기본사회 비전 선포 및 종합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크기변환]1. 아산시, 기본사회 비전 선포…"성장 나누고 기본 채우는 행복도시”(2).jpg


[시사캐치] 아산시는 3월 19일 ‘기본사회 비전 선포 및 종합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이날 행사에는 17개 읍면동 주민대표와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 정책자문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성장을 나누고 기본을 채우는 행복도시’라는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기본사회 비전 영상 상영과 은민수 기본사회연구회 회장의 ‘국민의 삶을 함께 돌보는 기본사회’ 기조 발표,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기회 △돌봄 △포용 △상생의 4대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소득과 돌봄부터 주거, 교육에 이르기까지 삶의 필수 영역을 촘촘히 보장하는 ‘자족형 기본사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비전 선포 이후에는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착수보고와 함께 김세준 (사)기본사회 부이사장, 박경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서정희 국립군산대 교수 등 전문가들의 제언이 이어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 정부가 국민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기본사회를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아산시도 이에 발맞춰 지역에 특화된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아산은 글로벌 기업을 기반으로 충남 생산의 4분의 1이 넘는 37조 원 규모의 경제 성장을 이뤘고, 지난해 인구 40만 명을 돌파한 역동적인 도시”라면서도 "그 성과가 지역과 세대에 고르게 돌아가지 않는 한계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지역 간 불균형과 삶의 격차를 해소하고 성장의 과실을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권리로 바꾸는 것이 행정의 책무”라며 "경제적 성과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시민 소득으로 이어져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범부서 실무추진단 구성,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 관련 조례 제정, 기본사회 정책위원회 구성 등 숙의 과정과 민관 협업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