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7 19:51

  • 흐림속초4.2℃
  • 맑음6.5℃
  • 맑음철원5.4℃
  • 맑음동두천7.9℃
  • 맑음파주7.8℃
  • 흐림대관령-1.2℃
  • 맑음춘천6.9℃
  • 맑음백령도4.3℃
  • 흐림북강릉5.1℃
  • 흐림강릉6.0℃
  • 맑음동해5.2℃
  • 맑음서울11.3℃
  • 맑음인천10.0℃
  • 맑음원주8.0℃
  • 흐림울릉도5.6℃
  • 맑음수원10.2℃
  • 맑음영월5.0℃
  • 맑음충주6.2℃
  • 맑음서산9.2℃
  • 맑음울진5.0℃
  • 맑음청주10.1℃
  • 맑음대전8.6℃
  • 흐림추풍령6.9℃
  • 맑음안동7.1℃
  • 흐림상주7.6℃
  • 맑음포항8.3℃
  • 맑음군산7.4℃
  • 맑음대구8.3℃
  • 구름많음전주11.0℃
  • 흐림울산7.7℃
  • 흐림창원9.5℃
  • 맑음광주9.4℃
  • 흐림부산8.5℃
  • 흐림통영9.4℃
  • 맑음목포8.1℃
  • 흐림여수9.8℃
  • 맑음흑산도6.0℃
  • 흐림완도9.6℃
  • 맑음고창8.2℃
  • 흐림순천9.3℃
  • 맑음홍성(예)9.2℃
  • 맑음8.1℃
  • 구름많음제주10.2℃
  • 맑음고산9.8℃
  • 맑음성산9.4℃
  • 맑음서귀포12.3℃
  • 흐림진주9.5℃
  • 맑음강화9.4℃
  • 맑음양평9.5℃
  • 맑음이천7.8℃
  • 흐림인제3.9℃
  • 맑음홍천6.5℃
  • 흐림태백0.5℃
  • 흐림정선군3.6℃
  • 맑음제천5.0℃
  • 맑음보은6.3℃
  • 맑음천안8.4℃
  • 맑음보령6.8℃
  • 맑음부여10.1℃
  • 맑음금산8.8℃
  • 맑음9.0℃
  • 맑음부안7.3℃
  • 흐림임실9.2℃
  • 맑음정읍8.7℃
  • 맑음남원9.2℃
  • 흐림장수7.2℃
  • 맑음고창군7.8℃
  • 맑음영광군7.4℃
  • 흐림김해시8.1℃
  • 맑음순창군8.2℃
  • 흐림북창원9.9℃
  • 맑음양산시9.2℃
  • 흐림보성군11.0℃
  • 구름많음강진군9.5℃
  • 흐림장흥9.9℃
  • 맑음해남9.0℃
  • 흐림고흥10.6℃
  • 흐림의령군8.0℃
  • 흐림함양군8.9℃
  • 흐림광양시10.0℃
  • 맑음진도군6.2℃
  • 흐림봉화5.4℃
  • 흐림영주5.4℃
  • 구름많음문경6.8℃
  • 맑음청송군5.1℃
  • 맑음영덕6.0℃
  • 흐림의성9.2℃
  • 흐림구미9.3℃
  • 흐림영천7.6℃
  • 흐림경주시7.6℃
  • 흐림거창7.8℃
  • 맑음합천9.3℃
  • 흐림밀양9.1℃
  • 흐림산청8.8℃
  • 흐림거제9.7℃
  • 흐림남해9.8℃
  • 흐림8.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기획]대통령의도시 아산시, 박정희대통령별장…“역사와 관광 잇는 #박정희역사문화콘텐츠로 관광명소 될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기획]대통령의도시 아산시, 박정희대통령별장…“역사와 관광 잇는 #박정희역사문화콘텐츠로 관광명소 될까?”

 

[크기변환][포맷변환]20260223_220354.jpg


[시사캐치] 박정희 전 대통령,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 현대사를 뒤흔든 그날. 당진과 아산을 잇는 삽교천 준공식에 참석한 뒤 잠시 머물렀던 도고 별장! 그리고 서울로 올라가 김재규의 총탄에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다.

 

산업화의 상징으로 기억되는 인물 박정희, 그를 기억하고 향수를 느끼는 이들에게 이곳은 마지막 하루가 머문 자리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1970년대 실제로 사용되었던 이 별장은 그 자체로 살아 있는 스토리텔링 자원이다.

 

아산시는 대통령의 도시라는 별칭이 어색하지 않다. 이곳에는 한 사람의 리더를 넘어, 시대의 선택과 국가의 방향을 고민했던 대통령들의 이야기가 곳곳에 스며 있다.

 

조금만 시선을 넓히면 이야기는 더 풍성해진다. 삽교천 방조제 건설과 정주영 회장의 도전 서사,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로도 재조명된 10·26 사건까지...역사와 산업화, 정치의 굵직한 장면들이 이 작은 온천 마을과 연결된다.

 

지금의 도고온천은 예전의 화려함이 조금은 빛바랜 모습이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가능성이 엿보인다. 온천 휴식에 대통령의 도시라는 스토리를 더한다면 색다른 역사 여행 코스가 완성될 것이다.

 

아산 북부 둔포에는 윤보선 전 대통령의 생가도 자리한다. 정치적 라이벌이었던 두 대통령의 흔적이 한 도시에 공존하는 곳. 그래서 아산은 어쩌면,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대통령의 도시라 불릴 자격이 있다고 본다.

 

역사는 박제될 때보다, 이야기로 살아날 때 더 큰 힘을 가진다.

 

아산이 간직한 리더들, 그리고 리더십의 스토리가 만나는 도시 아산! 이 강렬한 현대사의 서사를 관광 콘텐츠로 풀어낼 수 있을지, ‘대통령의 도시’ 아산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