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7 23:41

  • 맑음속초1.4℃
  • 맑음0.1℃
  • 맑음철원0.1℃
  • 맑음동두천3.7℃
  • 맑음파주2.4℃
  • 맑음대관령-1.9℃
  • 맑음춘천1.1℃
  • 맑음백령도3.5℃
  • 흐림북강릉3.9℃
  • 흐림강릉5.1℃
  • 흐림동해5.1℃
  • 맑음서울6.8℃
  • 맑음인천6.7℃
  • 맑음원주2.9℃
  • 구름많음울릉도5.1℃
  • 맑음수원6.8℃
  • 맑음영월2.1℃
  • 맑음충주2.0℃
  • 맑음서산4.5℃
  • 구름많음울진5.1℃
  • 맑음청주6.5℃
  • 맑음대전5.2℃
  • 맑음추풍령4.4℃
  • 맑음안동4.4℃
  • 맑음상주4.6℃
  • 맑음포항5.7℃
  • 맑음군산4.7℃
  • 맑음대구6.4℃
  • 맑음전주7.2℃
  • 맑음울산6.0℃
  • 흐림창원8.3℃
  • 흐림광주7.9℃
  • 맑음부산6.3℃
  • 맑음통영7.7℃
  • 맑음목포5.4℃
  • 흐림여수9.1℃
  • 맑음흑산도5.8℃
  • 구름많음완도7.6℃
  • 맑음고창3.3℃
  • 흐림순천8.4℃
  • 맑음홍성(예)5.8℃
  • 맑음1.5℃
  • 흐림제주10.6℃
  • 구름많음고산9.7℃
  • 흐림성산9.8℃
  • 맑음서귀포11.6℃
  • 흐림진주7.9℃
  • 맑음강화5.2℃
  • 맑음양평4.6℃
  • 맑음이천3.7℃
  • 맑음인제-0.4℃
  • 맑음홍천2.2℃
  • 흐림태백-0.3℃
  • 맑음정선군1.7℃
  • 맑음제천0.5℃
  • 맑음보은1.2℃
  • 맑음천안2.4℃
  • 맑음보령4.7℃
  • 맑음부여4.2℃
  • 맑음금산3.0℃
  • 맑음5.0℃
  • 맑음부안4.7℃
  • 맑음임실5.2℃
  • 맑음정읍5.3℃
  • 흐림남원8.1℃
  • 흐림장수6.1℃
  • 맑음고창군3.0℃
  • 맑음영광군3.4℃
  • 맑음김해시6.1℃
  • 맑음순창군5.5℃
  • 흐림북창원8.4℃
  • 맑음양산시7.2℃
  • 흐림보성군9.9℃
  • 흐림강진군8.0℃
  • 흐림장흥8.3℃
  • 맑음해남5.9℃
  • 흐림고흥9.0℃
  • 흐림의령군6.4℃
  • 흐림함양군7.0℃
  • 흐림광양시9.0℃
  • 맑음진도군5.2℃
  • 맑음봉화-0.3℃
  • 맑음영주1.3℃
  • 맑음문경2.9℃
  • 맑음청송군-1.3℃
  • 맑음영덕4.4℃
  • 흐림의성3.9℃
  • 흐림구미6.7℃
  • 맑음영천4.0℃
  • 맑음경주시5.4℃
  • 흐림거창6.4℃
  • 흐림합천8.8℃
  • 흐림밀양6.9℃
  • 흐림산청8.0℃
  • 구름많음거제7.8℃
  • 흐림남해8.7℃
  • 맑음7.4℃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천안시, ‘징수기동팀’ 신설…민간 전문가 투입해 고액 체납자 끝까지 추적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천안시, ‘징수기동팀’ 신설…민간 전문가 투입해 고액 체납자 끝까지 추적

내달 중에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 2명 채용해 전담 조직에 배치
5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대상 가택수색·강제공매 등 강력 대응

@천안시.png


[시사캐치] 천안시가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인 ‘징수기동팀’을 신설하고 민간 전문가를 투입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장기 체납과 반복적인 납세 회피 행위가 조세 정의를 훼손한다고 판단, 기존 행정 중심의 징수 방식에서 현장 중심의 전담 체계로 전환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신설된 징수기동팀은 전년도 50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부터 현장 징수, 강제 체납처분까지 전 과정을 집중 수행한다.

 

특히 시는 내달 중으로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 2명을 채용해 징수기동팀에 배치해 체납자의 재산 및 소득 구조 분석, 권리관계 검토 등을 통해 지능화된 재산 은닉 행위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 차량 강제 공매 등 체납처분을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사해행위 취소소송 등 법적·행정적 제재 수단도 적극 활용한다.

 

다만, 납부 여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회적 안전망을 병행한다. 실태조사를 통해 사업 부도나 실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는 정리보류 후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징수기동팀 신설과 민간 전문가 채용은 고질 체납자 징수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악의적 체납은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조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