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8 19:33

  • 흐림속초6.6℃
  • 맑음9.2℃
  • 맑음철원8.9℃
  • 맑음동두천12.3℃
  • 구름많음파주9.9℃
  • 흐림대관령0.1℃
  • 맑음춘천9.4℃
  • 맑음백령도4.4℃
  • 비북강릉5.7℃
  • 흐림강릉6.7℃
  • 흐림동해6.7℃
  • 맑음서울12.4℃
  • 맑음인천9.3℃
  • 맑음원주10.8℃
  • 흐림울릉도5.2℃
  • 맑음수원8.9℃
  • 맑음영월7.1℃
  • 맑음충주10.8℃
  • 맑음서산8.1℃
  • 흐림울진7.0℃
  • 맑음청주12.5℃
  • 맑음대전11.6℃
  • 맑음추풍령7.3℃
  • 맑음안동6.6℃
  • 맑음상주7.7℃
  • 흐림포항8.3℃
  • 맑음군산8.2℃
  • 흐림대구8.1℃
  • 맑음전주11.1℃
  • 흐림울산7.4℃
  • 구름많음창원8.9℃
  • 흐림광주12.4℃
  • 흐림부산8.3℃
  • 맑음통영8.4℃
  • 흐림목포10.1℃
  • 맑음여수9.4℃
  • 맑음흑산도7.1℃
  • 맑음완도7.8℃
  • 맑음고창7.5℃
  • 맑음순천8.5℃
  • 맑음홍성(예)10.7℃
  • 맑음11.3℃
  • 구름많음제주11.8℃
  • 맑음고산10.7℃
  • 흐림성산11.5℃
  • 구름많음서귀포11.6℃
  • 맑음진주9.6℃
  • 맑음강화7.4℃
  • 맑음양평11.4℃
  • 맑음이천10.9℃
  • 구름많음인제4.8℃
  • 맑음홍천9.2℃
  • 흐림태백1.4℃
  • 맑음정선군3.9℃
  • 맑음제천8.2℃
  • 맑음보은9.5℃
  • 맑음천안12.0℃
  • 맑음보령6.9℃
  • 맑음부여12.3℃
  • 맑음금산11.3℃
  • 맑음11.3℃
  • 맑음부안7.7℃
  • 맑음임실11.1℃
  • 맑음정읍9.1℃
  • 맑음남원11.7℃
  • 맑음장수8.7℃
  • 맑음고창군8.0℃
  • 맑음영광군6.6℃
  • 흐림김해시8.0℃
  • 맑음순창군12.6℃
  • 흐림북창원9.4℃
  • 흐림양산시9.1℃
  • 맑음보성군7.8℃
  • 맑음강진군9.1℃
  • 맑음장흥8.6℃
  • 맑음해남9.4℃
  • 맑음고흥8.7℃
  • 맑음의령군7.2℃
  • 맑음함양군9.4℃
  • 맑음광양시9.2℃
  • 맑음진도군9.4℃
  • 맑음봉화4.8℃
  • 흐림영주7.0℃
  • 맑음문경7.0℃
  • 흐림청송군5.7℃
  • 흐림영덕7.0℃
  • 맑음의성7.9℃
  • 맑음구미8.5℃
  • 흐림영천7.5℃
  • 흐림경주시7.6℃
  • 맑음거창7.0℃
  • 맑음합천8.5℃
  • 흐림밀양8.7℃
  • 맑음산청8.7℃
  • 흐림거제8.8℃
  • 맑음남해9.4℃
  • 흐림8.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이들 눈높이, 정책 변화 불렀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이들 눈높이, 정책 변화 불렀다

어린이·청소년 ‘무료버스’ 이용 300만 건 폭증…지원 방식 전환 ‘효과’

도청500.jpg


[시사캐치] 
충남도의 어린이·청소년 무료버스이용 건수가 지난해 300만 건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후 환급에서 무료 탑승으로 바꾼 버스비 지원 방식이 정책 수혜자인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적중했다는 평가다.

 

도는 어린이·청소년 이동권 보장 및 교통 복지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저비용 사회 구현 등을 위해 15개 시군과 어린이·청소년 시내·농어촌 버스비 무료화 사업을 전국 처음 도입해 실시 중이다.

 

대상은 도내 거주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245505(202512월말 기준)이다. 5세 이하 영유아는 보호자 동반 무료 탑승

 

지난해 무료버스 이용은 총 14403856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1138만여 건에 비해 3024070(26.6%) 급증한 규모다.

 

지난해에는 또 20226256856, 202310704710건에 비해서도 이용이 크게 상승했다.

 

이처럼 무료버스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해 버스비 지원 방식을 어린이·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전환했기 때문으로 도는 보고 있다.

 

도는 2024년까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에 버스비를 미리 충전해 이용한 뒤, 익월 환급 앱을 통해 보전받도록 하는 방식으로 버스비를 지원해왔다.

 

어린이·청소년과 학부모들은 이 같은 방식에 대해 불편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이에 따라 도는 지난해부터 무료 탑승 방식으로 정책을 변경했다.

 

사전 충전 절차 없이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를 버스 내에 설치된 단말기에 접촉(테그)하면 하루 3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버스비 지원 방식 전환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다.

 

도가 지난해 7월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사용 어린이·청소년, 보호자 5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가 높다는 응답은 81%(매우 만족 60·만족 21%)로 나타났다.

 

만족 이유로는 환급 절차 불필요 41% 잔액 관리 불필요 29% 선불 충전 불필요 29% 등을 꼽았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무료버스 이용이 300만 건 이상 증가한 것은 무료버스 정책이 보다 확실하게 자리잡은 데다, ‘선불 충전사후 환급이라는 번거로운 절차를 없앰으로써 이용이 훨씬 간편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가계 교통비 부담 완화, 버스 운수회사 재정 지원,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기여 등을 위해 무료버스를 더욱 활성화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512월 말 기준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발급 어린이·청소년은 14426명으로, 대상자의 57.2%가 발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으면 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