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4 02:29

  • 맑음속초5.5℃
  • 맑음2.6℃
  • 맑음철원1.8℃
  • 맑음동두천5.5℃
  • 맑음파주2.2℃
  • 맑음대관령-4.0℃
  • 맑음춘천3.5℃
  • 구름많음백령도4.6℃
  • 맑음북강릉3.2℃
  • 맑음강릉4.5℃
  • 맑음동해4.0℃
  • 맑음서울9.7℃
  • 맑음인천7.4℃
  • 맑음원주7.5℃
  • 맑음울릉도5.5℃
  • 구름많음수원5.6℃
  • 맑음영월3.2℃
  • 구름많음충주7.4℃
  • 구름많음서산3.6℃
  • 맑음울진3.4℃
  • 구름많음청주11.0℃
  • 맑음대전9.7℃
  • 맑음추풍령4.6℃
  • 맑음안동4.9℃
  • 구름많음상주6.6℃
  • 맑음포항8.1℃
  • 맑음군산4.2℃
  • 맑음대구7.5℃
  • 맑음전주6.7℃
  • 맑음울산7.4℃
  • 맑음창원9.3℃
  • 맑음광주8.6℃
  • 맑음부산9.1℃
  • 맑음통영9.2℃
  • 맑음목포6.5℃
  • 맑음여수10.3℃
  • 구름많음흑산도7.8℃
  • 구름많음완도9.9℃
  • 맑음고창2.9℃
  • 맑음순천2.5℃
  • 구름많음홍성(예)3.0℃
  • 구름많음4.7℃
  • 구름많음제주13.3℃
  • 구름많음고산11.3℃
  • 구름많음성산13.5℃
  • 구름많음서귀포12.9℃
  • 맑음진주4.0℃
  • 구름많음강화7.1℃
  • 구름많음양평6.8℃
  • 구름많음이천5.8℃
  • 맑음인제1.3℃
  • 맑음홍천3.9℃
  • 맑음태백-2.5℃
  • 맑음정선군-0.2℃
  • 맑음제천1.4℃
  • 맑음보은8.4℃
  • 맑음천안4.7℃
  • 맑음보령3.0℃
  • 맑음부여4.6℃
  • 맑음금산3.9℃
  • 맑음8.2℃
  • 맑음부안4.9℃
  • 맑음임실2.7℃
  • 맑음정읍5.9℃
  • 맑음남원4.8℃
  • 맑음장수2.2℃
  • 맑음고창군3.7℃
  • 맑음영광군3.3℃
  • 맑음김해시8.6℃
  • 맑음순창군3.8℃
  • 맑음북창원9.6℃
  • 맑음양산시9.9℃
  • 맑음보성군4.4℃
  • 맑음강진군6.0℃
  • 맑음장흥3.4℃
  • 구름많음해남9.0℃
  • 맑음고흥6.3℃
  • 맑음의령군3.3℃
  • 맑음함양군4.3℃
  • 맑음광양시8.9℃
  • 구름많음진도군3.5℃
  • 구름많음봉화-1.7℃
  • 구름많음영주1.6℃
  • 구름많음문경5.4℃
  • 구름많음청송군0.9℃
  • 맑음영덕3.8℃
  • 구름많음의성2.7℃
  • 맑음구미5.4℃
  • 맑음영천3.6℃
  • 맑음경주시3.6℃
  • 맑음거창5.1℃
  • 맑음합천6.6℃
  • 맑음밀양5.1℃
  • 맑음산청6.1℃
  • 맑음거제9.6℃
  • 맑음남해7.3℃
  • 맑음8.8℃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 아산 역사·인물 조명 학술총서 발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 아산 역사·인물 조명 학술총서 발간

『아산인물총서 4』·『아산연구총서 1』 잇따라 출간… 지역 정체성 학문적으로 정리

f_책 표지(최종).png


[시사캐치]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 아산학연구소가 아산의 역사와 인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학술총서를 잇따라 발간했다. 출간된 책은 『아산인물총서 4. 잠야 박지계의 삶과 도학사상』과 『아산연구총서 1. 마한과 백제시대 아산지역의 위상』이다.

 

아산학연구소는 지역의 역사 인물과 지역사를 학문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인물총서와 연구총서 시리즈를 기획‧발간해 오고 있다. 아산인물총서는 아산 출신이거나 아산과 관련이 깊은 인물의 삶과 사상을 정리하는 시리즈로, 2023년 『만전당 홍가신의 삶과 철학』을 시작으로 『토정 이지함의 생애와 경세론』, 『복재 기준의 도학사상과 개혁정치』가 출간됐다. 이번 책은 네 번째 권이다.

 

『아산인물총서 4』는 조선 중기 도학자 잠야 박지계(1573~1635)의 삶과 사상을 다룬다. 박지계는 임진왜란과 인조반정, 정묘호란 등 격변기를 살며 학문과 현실 실천을 함께 추구한 인물로 평가된다. 아산 신창과 남양 일대에서 강학 활동을 펼치며 지역 학문 기반을 형성한 점도 주목된다.

 

책은 박지계가 주자학을 따르면서도 이를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구시(求是)의 태도를 바탕으로 격물과 인심·도심 논의에서 독자적인 견해를 제시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정원군 추숭 논쟁에서 보인 본실(本實)의 태도, 사후 문집 간행 과정, 잠야문파의 형성과 계승까지 폭넓게 정리했다.

 

함께 발간된 『아산연구총서 1』은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아산 지역의 역사적 위상을 다룬 연구서다.

고고학 자료와 문헌 기록을 토대로 아산이 마한 연맹과 백제의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아산은 고려·조선시대 역사로는 널리 알려져 있었지만, 마한과 백제 시기의 위상은 충분히 정리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번 연구서는 발굴 성과와 사료를 종합해 아산의 고대사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아산학연구소는 인물 연구와 지역사 연구를 함께 축적해 아산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학문적으로 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맹주완 아산학연구소장은 "아산의 역사와 인물, 문화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연구를 지속해 지역의 정체성을 학문적으로 정립하고 시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