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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도시 세종, ‘2025 세종한글축제’로 새롭게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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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글의 도시 세종, ‘2025 세종한글축제’로 새롭게 태어나다

'2025 세종한글축제' 10월 9일부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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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세종시가 한글날인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2025 세종한글축제’를 개최한다. 기존의 '세종축제'를 '세종한글축제'로 이름을 바꾸며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세종한글축제는 한글과 과학, 음악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2배 이상 늘리고, 축제 명칭에 영문 표기를 지양한다.


낮에는 체험과 공연을, 밤에는 드론과 불꽃을 선보여 '낮부터 밤까지 즐거운 축제'로 꾸민다. 조치원1927아트센터와 지역 갤러리 10곳과 연계해 관광객이 세종시에 오래 머물도록 유도한다.


또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기획한 친환경 프로그램,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세종한글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한글날인 10월 9일에는 '한글런(ᄛᅥᆫ)'을 시작으로, '한글 노래 경연대회', 조선 과거시험 체험극 한글대전이 열린다. 이 외에도 '황금종을 울려라' 퀴즈대회, 외국인 대상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진행된다.


축제 시작 전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펼쳐진다. 개막 공연은 '한글이 꿈꾼 세상'이라는 주제로 노래극을 선보이며, 드론 공연이 밤하늘을 수놓으묘, 폐막 공연은 '빛나는 한글, 세종을 노래하다'로 꾸며지며 화려한 불꽃쇼로 마무리된다.


시민기획 공모로 선정된 17개 팀이 체험, 전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계 행사로 축제 기간 동안 도시상징광장에서는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기념 K-팝 공연'이, 중앙공원에서는 'KBS 전국노래자랑' 등이 열린다. 또한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박연문화관에서는 '국립한글박물관 특별전'이 진행된다.

 

2025 세종한글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세부 프로그램은 축제 누리집(sjfestival.kr)과 인스타그램(@sjcf_festival)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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