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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 예산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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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시의회 예결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 예산안 의결

f_2025.07.17(제288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jpg


[시사캐치]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선광)는 17일 제1차 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2025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 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4.6%인 1276억 2591만 2천 원이 증액된 2조 9247억 992만 7천 원으로,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 가결했다.

 

▲ 김선광 예결특위 위원장(국민의힘, 중구 2)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활동 지원, 교육·돌봄 운영에 대한 공적 책임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학교시설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과 단체 협약에 따른 교육공무직 인건비 상승분 등 교육현장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했으며, 교육재정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교육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더욱 면밀한 재정운용 계획을 수립해 한정적 재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하고 예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 이재경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 3)은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은 시대적 흐름으로 도입 과정에 일부 어려움이 있어도 선제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찾아가는 미디어 클래스 사업은 현대사회에 범람하고 있는 미디어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비판적 이해 능력 및 미디어 활용 능력을 신장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인 만큼, 확대 운영 해줄 것을 주문했다.

 

▲ 정명국 의원(국민의힘, 동구 3)은 인건비 등 의무적 경비를 본예산이 아닌 추경예산에 편성한 것에 대해 필수경비는 예산 편성 시 우선순위를 두고 반드시 본예산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고, 늘봄학교 하교 시 시행 중인 ‘대면인계 동행귀가’ 원칙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간담회나 공청회 등을 통해 학부모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 1)은 강원도 현장체험학습 사고 이후 체험학습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보조인력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현장체험학습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당부했고, 또한 학교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CCTV 설치를 적극 추진하고, 설치 이후에도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구했다.

 

▲ 이병철 의원(국민의힘, 서구 4)은 최근 이공계 지원이 저조한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과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발명교육센터의 확대 운영을 주문했으며, IB 프로그램은 새로운 교육방식인 만큼, 현장의 혼선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접근해야하며, 교육청이 철저한 관리와 함께 책임 있게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 6)은 학교운동장 조성과 관련해,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지역 주민에게 원활히 개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으며,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포상금 증액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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