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7 03:53

  • 맑음속초6.2℃
  • 박무-2.1℃
  • 맑음철원-1.5℃
  • 흐림동두천0.1℃
  • 맑음파주-2.0℃
  • 맑음대관령0.0℃
  • 맑음춘천-2.1℃
  • 구름많음백령도-2.6℃
  • 맑음북강릉6.1℃
  • 맑음강릉6.6℃
  • 맑음동해8.2℃
  • 박무서울1.1℃
  • 박무인천-0.6℃
  • 흐림원주1.1℃
  • 맑음울릉도8.1℃
  • 박무수원0.5℃
  • 흐림영월-1.9℃
  • 흐림충주0.4℃
  • 흐림서산2.8℃
  • 맑음울진2.6℃
  • 박무청주3.0℃
  • 박무대전2.0℃
  • 흐림추풍령0.8℃
  • 맑음안동-1.7℃
  • 흐림상주5.4℃
  • 맑음포항6.3℃
  • 흐림군산2.4℃
  • 맑음대구2.4℃
  • 비전주2.4℃
  • 맑음울산6.9℃
  • 맑음창원6.7℃
  • 구름많음광주3.9℃
  • 맑음부산8.5℃
  • 맑음통영4.9℃
  • 박무목포3.4℃
  • 맑음여수7.8℃
  • 박무흑산도7.3℃
  • 맑음완도6.3℃
  • 흐림고창1.3℃
  • 맑음순천4.4℃
  • 박무홍성(예)2.5℃
  • 흐림1.3℃
  • 맑음제주10.1℃
  • 맑음고산10.3℃
  • 맑음성산9.6℃
  • 맑음서귀포9.9℃
  • 맑음진주-2.9℃
  • 맑음강화-1.1℃
  • 맑음양평0.6℃
  • 흐림이천0.0℃
  • 구름많음인제0.1℃
  • 구름많음홍천0.1℃
  • 맑음태백2.5℃
  • 맑음정선군-2.4℃
  • 흐림제천-0.8℃
  • 흐림보은0.2℃
  • 흐림천안2.3℃
  • 흐림보령4.0℃
  • 흐림부여1.9℃
  • 흐림금산-0.4℃
  • 흐림1.1℃
  • 흐림부안4.4℃
  • 맑음임실-1.7℃
  • 흐림정읍3.3℃
  • 맑음남원-1.5℃
  • 맑음장수-3.9℃
  • 흐림고창군0.7℃
  • 흐림영광군1.7℃
  • 맑음김해시5.9℃
  • 맑음순창군-1.7℃
  • 맑음북창원4.6℃
  • 맑음양산시0.6℃
  • 맑음보성군4.9℃
  • 맑음강진군2.3℃
  • 맑음장흥-2.7℃
  • 맑음해남0.8℃
  • 맑음고흥1.5℃
  • 맑음의령군-4.5℃
  • 맑음함양군5.5℃
  • 맑음광양시7.2℃
  • 맑음진도군2.8℃
  • 맑음봉화-4.7℃
  • 흐림영주4.9℃
  • 흐림문경5.2℃
  • 맑음청송군-5.3℃
  • 맑음영덕5.5℃
  • 맑음의성-5.0℃
  • 맑음구미-1.3℃
  • 맑음영천3.0℃
  • 맑음경주시-2.0℃
  • 맑음거창-4.3℃
  • 맑음합천-2.0℃
  • 맑음밀양-2.8℃
  • 맑음산청4.4℃
  • 맑음거제4.1℃
  • 맑음남해3.7℃
  • 맑음0.1℃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 개미고개 전투 미군 전사자 428명 희생 기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세종시, 개미고개 전투 미군 전사자 428명 희생 기려

제17회 개미고개 6·25격전지 추모제…참전용사에 감사 전해

f_제17회 개미고개 6.25격전지 추모제(복지정책과)1.jpg


[시사캐치] 한국전쟁 당시 전사한 미군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한 ‘제17회 개미고개 6·25 격전지 추모제’가 11일 개미고개 일원에서 무공수훈자회 세종시지부(지부장 박기태)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과 마이클 S. 폴링(Michael S.Poling) 미2전투항공여단 3-2항공대대장, 참전유공자, 유가족, 군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미국 참전용사에 감사를 표하고 국경과 세대를 넘어서는 평화와 연대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국전쟁 당시 위험을 무릅쓰며 미군 병사를 도왔던 임창수 옹은 의로운 행동을 재조명받아 국방부 장관 감사장을 받았다.

임창수 옹은 전쟁 당시 18세의 나이로 생사의 갈림길에 있던 미 육군 제24보병사단 소속 킬패트릭 상사를 살리고 유엔군에 인계했다.

 

시는 지난 6·25전쟁 기념행사 당시 세종시장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최민호 시장은 "머나먼 타국의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미군 용사들의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 오늘의 세종시를 있게 한 초석”이라며 "세종시는 이곳 개미고개를 기억의 성지이자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미고개는 1950년 7월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기 위해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격전지다.

 

당시 이곳에서는 428명의 미군이 전사했고 이들의 희생은 인천상륙작전과 서울 수복으로 이어지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