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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문화관광 자원 활용과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 방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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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 문화관광 자원 활용과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 방안 찾는다

청남대·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오송선하마루 방문 통해 지역 발전 방안 모색

f_충청광역연합의회 제5회 임시회 현장방문(문화관광 자원 활용과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 방안 논의)_사진1.jpg


[시사캐치]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제5회 임시회 기간 중인 7월 9일, 충청권 문화관광, 첨단의료산업 관련된 사업과 정책을 발굴하고자 청남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선하마루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오전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들은 대통령 별장에서 충청권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연간 7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청남대를 찾아 문화관광 자원으로서의 활용 현황과 방문객 증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선광 초광역행정산업위원장(대전 중구2, 국민의힘)은 "청남대는 충청권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관광자원"이라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경제 발전을 위해 청남대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하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달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이어 오후에는 대한민국 첨단의료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방문해 바이오헬스 산업 현황과 연구개발 성과를 면밀히 점검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원들은 첨단 바이오 연구시설과 제조 인프라를 둘러보며 충청권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광운 초광역건설환경위원장(세종 조치원읍2, 국민의힘)은 "바이오헬스 산업은 미래 성장동력이자 충청권의 핵심 전략산업"이라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중심으로 바이오 생태계 조성과 관련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KTX 오송역 선로 아래 유휴공간을 홍보전시관, 계단형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변모한 오송선하마루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노금식 의장(충북·음성군2, 국민의힘)은 선하마루가 단순한 회의시설을 넘어 충청권의 대표적인 문화·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달라"며 "KTX 오송역의 교통 요충지적 특성을 살려 전국 각지에서 찾아올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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