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6 21:59

  • 맑음속초8.0℃
  • 박무-1.7℃
  • 흐림철원1.1℃
  • 흐림동두천1.3℃
  • 흐림파주0.4℃
  • 맑음대관령1.9℃
  • 구름많음춘천-0.5℃
  • 구름조금백령도1.9℃
  • 맑음북강릉5.8℃
  • 맑음강릉7.6℃
  • 맑음동해9.3℃
  • 박무서울3.6℃
  • 박무인천1.9℃
  • 맑음원주0.2℃
  • 맑음울릉도9.1℃
  • 박무수원1.5℃
  • 맑음영월-0.8℃
  • 맑음충주-0.4℃
  • 맑음서산0.6℃
  • 맑음울진9.6℃
  • 연무청주3.3℃
  • 연무대전2.6℃
  • 맑음추풍령0.5℃
  • 맑음안동1.9℃
  • 맑음상주3.2℃
  • 맑음포항7.1℃
  • 맑음군산2.1℃
  • 맑음대구6.1℃
  • 맑음전주4.8℃
  • 맑음울산8.8℃
  • 맑음창원8.9℃
  • 맑음광주7.6℃
  • 맑음부산10.1℃
  • 맑음통영7.4℃
  • 맑음목포6.7℃
  • 맑음여수8.9℃
  • 맑음흑산도6.9℃
  • 맑음완도5.7℃
  • 맑음고창3.4℃
  • 맑음순천1.4℃
  • 박무홍성(예)0.3℃
  • 맑음-1.6℃
  • 맑음제주10.8℃
  • 맑음고산11.7℃
  • 맑음성산8.9℃
  • 맑음서귀포11.2℃
  • 맑음진주2.1℃
  • 흐림강화0.5℃
  • 맑음양평0.4℃
  • 맑음이천0.1℃
  • 구름조금인제-0.5℃
  • 맑음홍천-0.7℃
  • 맑음태백3.9℃
  • 맑음정선군-2.0℃
  • 맑음제천-2.3℃
  • 맑음보은-0.4℃
  • 맑음천안-0.8℃
  • 맑음보령2.1℃
  • 맑음부여0.0℃
  • 맑음금산0.9℃
  • 맑음1.8℃
  • 맑음부안3.2℃
  • 맑음임실0.8℃
  • 맑음정읍3.8℃
  • 맑음남원2.6℃
  • 맑음장수-1.3℃
  • 맑음고창군2.9℃
  • 맑음영광군3.5℃
  • 맑음김해시8.2℃
  • 맑음순창군1.8℃
  • 맑음북창원9.0℃
  • 맑음양산시4.5℃
  • 맑음보성군3.4℃
  • 맑음강진군3.0℃
  • 맑음장흥1.3℃
  • 맑음해남2.0℃
  • 맑음고흥2.0℃
  • 맑음의령군0.5℃
  • 맑음함양군0.5℃
  • 맑음광양시8.9℃
  • 맑음진도군1.4℃
  • 맑음봉화-2.8℃
  • 맑음영주0.9℃
  • 맑음문경4.1℃
  • 맑음청송군-1.1℃
  • 맑음영덕9.4℃
  • 맑음의성-0.9℃
  • 맑음구미1.9℃
  • 맑음영천1.9℃
  • 맑음경주시2.3℃
  • 맑음거창2.3℃
  • 맑음합천3.0℃
  • 맑음밀양2.1℃
  • 맑음산청2.5℃
  • 맑음거제9.0℃
  • 맑음남해6.3℃
  • 맑음5.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덕구 공감토론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덕구 공감토론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시민과의 대화 마무리

[크기변환]사본 -5.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덕구 공감토론 성료3.jpg


[시사캐치]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7월 8일 대덕구청 청렴관에서 주민 200여 명과 함께 ‘자치구 공감토론회’를 열고, 행정통합 추진방향 설명 및 행정통합 필요성・기대효과 등에 대해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공감토론은 민관협의체가 주최하고 대전시와 대덕구청이 공동 주관했으며, 최충규 대덕구청장, 이재경 대전시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이하 이재경 위원장), 이효성 대전시의회 의원, 송활섭 대전시의회 의원,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행정통합 법률안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에 직접적인 구조 변화를 주지는 않지만, 여러 변화가 수반될 수 있는 만큼 대덕구도 주민 불편사항은 물론 주민의 이익이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은 최진혁 민관협의체 기획분과 위원장(대전시 지방시대위원장)이 맡았다. 그는 "지방자치를 시작한 지 30여 년이 지난 시점으로 행정 수요 변화 등을 감안하면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두 도시만 잘 살아가자는 것이 아니다”며 "수도권 일극체제에 놓인 대한민국의 문제 해결을 위해 선도적 사례가 되어 명실상부한 균형발전 시대의 초석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토론은 최진혁 기획분과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재경 대전시의회 행정통합 특위 위원장, 송활섭 대전시의회 의원, 정상목 명예구청장, 박충화·권오철 민관협의체 소통분과 위원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행정통합의 법적 기반, 자치구 권한 보장, 주민 생활 개선 등에 대해 논의하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질문과 제안은 행정통합 논의의 실질적 과제로 연결될 수 있는 생생한 의견으로 채워졌다. 주민들은 생활 변화에 대한 궁금증, 자치구 명칭과 기능 변화 여부, 기대되는 정책 효과 등을 허심탄회하게 쏟아냈다.

 

대덕구 주민대표로 공감토론에 참여한 정상목 명예구청장은 "그간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해 여러 가지로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공감토론을 통해 많이 해결되었다.”라면서, "이번 토론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공감대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재경 위원장은 "행정통합이 가져올 생활 변화상과 그에 따른 주민 각자의 바램과 염려하는 사항을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행정통합 특위 차원에서 시민 의견이 통합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견제와 조정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5개구에서 공감토론을 통해 주민들의 인식 공유가 이뤄졌다”며 "충남도 15개 시군을 숨 가쁘게 달려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 공감토론회는 단순한 설명회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통합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