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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네팔 카트만두대 간호학과 교수진 초청 ‘성과기반 간호교육 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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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선문대, 네팔 카트만두대 간호학과 교수진 초청 ‘성과기반 간호교육 연수’ 성료

f_사진 1. 선문대-네팔 카트만두대 공동연구 세미나 참석자 단체 사진.jpg


[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간호학과는 지난 7월 1일부터 7일까지 네팔 카트만두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진을 초청해 ‘성과기반 간호학과 교육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LUPIC)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문대 캠퍼스를 중심으로 천안시 보건기관과 단국대병원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양교 간 협력 연구 확대, 간호교육,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됐다.

 

연수는 ▲간호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세미나 ▲성과기반 교육 혁신 전략 세미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세미나로 이루어졌으며, 각 세미나에서는 국내 전문가들이 현장 중심의 실질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역량 강화 세미나에는 박찬영 학지사 디지털혁신기획실장과 김혜경 군산대 교수가 참여해, 영상기반 실습교육과 문제중심학습(PBL)을 주제로 네팔 교수진에게 교육 혁신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감염병 대응 세미나에서는 신명진 분당서울대병원 감염관리팀장, 김성란 고려대 구로병원 팀장, 장석빈 단국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한시현 단국대병원 감염관리팀장이 강연자로 나서, 한국의 선진 감염병 대응 체계, 항생제 관리, 환자안전 활동 등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지식과 실무적 노하우를 습득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천안시 서북구 보건소를 방문해 한국의 지역사회 보건의료 체계 및 감염병 대응 전략을 확인하고, 단국대병원 중환자실, 수술실, 응급실, 감염병 센터 등 고위험 감염 부서를 직접 견학하며 고도화된 임상 환경을 경험했다.

 

선문대 간호학과는 이번 연수를 통해 네팔 카트만두대 교수진에게 한국의 우수한 간호교육과 보건의료 체계를 전수했으며, 이를 통해 네팔 현지에서의 실질적 적용과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선문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 간호교육 협력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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