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7 05:10

  • 맑음속초5.4℃
  • 박무-3.9℃
  • 맑음철원-3.8℃
  • 맑음동두천-1.8℃
  • 맑음파주-3.8℃
  • 맑음대관령-1.3℃
  • 맑음춘천-3.5℃
  • 구름많음백령도-3.1℃
  • 맑음북강릉2.6℃
  • 맑음강릉6.2℃
  • 맑음동해6.4℃
  • 박무서울-1.0℃
  • 박무인천-1.8℃
  • 맑음원주-0.5℃
  • 맑음울릉도6.7℃
  • 박무수원-0.9℃
  • 흐림영월-1.4℃
  • 흐림충주-1.2℃
  • 흐림서산0.6℃
  • 맑음울진1.3℃
  • 박무청주2.2℃
  • 박무대전2.3℃
  • 흐림추풍령2.5℃
  • 구름조금안동-0.6℃
  • 흐림상주4.4℃
  • 맑음포항5.2℃
  • 흐림군산3.4℃
  • 맑음대구2.4℃
  • 박무전주2.5℃
  • 맑음울산5.3℃
  • 맑음창원7.4℃
  • 구름많음광주3.7℃
  • 맑음부산7.9℃
  • 맑음통영3.9℃
  • 박무목포5.0℃
  • 맑음여수7.0℃
  • 박무흑산도6.0℃
  • 맑음완도5.6℃
  • 흐림고창2.6℃
  • 맑음순천0.2℃
  • 박무홍성(예)0.6℃
  • 흐림-0.4℃
  • 구름조금제주9.3℃
  • 맑음고산9.7℃
  • 맑음성산7.8℃
  • 맑음서귀포9.1℃
  • 맑음진주-4.1℃
  • 맑음강화-2.6℃
  • 맑음양평1.1℃
  • 맑음이천-0.1℃
  • 맑음인제-1.1℃
  • 맑음홍천-1.7℃
  • 맑음태백0.7℃
  • 맑음정선군2.4℃
  • 맑음제천-1.7℃
  • 흐림보은1.7℃
  • 흐림천안2.1℃
  • 흐림보령2.7℃
  • 맑음부여-0.1℃
  • 흐림금산1.5℃
  • 맑음0.5℃
  • 흐림부안4.2℃
  • 흐림임실0.7℃
  • 흐림정읍4.1℃
  • 흐림남원0.0℃
  • 흐림장수-1.2℃
  • 흐림고창군3.5℃
  • 흐림영광군4.3℃
  • 맑음김해시4.1℃
  • 흐림순창군-0.5℃
  • 맑음북창원5.2℃
  • 맑음양산시0.4℃
  • 맑음보성군4.9℃
  • 맑음강진군2.1℃
  • 맑음장흥-2.6℃
  • 흐림해남4.8℃
  • 맑음고흥-0.5℃
  • 맑음의령군-5.2℃
  • 맑음함양군0.1℃
  • 맑음광양시5.6℃
  • 흐림진도군6.0℃
  • 맑음봉화-4.9℃
  • 맑음영주3.7℃
  • 맑음문경3.9℃
  • 맑음청송군-4.1℃
  • 맑음영덕5.3℃
  • 맑음의성-2.8℃
  • 흐림구미1.3℃
  • 맑음영천3.9℃
  • 맑음경주시-2.1℃
  • 맑음거창-4.8℃
  • 맑음합천-2.5℃
  • 맑음밀양-3.0℃
  • 맑음산청4.7℃
  • 맑음거제2.9℃
  • 맑음남해2.9℃
  • 맑음-1.0℃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네팔 카트만두대 교수진, 선진 의료시스템 견학차 단국대병원 방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네팔 카트만두대 교수진, 선진 의료시스템 견학차 단국대병원 방문

감염관리·환자안전 시스템 현장 체험…국제 의료협력 강화의 발판 마련

f_네팔 카투만두대 방문단_1.jpg


[시사캐치] 네팔 카트만두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진과 둘리켈병원 의료진이 지난 4일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을 방문해 한국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견학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선문대학교 간호학과가 수행 중인 교육부 주관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Kunta Devi Pun 카트만두대학교 간호학과장을 포함한 교수진과 둘리켈병원 관계자, 그리고 선문대학교 간호학과 고지운 교수(LUPIC 단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단국대병원 감염내과 장석빈 교수의 ‘한국 의료기관의 항생제 관리 체계’, 감염관리팀 한시현 팀장의 ‘단국대병원의 환자안전 실제’ 강의를 통해 한국의 선진 감염예방 및 환자안전관리 시스템에 대해 학습했다.

 

이어 수술실, 응급실, 중환자실, 음압격리병상, 중앙공급실 등 감염위험도가 높은 의료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감염 예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시설의 실질적 운영 사례를 자세히 살폈다. 특히 자동화된 멸균·공급 체계를 갖춘 중앙공급실 운영 방식을 비롯해 응급의료기관의 사전 연락을 통한 신속한 응급환자 분류체계, 1인실로 구성된 소아 환자 전용구역과 음압시설이 구비된 감염병 환자 구역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체계적인 응급의료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Kunta Devi Pun 카트만두대학교 학과장은 "단국대병원의 체계적인 감염관리 시스템을 직접 보고 배우면서 견문을 넓힐 수 있었다”며, "이번 견학이 네팔 내 의료기관의 감염예방 체계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이번 견학이 단순한 방문을 넘어 감염병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국대병원은 국제적 의료협력을 통해 보건의료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충남지역에서 유일하게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2015년 메르스(MERS)를 비롯해 사스(SARS), 신종플루, 코로나19 등 각종 신종 감염병 위기 시 중증환자 치료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대응을 이어온 바 있다. 병원은 재난대응팀 중심의 감염병 대응 훈련과 현장지휘체계를 기반으로 중부권역 중심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