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8 20:38

  • 흐림속초6.9℃
  • 맑음7.6℃
  • 맑음철원6.2℃
  • 구름많음동두천9.5℃
  • 맑음파주7.3℃
  • 흐림대관령0.1℃
  • 맑음춘천7.7℃
  • 맑음백령도4.2℃
  • 흐림북강릉5.7℃
  • 흐림강릉6.7℃
  • 흐림동해7.0℃
  • 맑음서울11.2℃
  • 맑음인천8.3℃
  • 맑음원주10.6℃
  • 흐림울릉도5.3℃
  • 맑음수원7.4℃
  • 맑음영월5.6℃
  • 맑음충주9.2℃
  • 맑음서산7.1℃
  • 흐림울진7.3℃
  • 맑음청주11.1℃
  • 맑음대전10.4℃
  • 맑음추풍령5.8℃
  • 흐림안동6.6℃
  • 맑음상주6.9℃
  • 흐림포항8.2℃
  • 맑음군산6.4℃
  • 흐림대구7.9℃
  • 맑음전주9.0℃
  • 흐림울산7.2℃
  • 맑음창원8.4℃
  • 맑음광주11.2℃
  • 흐림부산8.2℃
  • 구름많음통영8.3℃
  • 흐림목포9.7℃
  • 맑음여수9.0℃
  • 맑음흑산도6.1℃
  • 맑음완도7.5℃
  • 흐림고창6.6℃
  • 맑음순천7.4℃
  • 맑음홍성(예)8.7℃
  • 맑음10.6℃
  • 맑음제주11.2℃
  • 맑음고산9.4℃
  • 흐림성산11.4℃
  • 구름많음서귀포11.1℃
  • 맑음진주8.3℃
  • 맑음강화5.9℃
  • 맑음양평8.6℃
  • 맑음이천10.2℃
  • 맑음인제3.8℃
  • 맑음홍천7.5℃
  • 흐림태백1.3℃
  • 흐림정선군4.4℃
  • 맑음제천6.2℃
  • 맑음보은8.2℃
  • 맑음천안10.9℃
  • 맑음보령6.0℃
  • 맑음부여9.0℃
  • 맑음금산9.8℃
  • 맑음10.4℃
  • 맑음부안7.2℃
  • 맑음임실8.7℃
  • 맑음정읍7.8℃
  • 맑음남원10.0℃
  • 맑음장수5.2℃
  • 맑음고창군6.0℃
  • 흐림영광군6.2℃
  • 흐림김해시7.8℃
  • 맑음순창군11.3℃
  • 흐림북창원9.0℃
  • 흐림양산시9.0℃
  • 맑음보성군6.7℃
  • 맑음강진군7.1℃
  • 맑음장흥6.8℃
  • 맑음해남8.2℃
  • 맑음고흥6.9℃
  • 맑음의령군5.8℃
  • 맑음함양군7.8℃
  • 맑음광양시8.1℃
  • 맑음진도군9.2℃
  • 흐림봉화4.4℃
  • 흐림영주6.3℃
  • 맑음문경5.4℃
  • 흐림청송군5.5℃
  • 흐림영덕7.1℃
  • 흐림의성7.2℃
  • 맑음구미7.4℃
  • 흐림영천7.3℃
  • 흐림경주시7.4℃
  • 맑음거창5.4℃
  • 맑음합천7.1℃
  • 흐림밀양8.7℃
  • 맑음산청7.3℃
  • 흐림거제8.7℃
  • 맑음남해8.7℃
  • 흐림8.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아산시, 도고면 시민과의 대화...도고쪽파·온천·자연자원 연계 지역 재도약 모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아산시, 도고면 시민과의 대화...도고쪽파·온천·자연자원 연계 지역 재도약 모색

지역 자원 활용 발전 방향 논의
생활 인프라·수해·정주 여건 등 주민 의견 청취

 






[크기변환]1. 아산시, 도고면 시민과의 대화...지역 자원 활용 발전 방향 논의(5).jpg


[시사캐치] 아산시는 2월 3일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도고면 발전 방향과 생활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도고면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충남도의회 오안영·박정식 의원, 아산시의회 이기애·명노봉·신미진 의원과 도고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도고면은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인 도고쪽파와 온천, 산과 저수지 등 다양한 자연자원을 함께 품고 있는 지역”이라며 "농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도고만의 강점을 어떻게 살려 다시 활력을 만들어 갈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인구 40만을 넘어서며 성장하고 있지만, 도고는 과거의 명성에 비해 변화 속도가 더딘 것도 사실”이라며 "온천 중심 성장 방식이 예전과 같을 수는 없는 만큼, 농특산물과 자연·문화 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는 도고의 큰 방향뿐 아니라, 주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의 구체적인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며 "도고의 걱정도, 도고의 가능성도 허심탄회하게 말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화에서 주민들은 △도고산 국립자연휴양림 추진 상황 △도고저수지 순환 산책로 및 관광자원화 △청수장 및 인근 교량 침수피해 방지 대책 마련 △농어촌도로 확·포장 △마을버스 회차 공간 안전 문제 △서부내륙고속도로 방음벽 설치 △도고온천역 주변 개발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국립자연휴양림 조성이 추진 중인 도고산과 관련해 주민들은 도고저수지와 도고온천 등 인근 자원과의 연계 가능성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 일정과 향후 활용 방향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도고산 자연휴양림은 산림청이 추진하는 국가 사업으로, 현재 진입로 사유지 매입 등 관련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도고 스포츠타운과 도고저수지, 옹기박물관 등 주변 자원과 연계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머물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함께 추진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예산과 행정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차적으로 검토·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오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도고가 다시 활력을 찾기 위해서는 공공의 역할과 함께 지역의 힘이 함께 모여야 한다”며 "시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책임 있게 검토하고, 주민 불편과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