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8 13:52

  • 흐림속초3.6℃
  • 흐림-1.6℃
  • 흐림철원0.8℃
  • 흐림동두천-0.3℃
  • 흐림파주-1.0℃
  • 흐림대관령-1.7℃
  • 흐림춘천-1.0℃
  • 눈백령도-0.3℃
  • 흐림북강릉3.1℃
  • 흐림강릉4.0℃
  • 흐림동해5.2℃
  • 흐림서울1.2℃
  • 흐림인천-0.2℃
  • 흐림원주0.0℃
  • 흐림울릉도10.4℃
  • 흐림수원2.6℃
  • 흐림영월0.0℃
  • 흐림충주0.2℃
  • 흐림서산2.3℃
  • 흐림울진7.6℃
  • 흐림청주1.4℃
  • 흐림대전4.2℃
  • 맑음추풍령7.3℃
  • 구름많음안동8.4℃
  • 구름조금상주6.5℃
  • 맑음포항10.4℃
  • 맑음군산7.2℃
  • 맑음대구9.3℃
  • 맑음전주8.5℃
  • 맑음울산13.0℃
  • 맑음창원13.3℃
  • 맑음광주11.8℃
  • 맑음부산15.0℃
  • 맑음통영15.2℃
  • 맑음목포8.5℃
  • 맑음여수12.8℃
  • 맑음흑산도9.3℃
  • 맑음완도12.9℃
  • 맑음고창10.7℃
  • 맑음순천12.7℃
  • 박무홍성(예)1.7℃
  • 흐림1.5℃
  • 구름조금제주14.5℃
  • 구름많음고산15.5℃
  • 맑음성산15.6℃
  • 구름조금서귀포16.8℃
  • 맑음진주11.7℃
  • 흐림강화0.5℃
  • 흐림양평0.0℃
  • 흐림이천-0.5℃
  • 흐림인제-1.6℃
  • 흐림홍천-1.5℃
  • 흐림태백2.3℃
  • 흐림정선군-0.6℃
  • 흐림제천0.5℃
  • 구름많음보은5.2℃
  • 흐림천안1.5℃
  • 흐림보령4.9℃
  • 구름많음부여4.8℃
  • 구름조금금산8.5℃
  • 흐림2.2℃
  • 맑음부안6.9℃
  • 맑음임실12.2℃
  • 맑음정읍9.7℃
  • 맑음남원11.8℃
  • 맑음장수11.6℃
  • 맑음고창군10.5℃
  • 맑음영광군8.9℃
  • 맑음김해시14.4℃
  • 맑음순창군11.6℃
  • 맑음북창원12.9℃
  • 맑음양산시13.8℃
  • 맑음보성군13.5℃
  • 맑음강진군14.2℃
  • 맑음장흥13.9℃
  • 맑음해남14.7℃
  • 맑음고흥14.7℃
  • 맑음의령군10.6℃
  • 맑음함양군10.3℃
  • 맑음광양시13.8℃
  • 맑음진도군12.7℃
  • 흐림봉화6.3℃
  • 흐림영주5.1℃
  • 흐림문경4.4℃
  • 맑음청송군10.5℃
  • 구름조금영덕9.7℃
  • 맑음의성7.8℃
  • 맑음구미6.9℃
  • 맑음영천10.5℃
  • 맑음경주시11.8℃
  • 맑음거창10.9℃
  • 맑음합천11.5℃
  • 맑음밀양11.7℃
  • 맑음산청10.9℃
  • 맑음남해10.1℃
  • 맑음14.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박효진 의원, 예비비가 누군가의 호주머니 역할하나?… 아산시 예산 운용에 ‘경고’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박효진 의원, 예비비가 누군가의 호주머니 역할하나?… 아산시 예산 운용에 ‘경고’

예비비가 누군가의 호주머니 역할하나?… 아산시 예산 운용에 ‘경고등’
성과는 없고 인건비만 눈덩이… 예산 낭비 지적 잇따라
혁신은 ‘강제 참여’?… 조직 부담 키우는 보여주기식 행정 개선 필요


[포맷변환]20250619115946_0aa693316bfc936b07b68ab736fd9da6_j6yk.jpg


[시사캐치]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은 18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예산과를 대상으로 예산 운영의 공정성과 효율성, 조직문화 개선 방향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박 의원은 "긴급 상황이라는 명분 아래 명확한 기준 없이 사용되고 있다”며, "예비비가 누군가의 호주머니처럼 쓰여선 안 된다”며, "예비비는 일정한 규칙과 질서에 따라 체계적으로 집행되어야 하며, 이는 시민의 세금을 책임감 있게 운영하는 기본 원칙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편성된 예산의 절반 이상이 인건비로 고정지출로 편성돼 실질적인 성과보다는 형식적인 활동에 그칠 우려가 있다”며, "시민 입장에서는 재정 낭비로 비칠 수 있는 만큼, 협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재검토하고 예산의 타당성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아산시에서 추진 중인 혁신모임 활동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된 점과 담당 공무원의 노력이 아산의 행정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감사를 표하는 한편, 해당 조직문화 개선 활동의 자발적 참여율이 5.3%에 불과한 점을 문제로 지목했다.

이어 실질적인 참여보다는 강제성이 앞서면서 오히려 내부 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현실을 짚으며, "조직 인식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효진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세금이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아산시의회는 앞으로도 행정의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