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4-05 15:09

  • 흐림속초8.8℃
  • 비6.0℃
  • 흐림철원4.9℃
  • 흐림동두천6.5℃
  • 흐림파주7.3℃
  • 흐림대관령4.4℃
  • 흐림춘천6.2℃
  • 비백령도7.2℃
  • 비북강릉10.9℃
  • 흐림강릉11.2℃
  • 흐림동해14.2℃
  • 비서울7.7℃
  • 비인천7.9℃
  • 흐림원주7.7℃
  • 흐림울릉도11.3℃
  • 비수원8.7℃
  • 흐림영월8.1℃
  • 흐림충주8.5℃
  • 구름많음서산9.4℃
  • 흐림울진14.5℃
  • 비청주10.1℃
  • 비대전9.8℃
  • 흐림추풍령8.9℃
  • 비안동11.8℃
  • 흐림상주9.3℃
  • 흐림포항16.3℃
  • 흐림군산10.3℃
  • 비대구14.7℃
  • 흐림전주11.2℃
  • 흐림울산14.6℃
  • 비창원12.8℃
  • 흐림광주11.0℃
  • 흐림부산12.9℃
  • 흐림통영14.4℃
  • 흐림목포11.9℃
  • 비여수12.9℃
  • 구름조금흑산도14.5℃
  • 흐림완도12.1℃
  • 흐림고창10.3℃
  • 흐림순천9.7℃
  • 비홍성(예)9.6℃
  • 흐림10.6℃
  • 흐림제주14.3℃
  • 흐림고산12.2℃
  • 흐림성산14.3℃
  • 흐림서귀포14.0℃
  • 흐림진주12.8℃
  • 흐림강화6.9℃
  • 흐림양평8.1℃
  • 흐림이천8.1℃
  • 흐림인제5.6℃
  • 흐림홍천6.8℃
  • 흐림태백8.3℃
  • 흐림정선군8.3℃
  • 흐림제천7.3℃
  • 흐림보은9.1℃
  • 흐림천안9.8℃
  • 흐림보령9.5℃
  • 흐림부여10.2℃
  • 흐림금산10.5℃
  • 흐림9.8℃
  • 흐림부안11.4℃
  • 흐림임실10.0℃
  • 흐림정읍11.1℃
  • 흐림남원10.6℃
  • 흐림장수9.1℃
  • 흐림고창군10.7℃
  • 흐림영광군10.6℃
  • 흐림김해시13.2℃
  • 흐림순창군10.2℃
  • 흐림북창원15.0℃
  • 흐림양산시12.1℃
  • 흐림보성군12.0℃
  • 흐림강진군11.7℃
  • 흐림장흥12.0℃
  • 흐림해남12.1℃
  • 흐림고흥12.9℃
  • 흐림의령군15.5℃
  • 흐림함양군12.1℃
  • 흐림광양시11.9℃
  • 구름많음진도군12.1℃
  • 흐림봉화9.5℃
  • 흐림영주9.4℃
  • 흐림문경9.4℃
  • 흐림청송군12.4℃
  • 흐림영덕13.9℃
  • 흐림의성13.9℃
  • 흐림구미13.9℃
  • 흐림영천14.7℃
  • 흐림경주시15.1℃
  • 흐림거창11.2℃
  • 흐림합천14.1℃
  • 흐림밀양14.2℃
  • 흐림산청11.8℃
  • 흐림거제14.2℃
  • 흐림남해14.3℃
  • 비13.2℃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문화관광재단, 민요자매와 북 콘서트 ‘에헤라디야, 함께 가자’ 열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 민요자매와 북 콘서트 ‘에헤라디야, 함께 가자’ 열어

[크기변환]사본 -[사진자료] 충남문화관광재단, 민요자매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에헤라디야, 함께가자 개최2.jpg


[시사캐치]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월 30일 공주 기적의도서관 강당에서 민요자매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에헤라디야, 함께가자>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북 콘서트는 충남 장애인 국악인 이지원 양과 그의 동생 이송연 양의 삶을 담은 도서 <에헤라디야, 함께가자>를 중심으로, 책의 내용과 발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에헤라디야, 함께가자>는 2024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한 장애예술 사회적 가치 확산 프로젝트 <가치 on, 같이 go> 사업의 일환인 ‘장애예술인 로드맵’을 통해 발간됐다. 책에는 장애예술인으로 살아온 과정과 그 보호자로서의 경험, 그리고 역경을 극복하며 예술 활동을 이어온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당 도서를 집필한 우현선 작가가 진행을 맡아 민요자매와 부모님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이어 충남문화관광재단 이지원 본부장이 재단의 장애예술 관련 사업을 소개한 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민요자매의 특별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 중, 한 참석자가 장애예술인과 보호자로서의 조언을 요청하자, 이지원 양의 어머니 곽진숙 씨는 최근 흥행을 거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대사인 "한 문이 닫히면 반드시 다른 문이 소리를 낸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지역 내 장애예술인과 그 보호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북 콘서트의 음향 지원은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장애예술 육성 지원 사업(가칭 아름누리)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민요자매는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이야기를 알리고, 국악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