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7 22:49

  • 맑음속초4.4℃
  • 맑음3.8℃
  • 구름많음철원2.4℃
  • 구름많음동두천6.3℃
  • 구름많음파주3.4℃
  • 맑음대관령-1.5℃
  • 맑음춘천4.9℃
  • 구름많음백령도4.9℃
  • 맑음북강릉5.0℃
  • 맑음강릉7.0℃
  • 맑음동해7.2℃
  • 구름많음서울7.7℃
  • 구름많음인천5.9℃
  • 구름많음원주7.1℃
  • 맑음울릉도8.7℃
  • 구름많음수원5.3℃
  • 맑음영월5.3℃
  • 맑음충주5.4℃
  • 구름많음서산4.2℃
  • 맑음울진7.9℃
  • 맑음청주10.2℃
  • 맑음대전9.3℃
  • 맑음추풍령5.9℃
  • 맑음안동9.3℃
  • 맑음상주7.6℃
  • 맑음포항11.3℃
  • 구름많음군산6.5℃
  • 맑음대구11.2℃
  • 맑음전주8.9℃
  • 맑음울산9.6℃
  • 맑음창원9.3℃
  • 맑음광주11.2℃
  • 맑음부산10.7℃
  • 맑음통영8.9℃
  • 흐림목포8.5℃
  • 맑음여수10.5℃
  • 흐림흑산도7.4℃
  • 구름많음완도11.9℃
  • 구름많음고창5.6℃
  • 맑음순천6.3℃
  • 구름많음홍성(예)5.1℃
  • 맑음6.5℃
  • 흐림제주12.9℃
  • 흐림고산13.8℃
  • 구름많음성산14.6℃
  • 흐림서귀포15.1℃
  • 맑음진주7.3℃
  • 구름많음강화3.5℃
  • 구름많음양평7.2℃
  • 맑음이천8.8℃
  • 맑음인제3.9℃
  • 맑음홍천5.3℃
  • 구름많음태백3.2℃
  • 맑음정선군4.5℃
  • 맑음제천2.6℃
  • 맑음보은5.2℃
  • 맑음천안5.9℃
  • 구름많음보령5.7℃
  • 구름많음부여5.7℃
  • 맑음금산7.7℃
  • 맑음8.1℃
  • 구름많음부안6.0℃
  • 맑음임실6.1℃
  • 맑음정읍6.9℃
  • 맑음남원10.3℃
  • 맑음장수3.9℃
  • 구름많음고창군6.7℃
  • 구름많음영광군6.0℃
  • 맑음김해시9.2℃
  • 맑음순창군9.3℃
  • 맑음북창원10.7℃
  • 맑음양산시8.5℃
  • 구름많음보성군7.0℃
  • 흐림강진군11.2℃
  • 흐림장흥10.2℃
  • 흐림해남11.2℃
  • 구름많음고흥7.1℃
  • 맑음의령군6.5℃
  • 맑음함양군6.6℃
  • 맑음광양시9.4℃
  • 구름많음진도군10.0℃
  • 맑음봉화3.3℃
  • 맑음영주5.1℃
  • 맑음문경9.0℃
  • 맑음청송군5.8℃
  • 맑음영덕6.7℃
  • 맑음의성5.9℃
  • 맑음구미9.5℃
  • 맑음영천8.0℃
  • 맑음경주시7.3℃
  • 맑음거창7.2℃
  • 맑음합천9.7℃
  • 맑음밀양8.0℃
  • 맑음산청8.7℃
  • 맑음거제7.8℃
  • 맑음남해8.3℃
  • 맑음7.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홍순식, 연동중 폐교 활용 안전과 교육, 두 마리 토끼 잡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홍순식, 연동중 폐교 활용 안전과 교육, 두 마리 토끼 잡자!

연 700명 소방훈련·연 3,000명 시민 안전교육 수요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 “세종형 재난대응 인프라 더는 미룰 수 없어”

[별첨] 홍순식 사진(배포용)_01.jpg


[시사캐치] 세종시 연동면에 위치한 연동중학교 폐교부지를 ‘세종소방훈련장 및 시민안전 교육캠퍼스’로 전환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연동중 폐교는 아쉬운 일이지만, 이 공간을 세종시민 전체의 안전을 지키는 공공 인프라로 재탄생시킨다면 폐교의 아쉬움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세종소방본부는 자체 훈련장이 없어 충남소방본부(예산) 훈련장을 대원들이 이용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외부 훈련 인원은 총 2,100여 명으로, 연평균 700여 명에 달한다. 홍 예비후보는 "행정수도로 성장하며 고층 건축물과 공공시설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자체 훈련장 없이 타지역으로 가서 훈련받는 것은 분명 문제다”며 "훈련의 즉시성과 반복성을 확보하려면 세종 안에 독립적 훈련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 대상 안전교육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시민 안전교육은 총 450회, 참여 인원은 1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150회, 3,000명 이상이 심폐소생술·화재 대피 등 교육에 참여했다. 세종은 어린이·청소년 인구 비중이 전국 최고 수준인 만큼, 체험형 안전교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은 더욱 크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홍 예비후보는 "연동중 부지는 교사동을 이론교육장·안전체험관으로, 운동장을 실전형 소방훈련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며 "대원 전문훈련과 시민 체험교육을 결합한 ‘세종형 안전캠퍼스’ 모델을 구축한다면 전국 확산이 가능한 정책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의 폐교재산 활용 승인 ▲세종시와 소방본부의 공동 타당성 검토 ▲국·시비 매칭 및 공공·민간 협력 모델 도입 ▲연동면 주민과의 충분한 협의 등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홍 예비후보는 "폐교로 인해 연동면에 아쉬움이 상당히 큰 데, 반면에 새로운 공공 자원의 시작이 될 수 있다”며 "세종의 안전은 준비에서 시작된다. 세종소방훈련장 구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소방본부는 현재 자체 훈련장 부재로 외부 시설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예산·시간 소요 문제와 함께 세종형 재난대응체계 고도화 필요성이 소방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돼 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