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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으로 살아나는 원도심…‘늘봄·복합 공유센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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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으로 살아나는 원도심…‘늘봄·복합 공유센터’ 구축

배움·돌봄·지역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복합 거점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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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방치되거나 운영 효율이 떨어진 원도심 학교 시설을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교육'을 매개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원도심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신도시의 과밀 학급 문제와 대조적으로 늘어나는 원도심 내 폐교 및 유휴 교실을 리모델링하여, 마을 전체가 아이를 함께 키우는 '복합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 원도심 유휴 공간의 '교육 거점화'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방치되거나 운영 효율이 떨어진 원도심 학교 시설을 '충남 이음 늘봄·복합 공유센터(가칭)'로 전환합니다. 이는 대규모 신설 투자 없이도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교육과 돌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실무적인 방안입니다.


■ 세대와 기능을 잇는 '복합 공유 플랫폼'

센터는 단순히 학생들만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커뮤니티 거점이 됩니다.

돌봄과 배움: 저학년을 위한 '늘봄 케어 공간'과 AI·미디어 창작이 가능한 '미래 학습 공간'을 조성합니다.

지역 사회 연결: 주말과 방학에도 운영되는 통합 돌봄 체계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주민들이 독서와 디지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마을 소통 공간'을 제공합니다.


■ 협력형 거버넌스와 안전 시스템 강화

운영의 지속성을 위해 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가 손을 잡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교육청은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지자체는 시설과 예산을 뒷받침하며, 지역사회는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학부모들의 가장 큰 우려인 통학 안전을 위해 '교육청 인증 안심 셔틀버스'를 도입하여 체험 학습과 센터 이동의 안전성을 보장할 계획입니다.


■ 단계별 추진 로드맵

2026년 원도심 유휴 공간 실태 조사와 사용자 참여 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에는 실제 공간 구축 및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시범 운영을 통해 도출된 성과를 분석하여 향후 충남 전역으로 이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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