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9 08:50

  • 흐림속초1.0℃
  • 눈-1.0℃
  • 흐림철원-3.3℃
  • 흐림동두천-3.3℃
  • 흐림파주-4.0℃
  • 흐림대관령-2.8℃
  • 흐림춘천-0.5℃
  • 구름많음백령도-5.9℃
  • 비 또는 눈북강릉1.2℃
  • 흐림강릉2.5℃
  • 흐림동해3.4℃
  • 흐림서울-2.1℃
  • 흐림인천-2.5℃
  • 흐림원주-0.2℃
  • 흐림울릉도6.3℃
  • 흐림수원-2.2℃
  • 흐림영월-0.8℃
  • 흐림충주-0.2℃
  • 흐림서산-1.1℃
  • 흐림울진4.4℃
  • 눈청주-0.3℃
  • 눈대전0.2℃
  • 흐림추풍령0.3℃
  • 눈안동2.4℃
  • 흐림상주1.2℃
  • 박무포항6.4℃
  • 흐림군산0.2℃
  • 흐림대구5.9℃
  • 눈전주1.3℃
  • 박무울산6.4℃
  • 박무창원4.7℃
  • 흐림광주3.2℃
  • 구름많음부산7.5℃
  • 구름많음통영5.0℃
  • 흐림목포2.5℃
  • 구름많음여수5.8℃
  • 흐림흑산도3.6℃
  • 구름많음완도3.8℃
  • 흐림고창1.8℃
  • 흐림순천2.6℃
  • 흐림홍성(예)-0.8℃
  • 흐림-0.7℃
  • 구름많음제주7.8℃
  • 맑음고산7.3℃
  • 구름조금성산6.8℃
  • 구름많음서귀포11.0℃
  • 흐림진주1.2℃
  • 흐림강화-3.4℃
  • 흐림양평-0.1℃
  • 흐림이천-0.5℃
  • 흐림인제-0.7℃
  • 흐림홍천-0.8℃
  • 흐림태백-0.6℃
  • 흐림정선군-0.7℃
  • 흐림제천-0.6℃
  • 흐림보은0.0℃
  • 흐림천안-0.9℃
  • 흐림보령-0.5℃
  • 흐림부여0.2℃
  • 흐림금산1.0℃
  • 흐림-0.1℃
  • 흐림부안0.7℃
  • 흐림임실1.7℃
  • 흐림정읍1.2℃
  • 흐림남원2.4℃
  • 흐림장수1.2℃
  • 흐림고창군1.7℃
  • 흐림영광군1.7℃
  • 구름많음김해시5.2℃
  • 흐림순창군2.3℃
  • 구름많음북창원5.0℃
  • 구름많음양산시3.8℃
  • 흐림보성군4.3℃
  • 흐림강진군3.8℃
  • 흐림장흥3.4℃
  • 구름많음해남3.7℃
  • 구름많음고흥3.5℃
  • 흐림의령군0.2℃
  • 구름많음함양군4.8℃
  • 구름많음광양시6.0℃
  • 흐림진도군3.5℃
  • 흐림봉화1.3℃
  • 흐림영주1.4℃
  • 흐림문경1.1℃
  • 흐림청송군3.5℃
  • 흐림영덕6.1℃
  • 흐림의성4.0℃
  • 흐림구미3.8℃
  • 흐림영천5.1℃
  • 흐림경주시5.9℃
  • 흐림거창2.9℃
  • 흐림합천3.2℃
  • 구름많음밀양3.1℃
  • 흐림산청5.4℃
  • 구름많음거제4.6℃
  • 구름많음남해4.2℃
  • 박무2.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김응규 충남도의원 “경제진흥원 청년취업센터로 재건축해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김응규 충남도의원 “경제진흥원 청년취업센터로 재건축해야”

노후화된 진흥원 아산청사 안전 우려, 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로 재건축 제안
충무교육원‧여해학교 분리 운영으로 국제적 교육기관과 대안학교 확대 요구

f_250611_제359회 정례회 김응규 의원 도정교육행정질문.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 김응규 의원(아산2·국민의힘)은 11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에서 ‘충남경제진흥원 아산청사의 재건축과 충무교육원‧여해학교의 분리‧운영을 통한 교육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먼저 도정질문에서 "충남경제진흥원 아산청사는 1988년 준공된 이후 37년이 경과해 심각한 노후화로 안전 문제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18년 안전진단에서 D등급(긴급보수‧보강필요)을 받은 이후에도 2013년부터 현재까지 약 43억 원의 보수비가 투입됐다”며 "그러나 여전히 누수, 마감재 탈락, 균열 등 심각한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경제 수도라 불리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의 청사가 이처럼 노후한 것은 충남 중소기업의 위상에 맞지 않는다”며 "청사를 단순히 제3자에게 매각하는 것이 아니라 재건축을 통해 청년창업‧취업지원센터로 활용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충남 청년층 유출을 막기 위해 충남 전략 산업과 연계한 창업 지원,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 외국인 근로자 고용지원 등을 포괄하는 종합적 지원센터로 재건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행정 질문에서는 아산 충무교육원과 여해학교의 분리 운영을 통한 전문성 강화 및 대안교육의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충무교육원은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 교육을, 여해학교는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 대안교육 제공이라는 서로 다른 설립 목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 공간에서 운영돼 그 기능과 역할이 혼재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충무교육원은 인성교육 전문 기관으로 교육 대상을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 재외동포, 글로벌 청소년까지 확대해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세계인이 함께 배우는 국제적 교육기관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반면 "여해학교는 충남 내 적절한 폐교 시설로 이전해 독립된 교육 공간을 확보해 더 많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위한 기숙형 공립 대안학교로 확대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각 기관의 고유 기능이 극대화될 때 충남교육의 질 향상은 물론 모든 청소년에게 학습 제공이 더 효과적으로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며 충남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