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8 12:25

  • 흐림속초2.9℃
  • 흐림-2.2℃
  • 흐림철원-0.5℃
  • 흐림동두천-1.7℃
  • 흐림파주-2.1℃
  • 흐림대관령-1.8℃
  • 흐림춘천-1.4℃
  • 흐림백령도-0.5℃
  • 흐림북강릉3.1℃
  • 흐림강릉4.0℃
  • 흐림동해5.4℃
  • 흐림서울0.8℃
  • 흐림인천-0.9℃
  • 흐림원주-0.6℃
  • 구름조금울릉도10.4℃
  • 흐림수원1.8℃
  • 흐림영월-1.1℃
  • 흐림충주-0.3℃
  • 흐림서산0.7℃
  • 구름많음울진8.6℃
  • 연무청주0.5℃
  • 흐림대전4.1℃
  • 구름조금추풍령5.7℃
  • 구름많음안동4.9℃
  • 구름많음상주3.4℃
  • 맑음포항9.7℃
  • 구름많음군산5.1℃
  • 맑음대구7.6℃
  • 맑음전주7.8℃
  • 맑음울산12.0℃
  • 맑음창원10.9℃
  • 연무광주9.3℃
  • 맑음부산14.4℃
  • 맑음통영12.1℃
  • 맑음목포7.5℃
  • 맑음여수10.3℃
  • 맑음흑산도10.7℃
  • 맑음완도12.2℃
  • 맑음고창8.5℃
  • 맑음순천12.1℃
  • 박무홍성(예)0.1℃
  • 흐림-0.4℃
  • 맑음제주14.2℃
  • 구름많음고산13.8℃
  • 맑음성산14.5℃
  • 구름조금서귀포16.5℃
  • 맑음진주9.1℃
  • 흐림강화0.4℃
  • 흐림양평-0.9℃
  • 흐림이천-1.1℃
  • 흐림인제-2.1℃
  • 흐림홍천-2.2℃
  • 흐림태백3.2℃
  • 흐림정선군-1.4℃
  • 흐림제천-0.1℃
  • 흐림보은3.0℃
  • 흐림천안0.0℃
  • 흐림보령3.5℃
  • 흐림부여2.9℃
  • 구름많음금산5.8℃
  • 흐림0.6℃
  • 맑음부안6.4℃
  • 맑음임실10.3℃
  • 맑음정읍7.6℃
  • 맑음남원9.1℃
  • 맑음장수11.3℃
  • 맑음고창군7.5℃
  • 맑음영광군8.0℃
  • 맑음김해시12.6℃
  • 맑음순창군8.6℃
  • 맑음북창원11.0℃
  • 맑음양산시12.2℃
  • 맑음보성군11.4℃
  • 맑음강진군11.9℃
  • 맑음장흥13.3℃
  • 맑음해남13.6℃
  • 맑음고흥13.1℃
  • 맑음의령군8.0℃
  • 맑음함양군6.5℃
  • 맑음광양시12.6℃
  • 맑음진도군12.5℃
  • 흐림봉화5.5℃
  • 흐림영주4.1℃
  • 흐림문경3.1℃
  • 맑음청송군6.2℃
  • 구름조금영덕9.4℃
  • 맑음의성4.9℃
  • 맑음구미5.2℃
  • 맑음영천8.3℃
  • 맑음경주시9.1℃
  • 맑음거창7.0℃
  • 맑음합천8.4℃
  • 맑음밀양9.3℃
  • 맑음산청7.5℃
  • 맑음남해8.6℃
  • 맑음12.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이재운 충남도의원 “계룡시, 보훈·문화 중심도시로 육성해야한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이재운 충남도의원 “계룡시, 보훈·문화 중심도시로 육성해야한다”

3군 본부 특성 살린 보훈기념관 조성으로 군사도시 정체성 강화 제안
충남 유일 보훈요양병원 설립으로 중부권 의료 사각지대 해소 촉구

f_250610_제359회 정례회 이재운 의원 5분발언.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 이재운 의원(계룡·국민의힘)은 10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계룡시의 보훈·문화 중심도시 육성과 보훈요양병원 설립’을 주장했다.

 

이 의원은 "계룡시는 대한민국 유일의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도시로, 국방·군사·보훈의 정체성을 지닌 상징적 도시임에도, 이에 걸맞은 정책적 지원은 미흡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매년 개최되는 세계군문화축제가 군사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보훈‧문화와 연계해 발전시키는 체계적 정책 마련은 미진하다”며 "역사적·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보훈 정신을 계승하고, 교육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체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의원은 "독일 드레스덴 군사역사박물관이나 영국 임페리얼 전쟁박물관은 세계적 보훈기념관으로 명성이 자자하다”며 "계룡시도 풍부한 군사사(軍事史) 자산을 기반으로 보훈기념관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보훈기념관은 군인의 희생과 헌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며 "현재 타 지자체에서도 다양한 시설 조성‧추진으로 보훈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것이 바로 계룡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충남에는 현역이나 예비역 군인이 많이 거주함에도 보훈요양병원이 없어 의료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보훈요양병원은 현재 서울, 부산, 광주에서만 운영되고 있어, 충남에도 보훈요양병원이 필요하다”고 제기했다.

 

특히 "계룡시는 군사적 특성을 고려할 때 매우 적합한 장소”라며 "계룡시에 보훈요양병원을 설립해 중부권 보훈‧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보훈‧문화 중심 도시 위상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정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토대”라며 "이 숭고한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하는 일은 우리가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할 책임이자 의무로, 충남도와 계룡시가 함께 보훈·문화 중심도시 조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