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9 20:57

  • 맑음속초10.8℃
  • 맑음13.4℃
  • 맑음철원11.7℃
  • 맑음동두천13.6℃
  • 구름많음파주10.4℃
  • 구름많음대관령11.6℃
  • 맑음춘천14.4℃
  • 구름많음백령도8.3℃
  • 맑음북강릉10.6℃
  • 맑음강릉13.4℃
  • 맑음동해11.5℃
  • 맑음서울14.2℃
  • 맑음인천10.6℃
  • 맑음원주15.8℃
  • 구름많음울릉도10.6℃
  • 맑음수원11.9℃
  • 맑음영월14.0℃
  • 맑음충주13.3℃
  • 맑음서산10.4℃
  • 구름많음울진12.9℃
  • 맑음청주16.5℃
  • 맑음대전16.0℃
  • 구름많음추풍령14.5℃
  • 맑음안동16.5℃
  • 구름많음상주16.7℃
  • 구름많음포항14.7℃
  • 맑음군산12.4℃
  • 맑음대구18.1℃
  • 맑음전주14.4℃
  • 구름많음울산13.3℃
  • 맑음창원13.2℃
  • 흐림광주17.5℃
  • 맑음부산13.6℃
  • 맑음통영13.7℃
  • 구름많음목포15.6℃
  • 구름많음여수13.4℃
  • 구름많음흑산도11.8℃
  • 구름많음완도13.0℃
  • 흐림고창13.7℃
  • 구름많음순천13.6℃
  • 맑음홍성(예)12.4℃
  • 맑음13.3℃
  • 구름많음제주16.5℃
  • 구름많음고산15.7℃
  • 구름많음성산16.1℃
  • 구름많음서귀포16.6℃
  • 구름많음진주14.1℃
  • 구름많음강화9.6℃
  • 맑음양평15.3℃
  • 맑음이천14.3℃
  • 맑음인제13.0℃
  • 맑음홍천13.7℃
  • 구름많음태백11.4℃
  • 맑음정선군13.5℃
  • 맑음제천10.8℃
  • 맑음보은14.2℃
  • 맑음천안13.7℃
  • 맑음보령10.3℃
  • 맑음부여12.7℃
  • 맑음금산16.2℃
  • 맑음15.2℃
  • 맑음부안12.7℃
  • 맑음임실14.8℃
  • 구름많음정읍13.8℃
  • 맑음남원16.7℃
  • 맑음장수12.0℃
  • 구름많음고창군13.1℃
  • 구름많음영광군13.0℃
  • 맑음김해시12.9℃
  • 구름많음순창군15.7℃
  • 맑음북창원14.9℃
  • 맑음양산시14.1℃
  • 맑음보성군12.6℃
  • 구름많음강진군14.1℃
  • 맑음장흥13.8℃
  • 맑음해남13.5℃
  • 맑음고흥12.1℃
  • 맑음의령군13.9℃
  • 맑음함양군13.6℃
  • 구름많음광양시14.5℃
  • 구름많음진도군13.8℃
  • 맑음봉화10.8℃
  • 맑음영주12.6℃
  • 맑음문경15.4℃
  • 구름많음청송군14.5℃
  • 흐림영덕12.7℃
  • 맑음의성14.0℃
  • 구름많음구미17.8℃
  • 구름많음영천15.2℃
  • 구름많음경주시15.4℃
  • 맑음거창13.5℃
  • 맑음합천16.8℃
  • 맑음밀양16.5℃
  • 맑음산청14.7℃
  • 구름많음거제14.4℃
  • 맑음남해12.9℃
  • 맑음13.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최민호 세종시장 1박2일, 3년간의 소통 마침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최민호 세종시장 1박2일, 3년간의 소통 마침표

대평동을 마지막으로 시정 4기 24개 읍면동 순회 일정 마무리

[크기변환]대평동_1박2일(시민소통과)3.jpg


[시사캐치] 
최민호 세종시장이 약 3년에 걸쳐 관내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소통행정을 이어온 시장과 함께하는 12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대평동 해들마을4단지에서 시정 4기 마지막 12일 행사를 통해 시정을 공유하고 마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그는 지난 2023년 부강면에서의 첫 12일 행사를 시작으로 모두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 과정에서 부강면 충광농원 인근 시유지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하고, 2년 이상 사업 추진이 중단된 대곡교를 개통하는 등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했다.

 

이날 행사에서도 최민호 시장은 60여 명의 주민들과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시작으로 자연스럽게 소통의 물꼬를 텄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 예정부지 활용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해당 부지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위한 체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폭등한 자재값과 사업기간 부족 등으로 시공사를 찾지 못했다.

 

최민호 시장은 "행복도시 개발계획에 따라 행복청과 함께 종합체육시설 사업규모를 검토하고 타당성조사를 재추진 중이라며 "사업 규모를 축소하기보다는 예산을 다시 확보해 시민을 위한 온전한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한 주민은 몇 년 전 세종보 수문을 수리했음에도 불구, 현재까지 가동을 하지 않는 이유를 질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 2024년 세종보를 수리했으나 현 정권이 세종보 해체로 방침을 정하면서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물이 없으면 가뭄이 오고 지역사회에 위기가 도래하기에 물을 보전하고자 전 세계적으로도 댐과 보를 건설하고 있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종보를 하루빨리 가동한다면 도심 한복판을 흐르는 금강의 경관이 되살아나고, 가뭄에 대한 대비체계도 확립될 것이라며 "만약 세종보 해체가 본격화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주민들은 여름철 수해 대비 배수로 설치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선정기준 개선 상설 행사무대 조성 등 다양한 지역 현안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최민호 시장은 12일 행사와 함께 걸어온 시정 4기 마무리를 앞둔 소회를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공직자로 시작해 과분하게 세종시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시정 4기 내내 주민들의 삶 속에서 호흡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진정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느낀다.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4년이 큰 보람이자 행복으로 남는다고 소감을 남겼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 이후 해들마을4단지 경로당에서 잠을 청하고 이튿날 복지대상 가구를 찾아 격려의 시간을 가진 뒤 12일 일정을 마쳤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