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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3 글로벌 다문화 축제’…18개국 21개 자국 문화 소개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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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순천향대, ‘2023 글로벌 다문화 축제’…18개국 21개 자국 문화 소개 부스 운영

재학생과 유학생의 유대감 증진과 글로벌 문화 이해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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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치] 순천향대는 17일 교내 향설광장에서 ‘2023 순천향 글로벌 다문화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재학생과 유학생 간의 유대감과 융화 증진을 위해 유학생들이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해 모두 하나 되는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됐으며, 재학생에게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18개국 유학생들이 21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 이번 축제는 한국(윷놀이, 공기, 제기차기, 식혜) 미국(콘 홀, 라인댄스, 메쉬포테이토), 멕시코(피나타, 발레로 전통 체험, 나쵸) 중국(서예, 전통 의상, 마라 꼬치) 몽골(샤가이, 캘리그라피) 이탈리아(카드게임 Carte Siciliane, 전통춤 배우기) 등 각국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생활하는 글로벌 빌리지(기숙사)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국가별 글로벌 빌리지에 거주하는 외국인 학생이 시간대별로 부스에 배치돼 한국인 재학생에게 직접 글로벌 클럽 원어민 회화 수업 언어·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진행했다.

 

유병욱 국제교육교류처장은 "이번 행사는 유학생과 재학생 간 자유로운 문화 교류를 통한 유대감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어·외국어 증진 프로그램, 해외 파견 프로그램 등 한국인·외국인 재학생 모두의 니즈를 만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외국인 유학생이 꾸준히 증가해 2023학년도 기준 32개국 834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수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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