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8 20:36

  • 흐림속초3.3℃
  • 눈0.0℃
  • 흐림철원0.1℃
  • 흐림동두천0.6℃
  • 흐림파주-0.5℃
  • 흐림대관령-1.5℃
  • 흐림춘천0.8℃
  • 흐림백령도-0.7℃
  • 비북강릉2.7℃
  • 흐림강릉4.1℃
  • 흐림동해4.8℃
  • 흐림서울2.4℃
  • 흐림인천1.4℃
  • 흐림원주1.9℃
  • 흐림울릉도7.5℃
  • 흐림수원3.2℃
  • 흐림영월1.0℃
  • 흐림충주1.1℃
  • 흐림서산2.1℃
  • 흐림울진5.8℃
  • 흐림청주3.4℃
  • 구름조금대전3.0℃
  • 맑음추풍령3.7℃
  • 맑음안동5.6℃
  • 구름많음상주5.0℃
  • 맑음포항7.9℃
  • 구름조금군산2.7℃
  • 맑음대구7.4℃
  • 맑음전주5.3℃
  • 맑음울산7.5℃
  • 맑음창원8.3℃
  • 맑음광주7.8℃
  • 맑음부산9.3℃
  • 맑음통영8.1℃
  • 맑음목포4.1℃
  • 맑음여수9.7℃
  • 맑음흑산도5.0℃
  • 맑음완도7.8℃
  • 맑음고창2.9℃
  • 맑음순천5.1℃
  • 흐림홍성(예)2.3℃
  • 흐림2.1℃
  • 맑음제주11.8℃
  • 맑음고산12.0℃
  • 구름많음성산10.3℃
  • 구름많음서귀포13.3℃
  • 맑음진주4.9℃
  • 흐림강화0.5℃
  • 흐림양평2.2℃
  • 흐림이천1.7℃
  • 흐림인제0.1℃
  • 흐림홍천0.6℃
  • 흐림태백0.0℃
  • 흐림정선군0.0℃
  • 흐림제천0.8℃
  • 맑음보은3.6℃
  • 흐림천안3.0℃
  • 흐림보령3.5℃
  • 흐림부여4.0℃
  • 맑음금산3.8℃
  • 흐림3.2℃
  • 맑음부안2.3℃
  • 맑음임실3.2℃
  • 맑음정읍3.1℃
  • 맑음남원7.3℃
  • 맑음장수1.4℃
  • 맑음고창군2.5℃
  • 맑음영광군3.2℃
  • 맑음김해시8.9℃
  • 맑음순창군6.2℃
  • 맑음북창원8.8℃
  • 맑음양산시7.8℃
  • 맑음보성군5.1℃
  • 맑음강진군6.9℃
  • 맑음장흥5.3℃
  • 맑음해남5.5℃
  • 맑음고흥5.4℃
  • 맑음의령군3.6℃
  • 맑음함양군3.3℃
  • 맑음광양시9.2℃
  • 맑음진도군5.4℃
  • 흐림봉화2.2℃
  • 구름많음영주2.6℃
  • 구름많음문경3.9℃
  • 맑음청송군6.0℃
  • 구름많음영덕6.2℃
  • 구름조금의성4.4℃
  • 맑음구미4.1℃
  • 맑음영천5.2℃
  • 맑음경주시6.2℃
  • 맑음거창4.6℃
  • 맑음합천5.0℃
  • 맑음밀양5.4℃
  • 맑음산청6.0℃
  • 맑음남해7.2℃
  • 맑음6.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단국대병원, ‘펄스장 절제술’로 심방세동 치료 확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단국대병원, ‘펄스장 절제술’로 심방세동 치료 확대

심방세동 일으키는 심장세포에 선택적 치료 ... 충청권 최초 성공
주변조직 손상 최소화·시술 시간 단축 효과

f_단국대병원 펄스장절제술.jpg


[시사캐치]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심방세동 치료법 중 가장 최근에 개발된 ‘펄스장 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을 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하며 심방세동 치료를 확대해 나간다고 29일 밝혔다.


심장혈관센터 부정맥클리닉 김동민·김준태 교수팀은 이달 초 심방세동을 앓고 있는 53세 남성 환자에게 ‘펄스셀렉트 PFA 시스템(PulseSelect PFA System)’을 활용해 ‘펄스장 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심방세동은 치료를 필요로 하는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뇌졸중, 심부전 등의 위험 및 사망률을 높인다. 대한부정맥학회(2024)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심방세동 유병률은 최근 10년간 유병률이 2배 증가했고, 이에 따라 심방세동과 합병증을 조기에 효과적으로 관리할 필요성도 높아졌다. 심방세동은 약물치료가 우선 시행되지만, 약물 치료 효과가 낮거나 재발하면 시술적인 치료를 고려하게 된다.

 

심방세동의 최신 치료법인 ‘펄스장 절제술’은 고에너지 전기 펄스를 사용해 심방세동을 일으키는 심장 조직을 제거하는 시술법이다. 기존 치료법인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이나 냉각풍선 절제술과는 달리 열이나 냉각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아 조직 손상의 위험이 적고 시술 시간도 짧다. 이에 따라 부작용 가능성도 적고 환자 회복은 더 빠르다.

 

이번 시술에 참여한 심장혈관센터 김준태 교수는 "기존 심방세동 치료법의 한계를 보완한 ‘펄스장 절제술’을 통해 앞으로 약물치료로 조절되지 않는 심방세동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병원 심장혈관센터는 부정맥, 허혈성 심장질환, 고혈압, 심부전 및 다양한 심장질환 환자의 치료와 환자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심근경색증 환자가 24시간 언제든지 내원하더라도 30분 이내에 훈련된 팀원들이 모여서 신속하게 관상동맥 조영술과 스텐트 시술을 함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부정맥클리닉은 지난 2022년, 충청권에서 최초로 부정맥 시술 2,000례를 달성했으며, 초소형/무선 심박조율기인 ‘마이크라 TPS’ 도입, 3차원 지도화 시스템인 ENSITE X와 풍선 냉각 절제술을 도입하는 등 심방세동을 포함한 다양한 부정맥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