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17 21:26

  • 맑음속초5.0℃
  • 맑음5.5℃
  • 맑음철원4.3℃
  • 맑음동두천8.1℃
  • 맑음파주4.7℃
  • 맑음대관령-0.1℃
  • 맑음춘천6.4℃
  • 연무백령도4.3℃
  • 박무북강릉5.9℃
  • 맑음강릉7.7℃
  • 맑음동해8.2℃
  • 맑음서울8.9℃
  • 맑음인천6.2℃
  • 맑음원주8.0℃
  • 구름많음울릉도8.7℃
  • 맑음수원6.3℃
  • 맑음영월6.9℃
  • 맑음충주6.4℃
  • 구름많음서산4.7℃
  • 맑음울진9.3℃
  • 맑음청주11.0℃
  • 맑음대전10.6℃
  • 맑음추풍령7.4℃
  • 맑음안동10.8℃
  • 맑음상주9.5℃
  • 맑음포항11.6℃
  • 맑음군산6.0℃
  • 맑음대구12.5℃
  • 맑음전주9.1℃
  • 맑음울산10.6℃
  • 맑음창원10.3℃
  • 맑음광주11.7℃
  • 맑음부산11.0℃
  • 맑음통영9.6℃
  • 박무목포8.1℃
  • 맑음여수10.9℃
  • 박무흑산도6.4℃
  • 구름많음완도11.9℃
  • 맑음고창6.8℃
  • 맑음순천7.3℃
  • 연무홍성(예)6.2℃
  • 맑음8.4℃
  • 흐림제주13.2℃
  • 흐림고산13.6℃
  • 구름많음성산14.6℃
  • 흐림서귀포14.8℃
  • 맑음진주10.2℃
  • 맑음강화3.8℃
  • 맑음양평9.3℃
  • 구름많음이천9.9℃
  • 맑음인제5.4℃
  • 맑음홍천6.7℃
  • 맑음태백4.7℃
  • 맑음정선군6.1℃
  • 맑음제천3.6℃
  • 맑음보은6.6℃
  • 맑음천안7.6℃
  • 맑음보령5.3℃
  • 맑음부여6.3℃
  • 맑음금산9.4℃
  • 맑음9.2℃
  • 맑음부안6.4℃
  • 맑음임실7.9℃
  • 맑음정읍8.0℃
  • 맑음남원11.9℃
  • 맑음장수5.9℃
  • 맑음고창군7.8℃
  • 맑음영광군6.5℃
  • 맑음김해시10.1℃
  • 구름많음순창군10.7℃
  • 맑음북창원11.4℃
  • 맑음양산시9.8℃
  • 맑음보성군7.4℃
  • 구름많음강진군10.0℃
  • 구름많음장흥9.3℃
  • 구름많음해남10.3℃
  • 맑음고흥7.7℃
  • 맑음의령군8.2℃
  • 맑음함양군7.8℃
  • 맑음광양시10.2℃
  • 흐림진도군9.9℃
  • 맑음봉화4.3℃
  • 맑음영주6.7℃
  • 맑음문경8.4℃
  • 맑음청송군6.7℃
  • 맑음영덕7.4℃
  • 맑음의성7.2℃
  • 맑음구미10.8℃
  • 맑음영천9.6℃
  • 맑음경주시8.2℃
  • 맑음거창8.7℃
  • 맑음합천11.5℃
  • 맑음밀양10.6℃
  • 맑음산청10.3℃
  • 맑음거제8.7℃
  • 맑음남해9.5℃
  • 맑음8.9℃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경제진흥원, 농촌공간 현장전문가육성 맞춤형교육 실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경제진흥원, 농촌공간 현장전문가육성 맞춤형교육 실시

농촌공간정책 및 농촌특화지구 제도 실무 교육 실시

f_2.[사진] 농촌공간 현장전문가육성 맞춤형교육 운영_사진.png


[시사캐치] 충남경제진흥원(원장 한권희) 농촌활성화센터는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충남 15개 시·군 행정 담당자 및 중간지원조직 상근자를 대상으로 「농촌공간정책 이해 및 농촌특화지구 제도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 81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의 집중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여군 규암면 누리센터(2월 10일)와 예산군 해봄센터(2월 11일) 두 곳으로 나누어 동일한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시·군 단위에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특화지구 지정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정과 중간지원조직이 함께 정책을 이해하고 역할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단위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농촌공간 정책동향과 계획체계 이해

각 교육일 오전에는 김정연 박사가 「농촌공간 정책동향과 농촌공간계획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 농촌 여건 변화와 구조적 문제 진단

강의에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초생활서비스 취약성 확대, 기후위기와 자연재해 증가 등 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는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 농촌공간계획 제도와 법·계획 체계 정리

이어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의 법적 근거와 기본계획·시행계획 수립 절차, 농촌공간정책심의회 기능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시·군 차원의 공간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사업 중심’에서 ‘공간 전략 중심’으로의 전환

기존 단위사업 중심의 접근에서 벗어나, 생활권·시군 단위의 통합적 공간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을 설명하며 농촌공간계획의 구조적 의미를 제시했다.

 

농촌특화지구 제도의 전략적 운영 방안

오후에는 한이철 박사가 「농촌특화지구 제도 기본구상 및 운영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다.

 

▪ 농촌특화지구의 위상 재정립

농촌특화지구를 단순한 규제지구나 사업지구가 아닌, 농촌공간계획의 비전을 실현하는 ‘전략적 공간 경영 단위’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유형별 지정 기준과 운영 방향

8가지의 특화지구 유형별 지정 목적과 핵심 검토 기준을 설명하며, 지구 지정 시 공간 적합성·계획 정합성·운영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함을 제시했다.

 

▪ 사전 준비와 사후 관리의 중요성

특히 "지정 그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사전 준비와 운영·관리 체계 구축”이라고 강조하며, 주민협정 기반의 참여 거버넌스 형성과 단계적 실행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 기대

참석자들은 "농촌공간계획과 특화지구 제도의 관계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지구 지정 단계에서 무엇을 검토해야 하는지 실무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충남경제진흥원 농촌산업활성화센터 정석호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의 구조적 이해와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높이는 실무 중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충남 15개 시·군의 정책 대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