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심리·정서 발달 연구와 상담 지원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선문대 마음성장연구소와, 현장 중심의 교육 경험을 다수 축적한 글로컬드림아카데미가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두 기관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융합형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글로컬드림아카데미는 ‘늘봄 프로그램’의 원조 운영기관으로서 아동·청소년 돌봄과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둬왔다. 단순 학습을 넘어 창의성·협업 능력·자기 주도성을 기르는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초등학교 현장에 성공적 모델을 제공해왔다.
협약식에서 손보영 소장은 "연구소의 학문적·전문적 기반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성장을 지원하고,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장석민 이사장 역시 "그동안의 현장 경험을 살려 연구소와 함께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 개발 ▲강사 역량 강화 교육 ▲심리·정서 성장 및 학습 역량 연구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연계와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확장 가능한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현장의 실무 경험이 결합된 협력 사례로, 향후 지역 아동·청소년 교육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