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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마주온’으로 온라인 공동교육의 표준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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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마주온’으로 온라인 공동교육의 표준을 만들다.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 ‘마주온’, 학교 현장에서 신뢰 입증

@충남교육청.png


[시사캐치]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과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공동 개발한 미래교육 통합 플랫폼 ‘마주온’이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핵심 인프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교한 충남온라인학교(교장 이영주)를 중심으로 수업의 안정성, 학습 몰입도, 소통 편의성 면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플랫폼에 대한 신뢰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충남온라인학교에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한 교사는 "과거 온라인 수업은 접속 오류나 플랫폼 간 이동 문제로 흐름이 끊기기 일쑤였지만, 마주온 기반 수업은 시스템이 매우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실시간 수업은 ‘네이버 웨일 클래스’를 통해 안정적으로 진행되며, 과제 부여와 평가, 학습 이력 관리는 충남교육청의 학습 관리 시스템(Learning Management System)인 ‘온배움터’와 유기적으로 연동된다. 여기에 전용 메신저 ‘충남톡’을 통한 실시간 질의응답이 더해지면서 수업과 평가, 소통이 단일 환경 내에서 매끄럽게 이어진다.


해당 교사는 "출결 관리부터 평가 의견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행정 부담이 크게 줄었다”라며 "온라인 수업이 보조 수단을 넘어 정규 교육과정으로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췄음을 실감한다”라고 덧붙였다.

 

학생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공동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한 고등학생은 "화면 끊김이 없고 선생님의 음성도 선명해 대면 수업과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라며 "오히려 채팅과 음성 기능을 활용해 더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어 편리하다”라고 전했다.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이 모이는 공동교육과정의 특성상 안정적인 접속과 공정한 운영은 학습 만족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학생들은 마주온을 통해 수업 참여부터 이력 관리까지 일관된 학습 경험을 제공받고 있다.


마주온은 정규 공동교육과정을 비롯해 대학 연계형, 참학력 공동교육과정까지 범위를 대폭 넓혔다. 올해는 정규 과정 1,200명, 참학력 과정 2,500명 등 총 3,700명 이상의 학생이 마주온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주온은 최근 ‘2025 매경 스타브랜드 대상’ 교육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혁신성과 브랜드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구축한 서비스가 실제 사용자 만족도는 물론 대외적인 공신력까지 확보한 독보적인 사례로 꼽힌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실제 교실 수준의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였다”라며, "올해는 네이버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수강 신청부터 온라인 시험, 학습 이력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완성해 학습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주온은 충남교육청과 네이버가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머리를 맞댄 ‘민관 협력의 성공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 네이버는 웨일 스페이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시 소통 창구를 가동하며 현장의 요구사항을 플랫폼 고도화에 즉각 반영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마주온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현장에서 몸소 증명해낸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평가 체계와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미래형 교육 환경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김효 네이버 이사는 "마주온은 기술이 교육의 본질을 방해하지 않고 오히려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교육 현장에서 신뢰받는 디지털 파트너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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