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섭 충남도의원은 "오늘 이렇게 한 자리에서 우리 태안의 미래를 이끌고 가시는 여러분들 만나 반갑다. 또한 이 자리를 준비해 주신 김두중 이사장님께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코로나로 3년간 힘드셨고 또 코로나가 끝나서 몸은 자유로워졌는데 여러분들이 하는 사업들이 경기 침체로 상당히 어렵다. 그래서 김두중 이사장님이 오늘 이런 자리를 마련하시지 않았나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 교육을 통해 사업이 업그레이드 돼서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 한다. 모두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고 여러분들을 지원하는데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광섭 의원은 김두중 이사장, 윤희신 의원과 시장 상인회를 찾아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