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3-20 13:09

  • 맑음속초12.8℃
  • 맑음8.4℃
  • 맑음철원9.4℃
  • 맑음동두천10.3℃
  • 맑음파주10.3℃
  • 맑음대관령5.6℃
  • 맑음춘천10.1℃
  • 맑음백령도7.4℃
  • 맑음북강릉12.7℃
  • 맑음강릉14.5℃
  • 맑음동해14.5℃
  • 맑음서울11.0℃
  • 맑음인천9.2℃
  • 맑음원주8.9℃
  • 맑음울릉도12.8℃
  • 맑음수원10.4℃
  • 맑음영월10.6℃
  • 맑음충주9.6℃
  • 구름많음서산10.2℃
  • 맑음울진14.8℃
  • 맑음청주10.6℃
  • 맑음대전10.8℃
  • 맑음추풍령11.2℃
  • 맑음안동11.3℃
  • 맑음상주12.5℃
  • 맑음포항13.7℃
  • 맑음군산8.9℃
  • 맑음대구13.6℃
  • 맑음전주11.4℃
  • 맑음울산13.6℃
  • 맑음창원15.0℃
  • 맑음광주13.0℃
  • 맑음부산14.9℃
  • 맑음통영14.7℃
  • 맑음목포10.2℃
  • 맑음여수14.1℃
  • 구름많음흑산도12.1℃
  • 맑음완도14.4℃
  • 맑음고창11.5℃
  • 맑음순천12.8℃
  • 구름많음홍성(예)8.9℃
  • 맑음11.1℃
  • 구름많음제주12.8℃
  • 맑음고산10.7℃
  • 맑음성산13.2℃
  • 맑음서귀포15.6℃
  • 맑음진주14.2℃
  • 맑음강화9.7℃
  • 맑음양평10.3℃
  • 맑음이천11.1℃
  • 맑음인제8.7℃
  • 맑음홍천9.2℃
  • 맑음태백8.3℃
  • 맑음정선군9.8℃
  • 맑음제천9.1℃
  • 맑음보은10.8℃
  • 맑음천안10.9℃
  • 구름많음보령9.3℃
  • 맑음부여11.4℃
  • 맑음금산12.2℃
  • 맑음10.9℃
  • 맑음부안11.6℃
  • 맑음임실12.5℃
  • 맑음정읍12.1℃
  • 맑음남원12.5℃
  • 맑음장수11.2℃
  • 맑음고창군12.3℃
  • 맑음영광군11.6℃
  • 맑음김해시14.7℃
  • 맑음순창군12.3℃
  • 맑음북창원14.5℃
  • 맑음양산시15.0℃
  • 맑음보성군15.0℃
  • 맑음강진군14.3℃
  • 맑음장흥14.4℃
  • 구름많음해남11.9℃
  • 맑음고흥14.1℃
  • 맑음의령군14.0℃
  • 맑음함양군14.0℃
  • 맑음광양시15.4℃
  • 맑음진도군11.8℃
  • 맑음봉화10.2℃
  • 맑음영주10.2℃
  • 맑음문경11.8℃
  • 맑음청송군11.3℃
  • 맑음영덕14.1℃
  • 맑음의성12.9℃
  • 맑음구미14.5℃
  • 맑음영천13.0℃
  • 맑음경주시14.7℃
  • 맑음거창14.6℃
  • 맑음합천15.4℃
  • 맑음밀양14.7℃
  • 맑음산청14.5℃
  • 맑음거제14.4℃
  • 맑음남해13.1℃
  • 맑음14.6℃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선문대, 마약‧중독 예방 앞장…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캠퍼스 만든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육

선문대, 마약‧중독 예방 앞장…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캠퍼스 만든다

전문강사 특강과 지역사회 협력으로 중독 예방 앞장
학생자치단체와 함께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캠퍼스 문화 조성

f_사진 1. VR 가상음주체험을 하고 있다.jpg


[시사캐치]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특강과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안전한 캠퍼스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아산시보건소, 학생자치단체가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학생 스스로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행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졌다. 첫날인 10일에는 아산시보건소와 연계해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이 펼쳐졌으며, 특히 VR 기기를 활용한 음주운전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약 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에 음주운전 예방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11일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 강사가 초빙돼 ‘대학생 마약류 중독 및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이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과 사회적 폐해, 상담 및 신고 방법,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 대처 요령 등이 소개됐다. 약 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마약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응급구조학과 김유리 학생은 "뉴스에서만 보던 마약 문제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막연하게 알던 위험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감이 잡혔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학생도 "학교 차원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준다면 학우들이 훨씬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학생자치단체와 함께 ‘서로안전캠페인’이 진행됐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캠퍼스 내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다 안전한 대학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차경숙 선문건강센터장은 "중독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과제”라며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해 중독 예방 문화를 지속적으로 정착시키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