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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RISE 사업단, ‘마음 활력 크래프트’ 마무리… 생활 기반 건강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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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선문대 RISE 사업단, ‘마음 활력 크래프트’ 마무리… 생활 기반 건강 모델 제시

공예‧산책‧명상 연계 프로그램으로 HRV·뇌파·심리검사 결과 정서 안정 효과 입증

f_사진 1. 마음 활력 크래프트에 참여한 어머니들의 공예하는 모습.png


[시사캐치] 선문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권진백)이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HESPA, 원장 이경헌),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센터장 한소라)와 함께 운영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음 활력 크래프트’가 지난 10월 13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돼 12월 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장애 자녀를 돌보는 학부모 8명이 참여했으며, 공예와 명상,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정서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문대 RISE 사업단은 지역사회에서 우울, 불안, 고립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보고,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비의료적 정서돌봄 모델의 필요성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민들에게 실질적 정서·심리 지원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전후로 HRV(심박변이도), 뇌파(EEG), 우울·불안 평가, 심리검사를 실시해 정서 변화의 객관적 데이터를 확인했다. 그 결과 HRV 증가와 우울·불안 지표의 감소, 뇌파 패턴 개선 등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변화가 관찰됐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경헌 HESPA 원장은 "공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마음의 여유와 회복을 경험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생활 기반 돌봄 모델을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권진백 선문대 RISE 사업단장도 "앞으로 공예·스파·헬스케어를 연계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정서적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새로운 돌봄 모델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선문대 RISE 사업단은 향후 지역 기반 맞춤형 정서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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