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9 21:40

  • 구름많음속초-2.2℃
  • 흐림-6.8℃
  • 흐림철원-9.2℃
  • 흐림동두천-9.2℃
  • 흐림파주-9.4℃
  • 흐림대관령-9.2℃
  • 흐림춘천-6.1℃
  • 흐림백령도-8.1℃
  • 맑음북강릉-1.1℃
  • 구름많음강릉-0.9℃
  • 구름조금동해0.6℃
  • 흐림서울-8.2℃
  • 구름많음인천-9.0℃
  • 맑음원주-5.6℃
  • 눈울릉도1.5℃
  • 구름많음수원-7.6℃
  • 맑음영월-4.8℃
  • 맑음충주-5.5℃
  • 흐림서산-6.3℃
  • 구름많음울진0.9℃
  • 맑음청주-5.5℃
  • 맑음대전-4.9℃
  • 흐림추풍령-5.7℃
  • 구름많음안동-3.3℃
  • 흐림상주-4.4℃
  • 흐림포항1.8℃
  • 구름많음군산-4.4℃
  • 흐림대구-0.4℃
  • 구름많음전주-4.2℃
  • 흐림울산1.2℃
  • 흐림창원2.2℃
  • 흐림광주-2.3℃
  • 구름많음부산3.7℃
  • 흐림통영4.0℃
  • 흐림목포-1.4℃
  • 흐림여수0.1℃
  • 구름많음흑산도-0.6℃
  • 흐림완도-1.0℃
  • 흐림고창-2.8℃
  • 흐림순천-3.1℃
  • 눈홍성(예)-6.1℃
  • 맑음-5.8℃
  • 흐림제주2.9℃
  • 흐림고산3.0℃
  • 구름많음성산2.2℃
  • 구름많음서귀포9.4℃
  • 흐림진주2.0℃
  • 흐림강화-9.6℃
  • 구름조금양평-5.6℃
  • 맑음이천-6.2℃
  • 흐림인제-6.7℃
  • 흐림홍천-5.7℃
  • 맑음태백-6.2℃
  • 맑음정선군-4.8℃
  • 맑음제천-5.6℃
  • 구름조금보은-5.3℃
  • 맑음천안-6.0℃
  • 구름많음보령-5.1℃
  • 구름조금부여-4.5℃
  • 흐림금산-4.7℃
  • 맑음-5.6℃
  • 흐림부안-2.9℃
  • 흐림임실-3.8℃
  • 흐림정읍-3.6℃
  • 흐림남원-3.1℃
  • 흐림장수-5.1℃
  • 흐림고창군-2.8℃
  • 흐림영광군-2.5℃
  • 구름많음김해시2.6℃
  • 흐림순창군-3.4℃
  • 흐림북창원2.9℃
  • 흐림양산시4.5℃
  • 흐림보성군-0.6℃
  • 흐림강진군-1.4℃
  • 흐림장흥-1.8℃
  • 흐림해남-1.4℃
  • 흐림고흥-0.8℃
  • 흐림의령군0.8℃
  • 흐림함양군-1.7℃
  • 흐림광양시0.0℃
  • 흐림진도군-0.9℃
  • 맑음봉화-3.6℃
  • 맑음영주-4.6℃
  • 맑음문경-4.9℃
  • 흐림청송군-3.1℃
  • 흐림영덕0.4℃
  • 구름많음의성-2.4℃
  • 흐림구미-2.6℃
  • 흐림영천-1.0℃
  • 흐림경주시0.2℃
  • 흐림거창-2.2℃
  • 흐림합천2.1℃
  • 흐림밀양2.1℃
  • 흐림산청-0.5℃
  • 흐림남해2.0℃
  • 구름많음3.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대표 발의한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 촉구 결의안’ 채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대표 발의한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 촉구 결의안’ 채택

14일 제9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서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 촉구

f_박란희 의원.jpg


[시사캐치]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는 14일 제9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박란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이 국민의 평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교육비 부담 경감 그리고 지방교육재정의 안전성 확보를 도모하도록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을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 의원은 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고교 무상교육을 시행하지 않던 우리나라는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고교 무상교육을 도입해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비 부담을 줄여왔으나, 현 정부가 무상교육 관련 법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해 시행 4년 만에 중단될 위기에 처해있음을 설명했다.

 

고교 무상교육비는 국가가 49.5%, 시·도교육청이 47.5%를 부담하고, 나머지 3%는 지자체가 분담하고 있으며, 올해 세종시 고등학교 무상교육 재원에 사용될 금액은 총 188억8천만원이다.

 

이어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수와 학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재정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나 2년 연속 세입 재원의 감축 교부와 인건비·물가 상승 등으로 교육재정 운용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12월 31일 국회에서 국비 지원 기한을 3년 더 연장한다는 개정안이 통과되어 안정적인 공교육 지속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러나 정부는 지난 1월 14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며, "고교운영은 지방교육재정에서 감당할 문제이며, 국가가 추가 비용을 부담하는 것은 재정 운용상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세종시의회는 고교무상교육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시·도교육청에 떠넘기는 것은 국가가 교육기본권 보장 의무를 방기하는 것이며, 지방교육재정의 심각한 악화와 교육 불평등 심화 또한 초래할 것이 명백하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세종시의회는 정부의 거부권 행사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법안 즉각 공포 ▲고교 무상교육 지원 정책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한 법제화 방안 마련 ▲고교 무상교육 지원을 지속해 국가의 책무를 다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이번 결의안은 국가가 책임 있는 교육 정책을 수행하도록 촉구해 고교 무상교육의 지속성과 교육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공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국민의 균등한 교육기회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의회는 ‘고교 무상교육 국비 지원 연장 촉구 결의안’을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교육부장관, 기획재정부장관 등에 이송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