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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반려동물 동반관광’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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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충남도의회 ‘반려동물 동반관광’ 활성화 나선다

정광섭 의원 대표발의 「충청남도 반려동물 동반관광 활성화 조례안」 상임위 통과
반려동물 친화 관광 인프라 확충·체계적 지원으로 관광 경쟁력 강화

f_정광섭 의원(태안2, 국민의힘).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반려동물 동반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충남도의회는 정광섭 의원(태안2‧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반려동물 동반관광 활성화 조례안」이 제363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하는 문화가 확산되며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도내에는 관련 관광 인프라와 체계적인 정책 기반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 반려인, 반려동물 동반관광 등에 대한 개념 정의 ▲5년 단위의 반려동물 동반관광 기본계획 수립·시행 ▲홍보·마케팅, 관광지도 제작, 반려동물 입장 가능 표시증 설치 ▲숙박·식품접객업소 등 민간 관광시설 지원 ▲반려동물 친화관광지 선정 및 관련 인프라 조성 ▲관련 기관·단체·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정광섭 의원은 "반려동물 동반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질서 있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충남의 자연·해양·농촌 관광 자원에 반려동물 친화 요소를 더한다면 도내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반려동물 동반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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