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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山史현대시100년관, 2025년 우수 문학관 선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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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백석대학교 山史현대시100년관, 2025년 우수 문학관 선정 영예

한국문학관협회 선정, 지역 문학 진흥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f_251029_보도자료(백석대학교 山史현대시100년관, 2025년 우수 문학관 선정 영예)_사진2.jpg


[시사캐치]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山史현대시100년관이 한국문학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우수 문학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문학관협회는 전국 98개 회원 문학관을 대상으로 지역 문학 확산과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문학관을 매년 선정해오고 있다. 山史현대시100년관은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의 우수 문학관으로 선정되어, 28일(화) 오후 3시,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문학관 전국대회에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山史현대시100년관은 현대시 평론가 고(故) 김재홍 교수가 고향 천안에 대한 애정을 담아 평생 모은 시 관련 자료들을 백석대학교에 기증하면서 2013년 11월 8일 설립되었다. 한국 현대시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희귀 시집, 원로 및 중진 작가들의 초상 시화, 대표 시인들의 육필 시 등을 주제별로 1관부터 4관까지 전시하고 있어, 한국 현대시 100년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관광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특히, 보리생명미술관, 시화미술관, 기독교박물관, 백석역사관 등 백석대 부속 기관들과 함께 위치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천안 시티투어 문화 테마코스로도 포함되어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대학연계 진로체험, 상주작가 지원사업, 지역 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다양한 대내외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문학 진흥에 기여해 왔다. 2024년에는 백석대 기독교박물관과 협력하여 ‘시와 조각의 만남, 세상의 빛 展’을 개최하는 등 지역 문화 발전에도 힘썼다.

 

올해에는 충남도와 천안시 후원 아래 사립문학관 운영지원 사업을 통해 ‘광복 80주년-불꽃소녀 별빛청년’ 기획전을 열어 유관순 열사와 윤동주 시인의 광복 정신을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하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백석대 山史현대시100년관 문현미 관장은 "山史현대시100년관은 한국 현대시 100년의 역사를 온전히 담아낸 공간”이라며, "이번 우수 문학관 선정은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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