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2-28 23:19

  • 흐림속초6.7℃
  • 맑음5.8℃
  • 구름많음철원2.5℃
  • 맑음동두천6.4℃
  • 구름많음파주4.3℃
  • 흐림대관령0.1℃
  • 맑음춘천5.5℃
  • 구름많음백령도5.8℃
  • 흐림북강릉5.4℃
  • 흐림강릉6.4℃
  • 흐림동해6.4℃
  • 맑음서울8.5℃
  • 구름많음인천6.9℃
  • 맑음원주6.8℃
  • 흐림울릉도4.6℃
  • 맑음수원6.3℃
  • 맑음영월4.3℃
  • 맑음충주4.9℃
  • 구름많음서산3.8℃
  • 흐림울진7.2℃
  • 맑음청주7.6℃
  • 맑음대전7.0℃
  • 흐림추풍령5.5℃
  • 흐림안동6.4℃
  • 흐림상주6.0℃
  • 흐림포항9.0℃
  • 맑음군산4.4℃
  • 흐림대구7.4℃
  • 맑음전주7.1℃
  • 흐림울산7.8℃
  • 흐림창원8.1℃
  • 맑음광주9.2℃
  • 흐림부산8.1℃
  • 흐림통영8.3℃
  • 맑음목포8.2℃
  • 맑음여수7.6℃
  • 구름많음흑산도6.7℃
  • 맑음완도8.2℃
  • 맑음고창6.7℃
  • 맑음순천3.1℃
  • 맑음홍성(예)4.6℃
  • 맑음6.9℃
  • 구름많음제주10.3℃
  • 맑음고산11.1℃
  • 흐림성산11.5℃
  • 구름많음서귀포10.9℃
  • 흐림진주4.7℃
  • 구름많음강화3.2℃
  • 맑음양평8.4℃
  • 맑음이천7.6℃
  • 흐림인제4.7℃
  • 맑음홍천4.8℃
  • 흐림태백1.2℃
  • 흐림정선군4.4℃
  • 맑음제천1.3℃
  • 맑음보은5.6℃
  • 맑음천안6.9℃
  • 맑음보령3.1℃
  • 맑음부여8.4℃
  • 맑음금산6.7℃
  • 맑음7.1℃
  • 맑음부안4.5℃
  • 맑음임실7.4℃
  • 맑음정읍5.1℃
  • 맑음남원6.6℃
  • 맑음장수1.6℃
  • 맑음고창군5.9℃
  • 맑음영광군6.6℃
  • 흐림김해시7.8℃
  • 구름많음순창군8.5℃
  • 흐림북창원8.7℃
  • 흐림양산시9.0℃
  • 맑음보성군5.8℃
  • 맑음강진군4.9℃
  • 맑음장흥4.1℃
  • 맑음해남7.2℃
  • 맑음고흥7.2℃
  • 흐림의령군3.9℃
  • 흐림함양군3.9℃
  • 맑음광양시6.4℃
  • 구름많음진도군8.7℃
  • 흐림봉화4.4℃
  • 흐림영주5.6℃
  • 흐림문경5.7℃
  • 흐림청송군5.4℃
  • 흐림영덕7.5℃
  • 흐림의성7.3℃
  • 흐림구미6.0℃
  • 흐림영천7.2℃
  • 흐림경주시6.1℃
  • 흐림거창3.0℃
  • 흐림합천5.5℃
  • 흐림밀양7.9℃
  • 흐림산청4.1℃
  • 흐림거제8.5℃
  • 맑음남해7.7℃
  • 흐림8.5℃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발달장애인 돌봄 위한 지방정부 역할 모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발달장애인 돌봄 위한 지방정부 역할 모색

안장헌 의원 “최중증 발달장애인 1대2 돌봄, 안전사고 위험 높이고 돌봄의 질 저하”
1대1 지원 도입 필요성 및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특성 반영한 지침 개선 등 논의

f_260122_발달장애인 돌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모색 의정토론회(1).jp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가 발달장애인 돌봄에 대한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22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가 주최하고,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발제를 맡은 정희경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발달장애인 돌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중앙정부 중심의 획일적 지원 체계를 넘어 지역 실정에 맞는 지방정부 주도 돌봄 정책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충청남도 이혁세 장애인복지과장, 천안죽전주간보호센터 정병규 시설장, 공감커뮤니티케어 협동조합 이은주 센터장, 좋은복지 해와달 이은정 기관장, 보령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센터 백민성 센터장이 참여해 제도 운영의 한계와 현장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토론회에서는 중증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돌봄 서비스가 법·예산·인력 제약으로 ‘1대1’ 지원이 아닌 ‘1대2’ 체계로 운영되면서, 안전사고 위험과 서비스 질 저하가 구조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한 명의 위기 상황이 다른 이용자의 안전과 권리 침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현행 구조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

 

아울러 서비스 유형에 따라 이용료와 지원 기준이 달라지는 제도의 불합리성,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현행 지침의 한계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현장에 참석한 발달장애인 돌봄시설 종사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인력 부담과 안전 관리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안장헌 의원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봄을 1대2 체계로 운영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한계가 분명하다”며 "발달장애인 돌봄을 가족과 현장 종사자에게만 맡길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가 책임지고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 체계를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발달장애인 돌봄 서비스 관련 지침 마련과 1대1 지원 체계 도입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