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01-13 20:54

  • 맑음속초-3.9℃
  • 맑음-10.7℃
  • 맑음철원-8.2℃
  • 맑음동두천-8.0℃
  • 맑음파주-8.4℃
  • 맑음대관령-10.9℃
  • 맑음춘천-6.5℃
  • 구름조금백령도-3.0℃
  • 맑음북강릉-2.8℃
  • 맑음강릉-2.8℃
  • 맑음동해-2.1℃
  • 맑음서울-5.4℃
  • 맑음인천-5.7℃
  • 맑음원주-4.9℃
  • 구름조금울릉도-0.5℃
  • 맑음수원-4.9℃
  • 맑음영월-5.4℃
  • 맑음충주-4.5℃
  • 맑음서산-3.1℃
  • 맑음울진-1.8℃
  • 맑음청주-2.8℃
  • 맑음대전-2.8℃
  • 맑음추풍령-3.1℃
  • 맑음안동-3.6℃
  • 맑음상주-2.6℃
  • 맑음포항0.7℃
  • 맑음군산-2.0℃
  • 맑음대구1.0℃
  • 맑음전주-1.5℃
  • 맑음울산2.0℃
  • 맑음창원3.4℃
  • 맑음광주0.3℃
  • 맑음부산4.1℃
  • 맑음통영3.4℃
  • 맑음목포1.1℃
  • 맑음여수2.4℃
  • 맑음흑산도2.7℃
  • 맑음완도1.4℃
  • 맑음고창-1.0℃
  • 맑음순천-0.8℃
  • 맑음홍성(예)-2.9℃
  • 맑음-3.7℃
  • 맑음제주6.4℃
  • 맑음고산6.8℃
  • 맑음성산2.8℃
  • 맑음서귀포5.6℃
  • 맑음진주2.0℃
  • 구름조금강화-7.1℃
  • 맑음양평-4.8℃
  • 맑음이천-4.9℃
  • 맑음인제-6.6℃
  • 맑음홍천-6.3℃
  • 맑음태백-8.0℃
  • 맑음정선군-6.4℃
  • 맑음제천-5.7℃
  • 맑음보은-3.6℃
  • 맑음천안-3.4℃
  • 맑음보령-2.7℃
  • 맑음부여-3.1℃
  • 맑음금산-1.9℃
  • 맑음-3.0℃
  • 맑음부안-0.8℃
  • 맑음임실-1.9℃
  • 흐림정읍-1.0℃
  • 맑음남원-1.4℃
  • 맑음장수-3.5℃
  • 맑음고창군-0.9℃
  • 맑음영광군-0.2℃
  • 맑음김해시3.1℃
  • 맑음순창군-0.9℃
  • 맑음북창원3.8℃
  • 맑음양산시3.8℃
  • 맑음보성군1.4℃
  • 맑음강진군1.6℃
  • 맑음장흥1.0℃
  • 맑음해남0.8℃
  • 맑음고흥1.2℃
  • 맑음의령군-0.2℃
  • 맑음함양군-0.6℃
  • 맑음광양시0.9℃
  • 맑음진도군1.6℃
  • 맑음봉화-5.5℃
  • 맑음영주-4.6℃
  • 맑음문경-3.9℃
  • 맑음청송군-3.5℃
  • 맑음영덕-1.2℃
  • 맑음의성-1.7℃
  • 맑음구미-0.9℃
  • 맑음영천-0.6℃
  • 맑음경주시0.5℃
  • 맑음거창-1.5℃
  • 맑음합천1.9℃
  • 맑음밀양1.4℃
  • 맑음산청0.1℃
  • 맑음거제4.3℃
  • 맑음남해3.3℃
  • 맑음1.7℃
기상청 제공
시사캐치 로고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2026년 본예산 15억 3000만 원 삭감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2026년 본예산 15억 3000만 원 삭감

3일간 소관 예산안 심사… 미집행 및 행사성 예산 개선 요구
위원들 “현장 수요 기반한 예산 편성과 도민 체감 성과에 중점 둘 것 당부”

f_251204 제362회 정례회 제4차 농수산해양위원회 01.png


[시사캐치]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4일 제362회 정례회 제4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농업기술원 및 남부출장소 소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과 2026년 본예산, 조례안 1건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농수해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2026년 예산 심사에서 3개 사업 총 15억 3,000만 원을 삭감했다. 위원들은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예산 중심의 심사를 원칙으로, 집행 부진 사업과 불필요한 행사성 지출을 중점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박미옥 위원(비례·국민의힘)은 "농업기술원이 기존 예산조차 제대로 집행하지 못한 채 증액을 요구한 것은 설득력이 부족하다”며 "예산은 기술원의 편의가 아니라 도민을 위한 것인 만큼, 제때 집행하지 못하면 다음 연도 반영이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스마트팜 저온저장고 사업의 낮은 집행률 ▲청년 농업인 관련 예산의 대폭 삭감 사유 ▲온열질환 예방사업의 국‧도비 매칭비율 검토 필요 등을 언급하며, 원인 규명과 정확한 편성을 주문했다. 이어 "예산의 기본 원칙을 지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야 한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오안영 위원(아산1·더불어민주당)은 내년 천안에서 열리는 ‘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전국대회’와 관련해 과도한 행사성 예산 편성을 지적했다. 또한 "포항·진도 등 타 지역 대비 두 배 이상 많은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편성됐고, 도비 7억 원 중 상당 부분이 이벤트성 지출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대회의 명분은 농업인 교류와 충남 홍보이지만, 실제 소비 촉진 효과는 미미하다”며 "예산은 단체장의 치적이 아니라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수립 중인 종합계획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담아 실효성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관계기관 협력과 간담회 등 소통은 긍정적이라 평가하면서도 "현장의 목소리가 단순 공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원사업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반영 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GAP 인증 확대, 안전인삼 캠페인과 관련해 "소비자가 체감하는 안전성 강화가 곧 산업 신뢰로 직결된다”며 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아울러 "남부출장소가 앞으로도 신시장 개척과 현장 중심 정책 발굴에 적극 나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인환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농업기술원의 연구 성과가 농가에 실질적으로 전달돼야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성과 보고회 일정 ▲우량종자 공급 ▲논 재배 작물 품종 선발 등에 대해 구체적 확산 방안을 주문했다. 또한 스마트팜 활용 교육 예산이 수요에 비해 줄어든 점을 우려하며, 지역별 인원 격차로 교육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지적하고, "지역별 묶음 운영, 영농기 비혼잡기 교육실시 등 탄력적 방식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오이 농가 등 현장의 요구가 예산 및 시범사업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농가 수요 기반 정책과 꼼꼼한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