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맞이해 샴페인 최초 FIFA 공식 샴페인으로 인증 받은 ‘떼땅져’의 팝업 매장(사진/신세계)
[시사캐치]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맞이해 샴페인 최초 FIFA 공식 샴페인으로 인증 받은 ‘떼땅져’의 팝업 매장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신세계 본점(12/8~14)과 센텀시티점(12/15~21)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팝업 매장은 떼땅저의 대표 상품 시음과 함께 구매 고객에게 리델 와인잔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떼땅져 리저브 브륏 7만 9천원, 떼땅져 꽁뜨 드 샹파뉴 블랑 드 블랑 브륏(2012) 37만 6천원 등이 있다.